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봄아이들의 대한 메시지가 명확하다
(29세 남성)
-
- 약 봉투가 접히면서 이어지는 신의 연출이 맘에든다. qr 코드를 이용해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한점이 맘에 든다
(24세 남성)
-
- 아이들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살펴볼수 있다.
(49세 남성)
-
- 문구가 좋네요
(29세 남성)
-
- 따뜻한 온기가 느껴짐
(48세 남성)
-
- 없다
(22세 여성)
-
- 인상이 깊게 남는다. TV에서 봤었는데, 뭉클했고 이런 도움이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25세 여성)
-
- 돌봄약봉투가 왜 필요한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29세 여성)
-
- 기부 대상을 명확히 설명하고 공감을 이끌어 냄
(27세 남성)
-
-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광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39세 여성)
-
-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30세 남성)
-
- 카피라이팅 문구가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음
(24세 여성)
-
-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다
(38세 남성)
-
- 익히 알고 있는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을 모델로 함
(47세 남성)
-
- 캠페인 내용이 잘 이해됨
(37세 여성)
-
- 분위기가 따뜻하다
(35세 남성)
-
- 아이 모델이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
- 사회복지의 사각지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28세 남성)
-
- 광고의 분위기가 동정하는 분위기라 마음이 찡해서 감동적이라서 맘에든다
(26세 남성)
-
- 무엇을 말하려는지 의도가 명확합니다.
(29세 여성)
-
- 어린나이에 가족을 챙기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광고가 마음에 들었음
(36세 여성)
-
- 가족돌봄 아동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28세 여성)
-
- 문구가 마음에 든다
(39세 여성)
-
-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45세 여성)
-
- 초록 우산 광고인 게 잘 드러나서 좋다,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
(25세 여성)
-
- 문구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23세 남성)
-
- 질병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생활이 불편한 노인과 그들과 함께 살면서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가시화시킨다.
(38세 여성)
-
- 아이가 어른을 돌본다는 것을 잘 몰랐는데 광고로 알게 된 점이 좋았다.
(25세 여성)
-
- 너무 좋은 광고인 것 같다. 광고의 취지를 제대로 사용한 광고같다. 나도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7세 여성)
-
- 어린아이가 할아버지 돌보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어린이 모델과 잘 어울린다.
(23세 여성)
-
- 캠페인의 취지가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
- 없음
(29세 남성)
-
- 어린이가 보호자로 어쩔수 없이 될수 밖에 없는 점과 문제점을 잘 표현한것 같다
(43세 남성)
-
- 차분한 배경음악와 나레이션으로 광고에 집중할 수 있음
(27세 여성)
-
- 내용이 심금을 울린다
(27세 남성)
-
- 문구가 강렬하다
(35세 여성)
-
- 어떤 광고인지 확실하다
(28세 여성)
-
- 광고가 진정성이 있다.
(33세 여성)
-
- 메시지가 따뜻한 점이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
- 잔잔한 화면과 잔잔한 내용으로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28세 여성)
-
- 좋은 내용인 것 같다
(28세 여성)
-
- 몰랐던 사실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25세 여성)
-
- 아이 모델이 마음에 들었다
(28세 여성)
-
- 도와주는 대상이 명확하게 밝혀져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느낌이 강함
(29세 여성)
-
- 사업의 목적이 잘 드러난다
(43세 여성)
-
- 없다.
(29세 여성)
-
- 약봉투로 정보를 얻을수있게 QR코드 만들고 아이들이 약봉투를 보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28세 남성)
-
- 어린아이 모델이 마음에 든다
(40세 남성)
-
- 없음
(42세 남성)
-
- 어른을 돌보는 아이들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어서 그게 인상깊었다.
(26세 여성)
-
- 어린이가 모델이어서 더 공감이 갔다.
(29세 여성)
-
- 몰랐던 좋은 제도를 알게 되어서 좋다
(24세 여성)
-
- 없음
(44세 여성)
-
-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어떻게 제보할지 알려준다
(26세 여성)
-
- 돌봄을 맡은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 좋았음
(26세 여성)
-
- 당연하지만 인식하기 쉽지 않았던걸 인식하게 만들어줘서 좋았다
(39세 남성)
-
- 숨어있는 어려움을 찾아낸다는 문구가 좋았습니다.
(30세 남성)
-
- 초록우산을 잘 알렸다
(24세 여성)
-
- 약봉투 그림이 마음에 든다
(46세 여성)
-
-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눈에 잘 띄게 담고 있다
(29세 여성)
-
- 없음
(23세 남성)
-
- 전개가 친절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23세 여성)
-
-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22세 남성)
-
- 가족돌봄아동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다.
