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델
(28세 여성)
-
-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와 말
(34세 남성)
-
- 광고모델 선정
(45세 여성)
-
- 아이들의 위함이 느껴진다
(39세 여성)
-
-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28세 남성)
-
- 없음
(38세 남성)
-
-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는 메시지
(48세 남성)
-
- 최고로 와닿는 점은 직장내에서 직장상사가 괸찮아라고하는거
(32세 남성)
-
- 저출산을 위한 배려와 대책
(47세 여성)
-
- 아이를 배려존중하자는 분위기가 잘 녹아있음.
(33세 여성)
-
- 오은영 박사님을 모델로 쓴 것
(28세 여성)
-
- 모델
(28세 여성)
-
-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37세 남성)
-
- 명확한 메시지 전달
(37세 남성)
-
- 아이를 위한 어른들의 에티켓
(49세 남성)
-
- 전체적인 내용이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
- 설명하는 사람의 전달력이 확실하다
(28세 남성)
-
- 괜찮아 라고 얘기함으로써 아이들의 행동을 조금 이해할 수 있다는 것, 그렇게 말해주는 어른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점.
(34세 남성)
-
- 없다
(37세 남성)
-
- 애티켓
(38세 남성)
-
- 아이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내용이 잘 전달된다
(41세 남성)
-
- 광고가 주는 메세지가 이해하기 쉬워 좋았다
(38세 남성)
-
- 합리적인 모델 기용
(33세 남성)
-
- 아이 모델
(29세 남성)
-
- 없어요
(38세 남성)
-
- 귀에 쏙 들어옴
(28세 여성)
-
- 에디켓의 배려를 잘 표현
(34세 남성)
-
- 오은영 선생님이 나와서 관심이 가는 점
(35세 여성)
-
- 없다
(28세 여성)
-
- 전하는메시지가 뚜렷하다
(34세 남성)
-
- 오은영 박사가 출연하는 것
(29세 남성)
-
- 오은영박사의 명확한 멘트 전달
(28세 여성)
-
- 오박사
(34세 남성)
-
- 괜찮아! 라는 문구
(48세 남성)
-
- 애를 돌볼때 곤란한 상황 적절한 묘사
(42세 남성)
-
- 저출산 문제에 나라가 적극적인걸 알 수 있다
(36세 남성)
-
-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
(49세 남성)
-
- 의도가 좋다
(28세 여성)
-
- 광고 모델이 신뢰감이 든다.
(35세 여성)
-
- 광고의 목적이 명확하며, 모델이 신뢰를 준다.
(29세 남성)
-
- 귀에 쏙 들어오고 박히는 말투
(40세 남성)
-
- 오은영 박사
(31세 여성)
-
- 모두의 아이
(29세 여성)
-
- 여러가지 에피소드 제공
(40세 남성)
-
- 얘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8세 남성)
-
- .없다
(28세 남성)
-
- 명확하게 무엇을 전달하는지 잘 표현하였다.
(39세 남성)
-
- 맞벌이가족이 늘어난 현재, 칼퇴가 쉽지 않은데 공감이 가고 인식 변화에 도움이 될 듯하여 기대된다.
(35세 여성)
-
- 아이들을 위해 배려해야하는걸 강조
(27세 여성)
-
- 상황연출을 해주면서 얘기해주니까 이해가 잘된다.
(33세 여성)
-
- 내용전달이 확실하다
(39세 여성)
-
- 친근함과 믿음
(40세 남성)
-
- 메시지가 명확하다
(27세 여성)
-
- 오은영 선생님이 광고 취지와 잘 어울림
(44세 여성)
-
- 오은영박사가 나와서 호감이좋다
(27세 남성)
-
- 전문가가 설명해 주어 이해가 간다
(39세 여성)
-
- 친숙한 모델을 써서 이목을 집중 시킨다.
(31세 남성)
-
- 광고 내용에 맞는 광고모델을 선점하여 알리려는 하는 점은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
- 애티켓
(32세 남성)
-
- 모든아이는 모두의
(41세 여성)
-
- 광고 모델이 너무 믿을만한 사람
(29세 남성)
-
-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일깨움
(28세 여성)
-
- 아이를 배려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33세 남성)
-
- 저출산 시대에 맞는 광고
(43세 여성)
-
- 오은영 선생님이 신뢰가 간다,
(32세 여성)
-
- 애티켓 아이를 위한 마음
(29세 남성)
-
- 오은영 박사
(27세 여성)
-
- 어린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려 주는 것
(42세 남성)
-
- 애들과 육아하는 부모의 마음을 잘 이해한듯한 문구들
(32세 여성)
-
- 깔끔함
(28세 여성)
-
- 전반적으로 만족
(38세 남성)
-
-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도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명확하게 정리해줌
(38세 여성)
-
- 모델
(32세 여성)
-
- 아이의 모습을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
(28세 여성)
-
- 설정된 이미지
(41세 남성)
-
- 오은영 선생님
(29세 남성)
-
- 무거운 느낌도 아니고 편안하게볼수있어서 좋다
(28세 남성)
-
- 배려에 대한 내용
(29세 여성)
-
- 괜찮아 들어가봐
(29세 남성)
-
- 배려
(39세 남성)
-
- 전달하려는게 확실하다.
