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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인 것 같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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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광고라 보기 좋네요
(4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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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키워주는 컨셉이 좋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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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찡하고 감동적이다
(4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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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마음에 든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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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약봉투가 왜 필요한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29세, 여성)
-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38세, 남성)
-
따뜻한 온기가 느껴짐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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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돌보는 아이들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어서 그게 인상깊었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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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알 수 있도록 약국봉투에 써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았다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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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가정의 아동들이 겪게되는 사회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면하게 하는 방식과 이에 대한 방안을 소개하는 방식의 광고라서 매우 뜻깊고 인상깊었습니다.
(34세, 남성)
-
숨어있는 어려움을 찾아낸다는 문구가 좋았습니다.
(30세, 남성)
-
어린아이 모델이 마음에 든다
(4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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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33세, 여성)
-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한다
(24세, 남성)
-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광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39세, 여성)
-
보호대상을 명확히 특정해서 보여주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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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취지가 좋은 것 같다.
(24세, 여성)
-
광고 내용이 좋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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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을 알수 있는 광고였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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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호소하는 내용이 아닌 현실적인 내용이라 마음에 듭니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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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는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을 모델로 함
(4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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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돌봄약봉투에 대한 좋은 취지를 전달한 점이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좋음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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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설명하는게 아니라 실제 아이와 약을 먹는 할아버지를 보여줌으로써 현실감이 느껴진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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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투 큐알코드가마음에 든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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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광고인지 알기쉽다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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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간다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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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좋네요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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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친절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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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직접 출연시킨 점이 좋았음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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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생활이 불편한 노인과 그들과 함께 살면서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가시화시킨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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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의도부터 좋아서 카피나 내용도 집중해서 보게 된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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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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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인지 확실하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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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대상을 명확히 설명하고 공감을 이끌어 냄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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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시선을 끈다
(47세, 남성)
-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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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현실성이 있음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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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 아동을 찾기위해 심사숙고하고 진지하게 아이디어를 고민한 흔적이 드러나며, 약봉투를 사용한 신선함이 좋았다.
(33세, 여성)
-
인상이 깊게 남는다. TV에서 봤었는데, 뭉클했고 이런 도움이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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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적인 내용이라 마음에 든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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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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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모습과 어르신의 모습이 함께 나와서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더 와닿았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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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처럼 왜 필요한지에 대한 메시지가 들어가있다. 지나치게 불쌍함을 강조하지는 않았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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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
(22세, 여성)
-
안타까움이 잘 전달된다
(43세, 남성)
-
돌봄 약봉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했다
(46세, 남성)
-
아이들을 챙겨주는 점에서 좋았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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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돕자는 의미를 잘 표현했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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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을 주는 광고는 오랜만이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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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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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 문구가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음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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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함. 부연설명없이 어떤 의도로 기획했는지 알수 있었고 초록우산재단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수있었음.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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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봉투에 적힌 QR코드를 통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도움을 보다 쉽게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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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강렬하다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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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주는 메시지가 굉장히 공감가고, 또한 공감이 될 수 있도록 잘 내용구성이 좋음. 관심이 생김.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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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3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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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를 통해서 가족 돌봄 아동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기억에 잘 남는 광고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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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광고 의도가 보인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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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하고자 하는 얘기가 뭔지 알것같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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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마음에 든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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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목적이 잘 드러난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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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약봉투가 무엇인지 궁금해짐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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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좋은 제도를 알게 되어서 좋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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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봄 아동이라는 존재를 알게되었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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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돌봄아동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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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에 대해 알릴 수 있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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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알 수 있음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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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아이들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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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효녀로 봤던 아이들이 사실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 당연하지만 간과할 수 있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문구가 좋았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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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취지나 광고 형태도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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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보호 받아야한다는 점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명확해서 좋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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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모델이어서 더 공감이 갔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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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점이 좋다
(4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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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아동에 대한 문제를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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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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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할아버지 돌보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어린이 모델과 잘 어울린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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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따뜻하다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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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전달하려는 바가 명확히 이해되기 때문
(22세, 여성)
-
광고 문구가 마음에 듭니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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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잘 설명했다
(3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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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자 하는 게 분명하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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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부 재단에서는, 다양한 사업의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다보니 포커싱 되지 못하고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한개의 사업을 딱 짚어 해주니 사업내용도 이해가 쉽고 좋음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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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모델이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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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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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 어린이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도울 방법을 알려줘서 마음에 듭니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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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맡은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 좋았음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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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우리가 관심가져야할 부분을 보여준것같다.
(4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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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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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의 방식이 참신하고 접근성 측면에서 좋은 것 같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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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근감의 드네요
(3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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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봄아동을 찾자는 취지가 마음에 든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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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돌보는 아동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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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이 들고 자선단체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26세, 남성)
-
의도를 잘 담아냈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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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가족을 챙기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광고가 마음에 들었음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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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47세, 남성)
-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43세, 여성)
-
도와주는 대상이 명확하게 밝혀져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느낌이 강함
(29세, 여성)
-
카피문구가 맘에 든다
(29세, 남성)
-
스토리가 감동적이었다
(25세, 여성)
-
광고 의도가 마음에 든다
(39세, 여성)
-
약국봉투에 큐알코드 찍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34세, 여성)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대해 잘 표현한것 같다.