(34세 여성)
-
- 광고 내용이 좋다
(28세 남성)
-
-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누군가를 돌볼수도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알게되어서
(23세 여성)
-
- 안타까움이 잘 전달된다
(43세 남성)
-
- 스토리가 마음에든다
(22세 남성)
-
-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라 좋았다.
(24세 남성)
-
- 아이가 친근감의 드네요
(39세 남성)
-
- 어린아이가 보호 받아야한다는 점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명확해서 좋다
(28세 여성)
-
-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알 수 있도록 약국봉투에 써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았다
(31세 여성)
-
- 독거노인분들의 고독사 방지에 요구르트 배달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비슷한 방법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약사분들이 발견해서 기관과 연계된다면 좋을 것 같다. 유명인이 나와서 전화번호 광고하는 것보다 좀더 공감이 됐다.
(37세 여성)
-
-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이 아닌 현실적인 내용이라 마음에 듭니다
(43세 여성)
-
- 효자, 효녀로 봤던 아이들이 사실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는 당연하지만 간과할 수 있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문구가 좋았다.
(24세 여성)
-
-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었다.
(42세 여성)
-
- 광고에서 하고자 하는 얘기가 뭔지 알것같다
(45세 여성)
-
-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알 수 있음
(39세 여성)
-
- 가족돌봄 어린이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도울 방법을 알려줘서 마음에 듭니다
(34세 여성)
-
- 호소력이 강하고 다수의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내용이다
(29세 여성)
-
- 아이들을 챙겨주는 점에서 좋았다.
(29세 남성)
-
- 초록우산이 하는 일을 잘 전달했다
(28세 남성)
-
- 초록우산이 어떤일을 하는지 잘 광고한거같다
(23세 남성)
-
- 해당 재단에 대해 알게되어 좋다
(28세 남성)
-
- 이미지 전달이 잘 되는 거 같다.
(49세 여성)
-
- 보호대상을 명확히 특정해서 보여주었다
(29세 여성)
-
- 전국에 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
(29세 여성)
-
-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상기시키는 점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
- 돌봄약봉투가 무엇인지 궁금해짐
(28세 여성)
-
- 재단이 무슨 일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고, 광고 문구나 구성이 좋았습니다.
(29세 여성)
-
- 모델이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
- 불우이웃을 돕는광고라 동정심이 든다
(24세 남성)
-
-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23세 여성)
-
-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우리가 관심가져야할 부분을 보여준것같다.
(47세 남성)
-
- 전국에 있는 간병하는 아이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약봉투라는 점. 아이들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24세 여성)
-
-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돕자는 의미를 잘 표현했다
(26세 남성)
-
-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점이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
- 무슨 광고인지 알기쉽다
(31세 여성)
-
- 의도를 잘 담아냈다.
(22세 남성)
-
- 광고 멘트로 시선을 끈 다음 어린아이를 보여주어 광고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았다.
(24세 여성)
-
- 대체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38세 남성)
-
-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곳곳에 살고 있는 아동에 대한 손길이 더욱 필요할 것 같습니다.
(23세 여성)
-
- 소재가 마음에 든다
(24세 여성)
-
- 약국봉투에 큐알코드 찍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34세 여성)
-
- 가족 돌봄아동을 찾자는 취지가 마음에 든다
(38세 여성)
-
- 광고의 뜻이 잘 전달되었다.
(32세 남성)
-
- 광고의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34세 여성)
-
- 말로만 설명하는게 아니라 실제 아이와 약을 먹는 할아버지를 보여줌으로써 현실감이 느껴진다.
(26세 여성)
-
- 기부 단체의 의미를 잘 살리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24세 남성)
-
- 광고가 시선을 끈다
(47세 남성)
-
- 첫 화면에서부터 어린이 보호자가 나오는데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눈길이 확 갔다
(26세 여성)
-
- 가끔 일부 재단에서는, 다양한 사업의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다보니 포커싱 되지 못하고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한개의 사업을 딱 짚어 해주니 사업내용도 이해가 쉽고 좋음
(30세 여성)
-
- 매우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을 주는 광고는 오랜만이다
(22세 남성)
-
- 가족돌봄아동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
(22세 여성)
-
- 아이에 대한 공감이 많이 된다
(40세 남성)
-
- 해당 단체에서 공익을 위해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40세 여성)
-
- 광고 취지가 좋은 것 같다.
(24세 여성)
-
-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한다
(24세 남성)
-
- 공감이 잘 되는 내용이었다
(23세 여성)
-
- 가족돌봄아동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게 한다는 점
(38세 여성)
-
- 가족 돌봄 아동이라는 존재를 알게되었다
(34세 여성)
-
- 공익광고처럼 왜 필요한지에 대한 메시지가 들어가있다. 지나치게 불쌍함을 강조하지는 않았다.