(29세 남성)
-
- 실생활에 있을법한 일로 공감을 불러일으킴
(34세 남성)
-
- 아이에 대한 좋은 교육 태도를 알 수 있었다.
(29세 남성)
-
-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권위자인 오은영박사가 직접 나와 설명을 해주니 신뢰가 간다
(29세 여성)
-
- 아이를 위한 배려를 실천하자는 내용이 공감됨
(38세 남성)
-
- 모델
(28세 남성)
-
- 오은영 박사가 신뢰를 준다
(27세 남성)
-
- 애티켓이라는 신선한 접근
(28세 남성)
-
- 에티켓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27세 남성)
-
- 신뢰도 높은 모델을 사용했다는 점
(29세 여성)
-
- 사랑을 이해할수 있게 해줘서
(47세 남성)
-
- 오은영 박사가 마음에 든다
(35세 여성)
-
- 아이 배려 존중하는 이해가 생김
(27세 남성)
-
-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
(28세 남성)
-
- 모델
(27세 여성)
-
- 모델
(29세 남성)
-
- 없음
(34세 여성)
-
- 저출산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된다
(28세 남성)
-
- 오은영이 알려줘서 좋다.
(33세 남성)
-
-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메시지
(47세 여성)
-
- 오은영 박사님을 모델로 한 게 마음에 듭니다.
(29세 여성)
-
- 영상미가좋다
(31세 남성)
-
- 친숙한 이미지의 모델을 이용한 명확한 전달
(28세 여성)
-
- 오은영 박사님의 설명으로 진행되는 점이 맘에 들어요
(41세 여성)
-
-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내용
(34세 여성)
-
- 없음
(48세 여성)
-
- 상황을 보여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40세 여성)
-
- 정확한 상황 설명을 함께 노출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38세 여성)
-
- 노키즈 존이 증가하고 아이에 대한 배려가 점점 없어지는 사회에서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2세 여성)
-
- 메시지가 분명하다
(43세 여성)
-
- 누구나 믿을 만한 전문가 등장
(28세 남성)
-
- 오은영 박사님 모델로 사용한 것과 식당과 회사 퇴근 내용
(33세 여성)
-
- 오은영 박사의 믿음직함
(29세 여성)
-
- 광고가 친근하고 모델이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
- 다양한 시도가 존재함
(33세 남성)
-
- 모델이 만족스럽다
(29세 남성)
-
- 아이 배려에 대한 내용
(47세 남성)
-
- 에티켓에 대한 내용
(28세 남성)
-
- 이해가 잘 된다.
(29세 여성)
-
- 광고 모델이 광고와 잘 어울린다.
(31세 여성)
-
- 이해하기 쉬움
(27세 여성)
-
- 오은영 박사님이 모델로 출연하셔서 더 관심이 가고 믿음이 갔다.
(27세 여성)
-
-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37세 여성)
-
- 사회적인 문제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광고가 마음에 듦
(28세 남성)
-
- 아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애티켓을 설명하는 점이 좋았다.
(35세 여성)
-
- 내용이 심플하다.
(34세 여성)
-
- 말하고자 하는바가 명확함
(30세 여성)
-
- 어린아이를 육아하는 관점에서 괜찮아 라는 캠페인이 마음에 듭니다.
(43세 남성)
-
- 아이에게 배려하는 모습
(49세 남성)
-
-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34세 남성)
-
-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기쉽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듬
(28세 여성)
-
- 전달하고자하는바가 비교적 정확하고 직접적이다
(49세 여성)
-
- 믿음이 가는 오은영 박사님이 정확하게 포인트 짚어줘서 기억에 남는다
(38세 여성)
-
- 모델
(28세 남성)
-
-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는 점
(40세 여성)
-
- 없음
(31세 남성)
-
- 없음
(38세 여성)
-
- 실제로 많이 일어나는 상황을 토대로 광고를 만든 점이 마음에 든다
(28세 여성)
-
- 잘 몰랐던 부분을 알려줬다
(31세 여성)
-
- 모델
(28세 여성)
-
- 아이에 대한 이해력을 요하는 내용
(28세 여성)
-
- 아이의 특징을 짧은 시간 내에 잘 표현해 내었다.