(26세, 여성)
-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 같다
(25세, 여성)
-
캠페인의 취지가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34세, 여성)
-
생각지 못했던 현실을 깨닫게 해 준다
(45세, 남성)
-
돌봄아이들의 대한 메시지가 명확하다
(29세, 남성)
-
가족돌봄아동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음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재단의 활동에 대해 알게 됐음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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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분위기가 동정하는 분위기라 마음이 찡해서 감동적이라서 맘에든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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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위해 기업이 나서서 실제로 [행동]하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음. 특히 QR코드로 누구나 쉽게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한 점이 가장 획기적인 것 같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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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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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해야할 대상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줌
(23세, 남성)
-
광고 내용이 좋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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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을 돕는광고라 동정심이 든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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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누군가를 돌볼수도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알게되어서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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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 대한 재해석을 해주는 내용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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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라 좋았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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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에서부터 어린이 보호자가 나오는데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눈길이 확 갔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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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눈에 잘 띄게 담고 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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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내용이 잘 이해됨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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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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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어떻게 제보할지 알려준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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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용이 이해하기 쉽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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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따뜻한 점이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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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의도가 명확하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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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력이 강하고 다수의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내용이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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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배경음악와 나레이션으로 광고에 집중할 수 있음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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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었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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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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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게 한다는 점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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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3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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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함이 느껴진다
(2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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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른을 돌본다는 것을 잘 몰랐는데 광고로 알게 된 점이 좋았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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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돌봐야 하는 어린 아이의 사연에서 안타까운 감정이 느껴졌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들어보니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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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심금을 울린다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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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주제와 장소, 모델 선정이 좋았고 광고가 이해하기 쉽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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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살펴볼수 있다.
(4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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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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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모델이 마음에 들었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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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말하려는지 의도가 명확합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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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구가 와닿게 잘 구성되었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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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단체의 의미를 잘 살리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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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봉투가 접히면서 이어지는 신의 연출이 맘에든다. qr 코드를 이용해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점이 맘에 든다
(2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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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이 어떤일을 하는지 잘 광고한거같다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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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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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보호자로 어쩔수 없이 될수 밖에 없는 점과 문제점을 잘 표현한것 같다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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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진정성이 있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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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전달이 잘 되는 거 같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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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이 하는 일을 잘 전달했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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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멘트가 마음에 든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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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의도에 메세지가 분명하다
(28세, 여성)
-
약봉투 그림이 마음에 든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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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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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성과 깔끔한 영상미 그리고 좋은 뜻까지 함께하는 광고라 집중이 됩니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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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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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을 잘 알렸다
(24세, 여성)
-
끝까지 보게 만드는 광고였다.
(2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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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전하려는 바를 광고를 통해 잘 전달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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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곳곳에 살고 있는 아동에 대한 손길이 더욱 필요할 것 같습니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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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창의적임.
(46세, 남성)
-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하다
(42세, 남성)
-
일상에서 모를수밖에없었던 일들을 가르쳐준 듯하다
(45세, 남성)
-
스토리가 마음에든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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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점이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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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분들의 고독사 방지에 요구르트 배달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비슷한 방법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약사분들이 발견해서 기관과 연계된다면 좋을 것 같다. 유명인이 나와서 전화번호 광고하는 것보다 좀더 공감이 됐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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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공감이 많이 된다
(4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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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재단에 대해 알게되어 좋다
(28세, 남성)
-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27세, 여성)
-
재단이 무슨 일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고, 광고 문구나 구성이 좋았습니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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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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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체에서 공익을 위해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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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광고인 것 같다. 광고의 취지를 제대로 사용한 광고같다. 나도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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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투로 정보를 얻을수있게 QR코드 만들고 아이들이 약봉투를 보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2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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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
(3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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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인식하기 쉽지 않았던걸 인식하게 만들어줘서 좋았다
(39세, 남성)
-
전국에 있는 간병하는 아이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약봉투라는 점. 아이들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24세, 여성)
-
광고의 뜻이 잘 전달되었다.
(3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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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받아야할 나이에 보호자가 되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 시켜준다는 점이 좋았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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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상기시키는 점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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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우산 광고인 게 잘 드러나서 좋다,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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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아이들의 현실을 잘 표현했고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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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동해서 눈물날뻔 했어요
(2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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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멘트로 시선을 끈 다음 어린아이를 보여주어 광고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았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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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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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동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같고, 실제 당사자들이 이 약봉투를 보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과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데 좀 더 가벼운 마음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레이션을 하는 사람의 목소리도 발음이 명확하고 듣기가 좋았다.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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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 아동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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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화면과 잔잔한 내용으로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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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잘 되는 내용이었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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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군더더기 없고 전달하려는 바를 아주 간결하고 확실하게전달한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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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22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