(29세 남성)
-
- 신뢰감이 들고 자선단체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26세 남성)
-
- 광고 멘트가 마음에 든다
(43세 여성)
-
- 제품의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취지나 광고 형태도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
-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 같다
(25세 여성)
-
- 고정관념에 대한 재해석을 해주는 내용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
- 전하고자 하는 게 분명하다.
(29세 남성)
-
-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창의적임.
(46세 남성)
-
- 이런 아동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같고, 실제 당사자들이 이 약봉투를 보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과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데 좀 더 가벼운 마음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레이션을 하는 사람의 목소리도 발음이 명확하고 듣기가 좋았다.
(26세 여성)
-
- 몰랐던 사실을 알수 있는 광고였다
(33세 여성)
-
- 없음
(28세 남성)
-
- 광고 주제와 장소, 모델 선정이 좋았고 광고가 이해하기 쉽다
(25세 여성)
-
-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하다
(42세 남성)
-
- 가족돌봄아동에 대해 알릴 수 있다.
(42세 여성)
-
- 일상에서 모를수밖에없었던 일들을 가르쳐준 듯하다
(45세 남성)
-
- 소외된 아이들의 현실을 잘 표현했고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39세 여성)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대해 잘 표현한것 같다.
(26세 여성)
-
- 끝까지 보게 만드는 광고였다.
(22세 여성)
-
-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함. 부연설명없이 어떤 의도로 기획했는지 알수 있었고 초록우산재단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수있었음.
(29세 여성)
-
- 광고가 군더더기 없고 전달하려는 바를 아주 간결하고 확실하게전달한다
(29세 남성)
-
- 마음이 찡하고 감동적이다
(46세 남성)
-
- 약봉투 큐알코드가마음에 든다
(25세 여성)
-
- 취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33세 여성)
-
-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QR코드의 방식이 참신하고 접근성 측면에서 좋은 것 같다.
(49세 여성)
-
- 잘 몰랐던 돌봄아동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46세 여성)
-
- 광고 의도부터 좋아서 카피나 내용도 집중해서 보게 된다
(24세 여성)
-
- 없음
(35세 여성)
-
-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점이 좋다
(49세 남성)
-
- 광고가 전달하려는 바가 명확히 이해되기 때문
(22세 여성)
-
-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27세 여성)
-
-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43세 여성)
-
- 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46세 여성)
-
-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잘 설명했다
(39세 남성)
-
- 광고문구가 와닿게 잘 구성되었다.
(22세 여성)
-
- 스토리가 감동적이었다
(25세 여성)
-
- 약자를 위해 기업이 나서서 실제로 [행동]하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음. 특히 QR코드로 누구나 쉽게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한 점이 가장 획기적인 것 같다.
(28세 여성)
-
- 돌봄아동에 대한 문제를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28세 남성)
-
- 보호받아야할 나이에 보호자가 되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 시켜준다는 점이 좋았다.
(38세 여성)
-
- 생각하지 못했던 사회적 약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28세 여성)
-
- 어린이를 직접 출연시킨 점이 좋았음
(23세 남성)
-
- 광고 내용이 좋다
(38세 여성)
-
- 이 광고를 통해서 가족 돌봄 아동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기억에 잘 남는 광고다.
(27세 여성)
-
- 발상의 전환, 현실성이 있음
(29세 남성)
-
- 광고 의도가 명확하다
(29세 남성)
-
- 생각지 못했던 현실을 깨닫게 해 준다
(45세 남성)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전하려는 바를 광고를 통해 잘 전달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2세 남성)
-
- 가족돌봄아동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음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재단의 활동에 대해 알게 됐음
(39세 여성)
-
- 광고 문구가 마음에 듭니다
(23세 여성)
-
-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47세 남성)
-
-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좋음
(24세 여성)
-
-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
(49세 여성)
-
- 돌봄 약봉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했다
(46세 남성)
-
-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34세 여성)
-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
(39세 남성)
-
-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키워주는 컨셉이 좋다
(39세 여성)
-
- 아이들의 모습과 어르신의 모습이 함께 나와서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더 와닿았다
(23세 여성)
-
- 가족을 돌보는 아동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9세 여성)
-
- 없음
(24세 여성)
-
- 명확하게 광고 의도가 보인다
(39세 여성)
-
- 광고 의도가 마음에 든다
(39세 여성)
-
- 넘 감동해서 눈물날뻔 했어요
(29세 여성)
-
- 공감이 간다
(44세 남성)
-
- 보호해야할 대상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줌
(23세 남성)
-
- 공익적인 내용이라 마음에 든다
(47세 여성)
-
- 광고가 주는 메시지가 굉장히 공감가고, 또한 공감이 될 수 있도록 잘 내용구성이 좋음. 관심이 생김.
