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에서 봉사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호감이 생김
(44세, 여성)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잘 활용해서 이해하기 쉬우면서 감동을 줄 수 있게 잘 표현했다.
(29세, 여성)
-
가족적인 분위기가 친근하다.
(38세, 여성)
-
제복 근무자들의 헌신을 잘 알릴 수 있어 좋음
(44세, 남성)
-
광고의 내용이 잘 전달된다.
(30세, 여성)
-
시선을 끌고 공감이 가며 감동적이다.
(4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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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광고의 취지부터 등장하는 실존 모델들, 아이들의 시선과 그들을 위해 준비된 부모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니. 굉장히 감동적이고 눈길을 끄는 광고라 생각되었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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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든다.
(33세, 남성)
-
아이들시선으로도 생각하게되었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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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마음에 듭니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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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희생해주는 분들이 고맙게 느껴진다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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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근무자들이 가깝게 다가온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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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적이고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내용이 좋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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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족들이 등장하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43세, 여성)
-
광고의 내용들이 감동적이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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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없는 광고라 신선했다
(3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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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적이다 모르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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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으로 재직중인 분들과 자녀들이 직접 출연하여 광고가 더 진정성이 느껴진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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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멋진 일을 하는 분들을 조명하는 게 좋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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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귀엽다 공익 광고 느낌 내용이 잘 이해된다 주제파악이 잘된다
(27세, 여성)
-
광고의 내용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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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정이간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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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반전을 주었다. 부모님이 있어주지 못한 서운함을 오히려 자랑스러움으로 바꿨다
(40세, 남성)
-
시민의 일상 속에서 그 안의 일상을 한 번 더 들여다 본 느낌이 듦
(28세, 여성)
-
광고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40세, 여성)
-
따뜻한 느낌이 드는 스토리가 좋았다.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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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의 필요성과 우리의 영웅의 이야기와 필요성에 대해서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46세, 남성)
-
분위기가 차분한 것이 마음에 든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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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울컥했다
(45세, 여성)
-
광고 내용이 전체적으로 감동적이다
(25세, 남성)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고 이해가 가는 내용에 감동이 있어서
(45세, 여성)
-
우리가 미처 놓치고 몰랐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해준다
(43세, 여성)
-
제복근무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이 들었음
(40세, 남성)
-
광고의 분위기가 따뜻해서 좋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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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리시대의 히어로를 응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49세, 남성)
-
한번 더 고마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4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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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좋다. 감동이 있다.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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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많은 공감이 간다
(49세, 남성)
-
광고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28세, 여성)
-
제복 근무자들이 일반 직장인보다 근무시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27세, 여성)
-
실제 사례를 가지고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좋앗다.
(27세, 여성)
-
광고 내용이 이해가 바로 된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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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필요한 장면만, 명확한 구도의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그들의 노고를 담아내서 매우 집중이 잘 되었고, 히어로북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는 장면이 시각적으로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되어서 더 공감가고 저까지 마음이 따뜻하고 웅장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음악과 애니메이션도 잘 쓰인 것 같습니다.
(23세, 여성)
-
실제 주인공을 동화로 만든것이 마음에 든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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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라 공감이 가고 감동스러움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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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이야기를 제대로 녹인점이 마음에 든다.
(44세, 남성)
-
전반적으로 광고의 분위기가 좋다
(28세, 남성)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의 가족이야기가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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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갖게 한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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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과 그 의미를 잘 드러낸 광고라고 생각한다. 실제 제복근무를 하시는 가족의 상황이 잘 와닿았고 감동적인 광고였다.
(27세, 여성)
-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기 쉽웠다.
(38세, 남성)
-
동화로 된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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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29세, 여성)
-
실제 근무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라서 감동적이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듣기 좋다
(41세, 여성)
-
광고 내용이 감동적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
(42세, 여성)
-
광고가 배경음악과 잘 어울린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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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제복공무원들의 땀과 눈물이 보인다
(44세, 남성)
-
실제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와 가족들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41세, 여성)
-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다
(46세, 여성)
-
진실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좋았다.
