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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기호식품 / 주류

2025-06-20

롯데칠성음료

스튜디오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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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300명 평가

현재평점

*.15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04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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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21세 (여성)
  • 21세 (여성)
  • 25세 (남성)
  • 25세 (남성)
  • 19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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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적인 초록 소주병 외 규격은 재활용이 어려워 공병 재활용 체제를 해친다고 들었는데 투명한 소주 병 특징을 강조한 걸 보니 마음에 안든다 (23세 여성)

  • - 제로슈가라는 점을 강조한 게 마음에 들었다. 청량하고 시원한 이미지와 광고가 잘 어울린다. (23세 여성)

  • - 애니메이션 광고가 흔하지 않아서 눈길이 가고 흥미가 생긴다. 작화가 좋아서 호감이 생긴다. (22세 여성)

  • - 소주 광고는 보통 젊은 여자 연예인이 주로 나왔는데 새로의 이미지와 잘 맞는 캐릭터가 등장해 새롭고 눈길을 끈다 (23세 여성)

  • - 캐릭터를 사용한 광고로 다른 일반적인 인기 연예인을 사용한 술 광고보다 더 인상적이고 기억에 잘 남는다. (21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전국을 새로보자! 회산 백련지 (21세 여성)

  • - 전국을 새로보자! 회산 백련지 (25세 남성)

  • - 뺀 것은 단 하나 설탕뿐이라네 (19세 여성)

  • - 투명 세상의 찬란함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새로만의 빛깔 (23세 여성)

  • - 전국을 새로보자! 회산 백련지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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