(33세 여성)
-
- 약 봉투에 적힌 QR코드를 통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도움을 보다 쉽게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
- 광고 내용이 이해하기 쉽다
(44세 여성)
-
- 광고의 의도에 메세지가 분명하다
(28세 여성)
-
-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광고라 보기 좋네요
(42세 남성)
-
-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
- 초록우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42세 여성)
-
- 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
(23세 여성)
-
- 따듯함이 느껴진다
(26세 남성)
-
- 카피문구가 맘에 든다
(29세 남성)
-
- 따뜻한 감성과 깔끔한 영상미 그리고 좋은 뜻까지 함께하는 광고라 집중이 됩니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부금의 사용처를 확인할수 있는 문구나 링크연결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긴 것 같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조금 길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 없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양한 성별, 나이대의 가족돌봄아동을 보여줬어도 좋았을 것 같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없었음.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돕고자하는지 알수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엇을 소개하는지 광고의 목적이 불분명함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관심은 가지만 내가 뭘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하지 않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즘같이 자극적인 영상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에서 광고가 별로 시선을 끌지 않는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진행이 조금 루즈한 감이 있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단에 대해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린아이가 혼자 보호자가 되는 내용이 별로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큐알 코드를 찍으면 뭐가 어떻게 된다는 건지 한번에 이해하기 힘들었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딱히 없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명확하게 어떤 점을 맡아서 돕는지 잘 모르겠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좀 더 나오면 좋겠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기가 어렵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흥미롭지 않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돌봄약봉투에 대한 카피가 더 와닿는 느낌으로 제작되었으면 좋았겠습니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으로 도움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록우산에 대한 신뢰가 크지는 않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려고 한 것 같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국 봉투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좀더 직관적이었으면 좋겠어요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사용하는 약국에 소개되거나 구체적으로 아이들이 발견되면 후속 조치가 어떻게 된다던지 하는 점을 뒷이야기 형식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 도움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 알고 싶습니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인 도움 정보를 원한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가족돌봄 아동을 찾은후 어떠한 도움을 주겠다는건지 모르겠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잘 와 닿지 않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인 지원을 받는 대상들이 얼마나 있고, 어느정도 예산이 아이들에게 돌아갔는지 투명한 수치로 보여줘야 기관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것 같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봉투에 적혀있는 말들이 당사자인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까 하는는 생각이 들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인 도움 방법이나 투명한 관리에 대해 믿음이 가지 않는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돌봄약봉투를 누가 어떻게 활용하라는 건지 명확하지 않게 느껴짐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봉투에 써진 내용이 잘 안 보였고, 글자가 많은데 좀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있어서 초반부 광고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시선을 끌지 않는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감성적인 것 같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따로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bgm을 다른 걸 사용하면 더 좋았을 것이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봉투 디자인이 내용만으로 광고의 취지를 파악하기 조금 힘들었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왜에 대한 내용을 조금더 명확하게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습니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에 드는 생각이 저 광고가 수혜자(당사자)들에게도 괜찮을지 걱정이 된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상황이 어려운 아동들을 지나치게 객체화, 대상화 한 느낌이 든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봉투에 있는 그림이 어떤 메세지를 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래서 이 약봉투가 정확히 아동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건지 잘 모르겠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 것 같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봉투를 통해 실질적으로 아동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좀 더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 것 같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전개가 다소 느리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돌봄아동들을 찾아서 어떤 도움들을 주는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한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어요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왜 가족을 돌보는 아동이 되었는지 상황설명이 필요하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들을 돕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제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가족돌봄 아동 용어 이해가 어렵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단이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이 평소 크지 않았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후반부에 뭔가 정보가 많아서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영상 화면이 조금 더 다양하게 구성되면 좋았을 것 같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너무 길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었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명확히 어떤 도움을 주는지 나타나있지 않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감성에 호소하는 느낌이 든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길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돌봄약봉투 캠페인을 통해 어떤 식으로 가족돌봄아동을 돕는다는 것인지 잘 와닿지 않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조금 긴 느낌이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실제적으로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본인의 이야기가 담긴 약봉투를 본 아동이 스스로에 대해 안좋게 생각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다소 길었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조금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제점은 잘 알려줬지만 어떤식으로 해결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설명을 안함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천 방안이 모호하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돌봄약봉투에 정확히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돌봄약봉투가 어떤 식으로 가족돌봄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건지에 대한 설명이 명확히 와닿지 않았습니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봉투를 접한 아동,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도움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해보임.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조금 더 명확한 표현이 있으면 좋겠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