(45세, 남성)
-
실제 제복근무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더욱 현실감이 느껴진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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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들의 처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한다,
(47세, 남성)
-
서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49세, 여성)
-
따뜻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46세, 남성)
-
자랑스러운 부모님의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49세, 여성)
-
광고 모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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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뭔가 하는 호기심이 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감성팔이하는 느낌이 든다
(45세, 여성)
-
감성적인 광고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32세, 여성)
-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 존중받을 수 있을 것 같다
(34세, 남성)
-
평소에 국민들을 위해 힘쓰는 제복근무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많이들 잊거나 무뎌져간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라고 생각하는데 방금 광고에서 나온 경우처럼 실제 근무자 분들은 가족과의 시간도 충분히 갖지 못한 채 나라를 위해 힘쓴느 모습이 인상깊었다. 돌아보지 않으면 모를 주변의 도움을 친근하고 보기 좋게 만든 광고라고 생각한다.
(26세, 남성)
-
따뜻하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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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근무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더욱더 공감이 갔다
(47세, 여성)
-
국가보훈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려주는것같았다
(26세, 여성)
-
제복근무자들의 삶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40세, 여성)
-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아빠의 모습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좋았다.
(42세, 여성)
-
실제 주인공과 그 가족이 모델이기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옴
(29세, 여성)
-
제복근무자들이 자녀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마음에 든다.
(33세, 남성)
-
광고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다
(20세, 여성)
-
광고 내용이 뭉클함을 준다. 감동적이다.
(43세, 남성)
-
광고가 심금을 울리는 것 같다
(24세, 여성)
-
광고의 스토리라인이 좋았다
(45세, 남성)
-
다큐같은 내용으로 감동을 선산한다.
(22세, 남성)
-
광고가 전반적으로 좋다. 다큐 느낌이라 잘 와닿는다.
(2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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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의 직업을 잘 알려지지 않은 보훈부의 홍보와 연결한 점
(28세, 여성)
-
광고가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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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경찰관인데 이 영상을 보고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걸 느꼈고, 이런 멋진 영웅들을 외부로 노출시켜주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마이 히어로라는 단어가 좋네요
(29세, 여성)
-
없어요
(34세, 남성)
-
부모가 채워주지 못하는 시간에 불만하는 자녀들에게 제복근무자인 부모들의 훌륭한 근무모습을 보여주는 동화책 마이히어로북 이라는 컨셉이 마음에 든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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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공무원 부모님을 둔 아이들을 위한 내용이라 마음에 든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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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부모님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 나온다는 것이 좋았다.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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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에 대한 노고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광고가 마음에 든다.
(3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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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부모님들이 느끼는 감정을 히어로 북을 통해 서로 나누고, 직업이 아닌, 부모님의 모습으로 제복근무자들을 보니, 제복근무들에 대한 감사함이 생겼어요.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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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을 입은 부모님의 모습을 아이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것 같다.
(47세, 남성)
-
실제 사례를 통한 광고라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26세, 여성)
-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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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자들의 고충을 잘 드러낸다
(35세, 여성)
-
광고를 보면 마음이 따듯해진다.
(34세, 여성)
-
평소 생각 못했던 부분을 얘기하고 있음
(44세, 남성)
-
광고의 메시지가 감동적이다.
(49세, 남성)
-
광고에 담긴 이야기가 몰입해서 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26세, 남성)
-
광고 메세지가 명확하게 잘 전달된다
(24세, 여성)
-
경찰, 소방공무원 등 등장하는 인물이 마음에 든다.
(35세, 남성)
-
평범한 일상의 영웅들이 나온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24세, 남성)
-
내용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39세, 여성)
-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진다.
(29세, 여성)
-
진실된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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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참가자들의 사연과 공간이 따뜻한 느낌을 주고 삽화도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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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내용이라서 좋았다.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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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감동적이라서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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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확실하다 항상 영웅으로만 그려지는 제복근로자를 남들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서 그분들의 헌신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자는 메세지가 전달되서 좋았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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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해가 잘되어서 좋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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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감동적입니다.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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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촬영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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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신선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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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인물들의 스토리를 썼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1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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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감동적이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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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근무자의 감사함이 느껴진다
(2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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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명확해서 의도를 잘 알수 있다.
(23세, 여성)
-
광고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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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고 감동 멘트가 감동적임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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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상황을 이해할수있고 존경할수있게 만든점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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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영상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3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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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를 홍보하려는데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제복근무자들의 고충을 헤아릴 수 있게 하려는 의도가 뜻 깊었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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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영웅이야기를 만든게 좋았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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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잘 그렸음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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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너무 너무 감동적입니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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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취지가 너무 좋고 감동적이다.
(2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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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에서 뭔가 챙겨준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2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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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마음에 깊이 와닿는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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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부모로서 공감된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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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여서 집중하게 된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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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의미가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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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끄는 소재라서 집중이 된다.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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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이다. 가슴을 울린다. 기획이 획기적이고 따뜻하고 아이 시선에서나 어른 시선에서나 공감될 것 같다
(29세, 여성)
-
광고 스토리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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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떤 업무를 하는 부서인지 구체적으로는 몰랐는데, 이 광고를 통해 딱딱하지 않고 친근감있게 국가보훈부의 사업을 알려주어서 좋았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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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들이 등장하여 몰입도와 친근감을 높였다.
(28세, 여성)
-
광고 내용이 감동적이다. 여운이 남는다.
(23세, 여성)
-
없다.
(40세, 여성)
-
직업특성상 어려운 부분을 잘표현한것같다
(37세, 여성)
-
다뤄지지 않았던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점이 좋았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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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영상미가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30세, 여성)
-
실제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점이 마음에 든다
(28세, 여성)
-
전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된다
(29세, 여성)
-
분위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명해서 좋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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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심금을 울리고 있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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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토리의 영상미가 좋다.
(2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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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인공들이 나와서 좋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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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전달하려는지 광고의 목적이 보임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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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하고, 내 주변의 제복 근무자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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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취지가 잘 드러나는 다양한 상황 연출이 마음에 든다.
(30세, 여성)
-
BGM이 광고에 잘 맞고 마음에 든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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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은 근무자들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뭉클함
(42세, 여성)
-
늘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0세, 여성)
-
가족을생각하지만, 주어진 일도 책임감이 보인다
(26세, 여성)
-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전달된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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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배경이 따뜻하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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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통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이 마음에 든다.
(27세, 여성)
-
광고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8세, 여성)
-
광고 내용이 감동이 있고 훈훈하다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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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아이들의 관점에서 소방관분들, 경찰관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에 대한 존경심이 더 커지고 관심이 가게 되는거 같다.
(1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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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이 느껴지도록 나온 광고 카피들이 마음에 든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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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제복근무자분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그 가족들까지도 돌보아주는 느낌이 드는 광고여서 마음에 와닿았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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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로서 그저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국민들을 지키느라 늘 불철주야 바쁜 근무자들이 가정을 돌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면 좋겠다. 그만큼 인력을 많이 늘려주면 좋겠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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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좋고 실제 부모와 아이들이 나와 진정성있게 보인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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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들은 그저 나라의 NPC가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 소중한 부모라는 점을 상기시켜주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드는 광고였다.
(1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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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느낌으로 현실감 있는 광고여서 좋았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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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마은에 든다.
(24세, 남성)
-
없다.
(23세, 남성)
-
공감가는 광고여서 마음에든다
(26세, 여성)
-
국민을 향한 헌신이 잘 느껴진다.
(21세, 남성)
-
아이들의 인터뷰로 시작하는 점이 좋았다.
(23세, 여성)
-
나라를 돌보느라 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모라는점이 좋았다.
(41세, 여성)
-
제복근무자들의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잘 느껴졌다
(44세, 여성)
-
명확한 목적성을 가진 내용이었다.
(29세, 남성)
-
국가보훈부에서 실제 제복근무자 가족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려줘서 대한민국의 모든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부디 행복해지길 바라는 희망이 싹텄습니다.
(22세, 남성)
-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사회적인 위치로 인해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또한 아이들도 서운해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모의 직업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잘 담아낸 것 같다.
(23세, 남성)
-
이분들도 모두 가족이 있음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42세, 여성)
-
잘 알지 못했던 제복근무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충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제복근무자들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하게 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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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잘 부각시킨 점이 마음에 듦.
(24세, 남성)
-
보훈처의 서비스 대상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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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감동이 있고 울림이 있다
(26세, 남성)
-
감동적인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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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의 광고라서 마음에 든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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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음악에 스토리가 마음이 아프고 감동이 더해진다
(42세, 여성)
-
제복 입은 사람들의 예우를 지켜주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23세, 여성)
-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하다.
(35세, 여성)
-
매우매우 뭉클하고 좋았습니다
(24세, 여성)
-
광고의 문구가 잘 와닿는다
(2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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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이해가 됨
(27세, 여성)
-
진정성있고 인간적이라서 아름답습니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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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 정보를 잘 전달하고 있다.
(31세, 여성)
-
감동이 있고 감사를 많이 느끼게해줌
(26세, 여성)
-
진정성이 느껴지는 내용이라서 공감이 간다.
(37세, 남성)
-
아이들이 부모님을 자랑스러워 할것같아요
(23세, 여성)
-
광고가 감동적인 부분이 마음에 든다.
(26세, 남성)
-
광고가 감동적이다. 아주 잘 만든 광고다.
(29세, 남성)
-
공감도 가고 뭘 전하고자 하는지 뚜렷함
(25세, 여성)
-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고 수호하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근무자 부모들을 히어로화하여 소개시켜준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20세, 남성)
-
광고의 내용이 감동적이고 마음에 든다.
(34세, 남성)
-
없다.
(22세, 남성)
-
광고에 나오는 그림이 예쁘다
(22세, 여성)
-
보훈에 대한 재인식을 하게 한다.
(21세, 남성)
-
경찰,소방관,군인 분들이 시민들과 나라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보내고있는지 잘 느껴지고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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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복근무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광고 및 캠페인은 많이 있었으나, 실제로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짚어내준 점이 더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의 서운함 대신 그 자리에 자랑스러움을 채워넣자는 메시지도 참 좋았습니다
(26세, 여성)
-
광고에 나오는 내용이 좋다.
(22세, 여성)
-
메시지 전달이 잘되는 것 같다.
(22세, 여성)
-
명확한 이미지를 전다해 주고 있다.
(28세, 남성)
-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제복 근무자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49세, 여성)
-
광고의 취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29세, 남성)
-
무엇을 광고하는지가 명확하다.
(1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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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마음에 든다.
(47세, 여성)
-
국민을 위해 일하는 부모님들의 수고를 아이들이 알게되어서 기쁘다
(24세, 남성)
-
광고에서 전달하는 메시지가 따뜻하다
(25세, 남성)
-
좋은 일들을 한다는것을 알 수 있음
(23세, 여성)
-
소방관, 경찰관, 교도관 등등 여러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근무자들에 대한 대우가 항상 부족하다 생각해왔고 그에 비해 얻어야 할 존경심과 배려, 감사함은 지나치게 넘쳐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조금이나마 채워드릴 수 있는 주제로 광고를 만든 것이 너무감동적이었습니다. 추가로 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모가 아닌 너무나도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부모로 남을 수 있게 인식을 개선하는 주제이기에 더욱 더 제복 근무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이해와 공감이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2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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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들의 자녀들 시점에서 동화책 소개가 맘에 든다
(47세, 여성)
-
없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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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들의 노고가 느껴져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이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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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소방관, 군인 등 국민의 안위를 돌보는 그들도 어느 누군가의 엄마,아빠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줌.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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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근무자들의 노고를 알아 줄 수 있는 아주 멋진 광고. 더 많이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함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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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달이 잘되었다. 이해가 쉽다.
(2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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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단순히 엄마, 아빠의 역할이 아니라 세상에 필요한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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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나오는 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임
(2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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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지만, 더더욱 제복근무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감동 가득한 광고였습니다.
(2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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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4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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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와 인식이 더 개선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이었는데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장치로 다가오니깐 광고가 더 공감이갔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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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에서의 제복 근로자의 노고를 느끼게 됨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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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
(4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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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소재를 섞어 만든 광고여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 마음에 들었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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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군가족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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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고 목적이 잘 드러남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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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는 영웅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을 주는 사람일 수도 있겟네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담은 책을 주는게 좋네요
(4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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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는 아이의 말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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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 분들과 자녀들의 고충을 알 수 있었습니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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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근무자들에 대한 이해를 잘 할 수 있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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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아닌 가족이 중심이 되는 서사가 좋았다.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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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소방관의 이야기를 알수있어서 좋았다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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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감동을 주어서 좋았다.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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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4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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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사례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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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감동적이고 시선을 끈다
(2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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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의 광고인 점이 좋았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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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잘 전달이 되었고 따뜻한 분위기와 감동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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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에 아이들이 참여한점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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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분위기가 감동적이다.
(2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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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웅을 느끼게 해준 것 같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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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이에 있는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가 멋지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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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히어로들에게 조금의 힘이 되는 것 같아서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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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물들이 등장한 부분이 좋았다.
(3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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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취지가 마음에 듭니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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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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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건드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1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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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해 보여주고자하는 목적이 명확하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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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마음에 울리이 있음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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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4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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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경찰관, 소방관같은 제복근무자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위험이 닥쳐오기 전까진 일상을 지켜주시는 그분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통해서라도 다시 그분들의 노고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고 가슴따뜻해지는 광고였습니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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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들의 부정적인 멘트로 궁금증을 일으키고, 빠르게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보여주는 점과 반전을 활용하여 인상깊게 남아 좋았습니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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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뭉클함이 느껴진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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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선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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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명확하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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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인상적이다. 마음에 든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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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4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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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목적 광고로 잘 만들어졌음
(3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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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인물, 내용 등 다 좋았습니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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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메시지가 마음에 울림이 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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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영웅의 현실을 아이들의 입을 통해 잘 담아냈다고 본다.
(4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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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이들에 고충과 나아가 미처 챙겨주지 못했을 아이들의 서운한 마음이 부모님이자 국가를 위해 일하는 분들의 대단함을 알고 함께 하는 장면에서, 그 분들에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꼈다
(2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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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진솔함이 묻어나서 시청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갖게 한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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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의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고 아이들이 이해할수있게 다가갔던점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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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누군가의 가족인사람은 자기 가족들에겐는 항상 미안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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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감동적인 것이 마음에 든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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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내용이 감동적입니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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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은 했으나 다뤄보지못한소재이고 꼭필요한 것 같아서 좋았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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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따뜻하고 정의롭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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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명확한 것이 마음에 든다.
(2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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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근무하시는 분들을 모델로 사용해서 더욱 현실감있음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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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일반 광고들에 비해 신선하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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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생각하지않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상기시켜주는것이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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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좋고 전달방법도 좋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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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제복 근로자도 가정에서는 엄마,아빠 라는 카피가 마음을 울린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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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누리는 국방과 치안이 영웅과 그의 가족의 희생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상기시켜주어 좋았다
(2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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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감동적이다.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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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테마로 마음을 울리는 부분을 잘 짚었습니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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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감동적이라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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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아버지로써의 소방관 이야기를 담은 것이 마음에 든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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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을 감동있게 잘 표현했다.
(44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