(27세 남성)
-
- 정부가 앞장서서 저출산문제를 해결해보려는 공익광고가 생긴점은 좋다
(32세 여성)
-
- 없다
(45세 남성)
-
- 없다
(28세 여성)
-
- 저출산이 심각하다는걸 느낀다
(35세 남성)
-
- 의미전달이 잘 된다
(27세 남성)
-
- 차분한다
(38세 남성)
-
- 아이들은 모두의 아이다
(48세 남성)
-
-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노키즈존, 저출산고령화 등을 고려한 광고인 것 같다
(29세 여성)
-
- 신뢰가는 모델과 신뢰가는 내용이 매치가 잘 되어 쏙쏙 들어오는 광고였다
(27세 여성)
-
- 괜찮아 라는 말이 좋다.
(28세 여성)
-
- 육아하는 부모를 엄마로만 표현하지 않고 부모로 표현 한 것
(28세 여성)
-
- 현실적인 모습
(33세 남성)
-
- 모두를 배려하는 모습
(44세 남성)
-
- 모델 오은영 선생님
(45세 여성)
-
- 믿음가는 광고모델
(27세 여성)
-
- 오은영 박사님이 나와서 신뢰가 간다
(29세 여성)
-
- 오박사의 광고로 조금은 공감력을 높힌 광고
(48세 여성)
-
- 광고 주제와 맞는 모델을 사용하였다. 아이를 배려하여야 하는 점을 잘 어필하였다.
(28세 남성)
-
- 신선함
(33세 남성)
-
- 아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변화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노력이 보임
(39세 여성)
-
- 광고모델이 신뢰가 간다
(27세 여성)
-
- 아이에 대한 내용이라서 오은영 선생님과 매우 잘 어울림
(27세 여성)
-
- 배우
(28세 남성)
-
- 모델광고의 선정
(29세 남성)
-
- 모델이 신뢰감이 가서 멘트가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37세 여성)
-
- 딱히없다
(32세 남성)
-
- 아이가 낯선환경에서 우는거에 대해 사람들이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부분이 공감이 간다
(31세 여성)
-
-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35세 남성)
-
-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 조금씩 더 배려합시다.
(33세 여성)
-
- 에티켓에 대한 설명
(45세 여성)
-
- 공감이 간다
(28세 남성)
-
- 어른들이 아이를 이해해야 하는 점
(30세 여성)
-
- 오은영 씨의 정확한 딕션이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잘 전달해준다
(34세 여성)
-
- 내용이 이해하기 쉽다
(32세 여성)
-
-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아이들에 대한 인식과 에티켓을 잘 표현
(27세 남성)
-
- 오은영선생님
(34세 여성)
-
- 광고문구
(48세 여성)
-
- 아이와 관련된 상황별 에티켓을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는 점
(30세 남성)
-
- 취지가 마음에 든다
(34세 남성)
-
- 편안한 분위기
(28세 남성)
-
- 육아 전문가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여 전문성 신뢰성을 높이려고 한 것 같다
(28세 남성)
-
- 광고내용
(32세 남성)
-
- 서로 이해하는 사회
(48세 여성)
-
- 아이를 더 배려해야 한다고 알리는 점
(48세 여성)
-
-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38세 남성)
-
- 아이를 배려하는 의식을 부각시키는 점이 바람직한 공익광고라는 생각이 들었음
(46세 남성)
-
- 공익적 목적에 잘 부합한다.
(38세 남성)
-
- 자녀가 있는 부모의 이해를 하자는 부분
(27세 남성)
-
-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입니다 문구가 와닿네요
(36세 남성)
-
- 전달하는 메세지가 마음에 듣니다
(36세 여성)
-
- 광고모델의 신뢰성
(26세 여성)
-
- 애티켓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이용한 부분. 노키존이 늘어나는 이 사회에 필요한 단어이다.
(28세 여성)
-
- 오은영박사님의 설명이 잘 와닫는다
(35세 여성)
-
- 괜찮아 라고 말하는 부분이 마음에 듬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는 문구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나치게 출산 및 육아에 대해 강요하는 느낌이 든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존중 받는 아이와 저출산 고령화와의 상관관계가 있는지 의문스러움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책을 실생활에 반영 여부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갔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부모의 대처방식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연관성 부족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길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양한 형식의 이런 광고가 많았으면 합니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었습니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너무 길어 집중도가 떨어진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커피 쏟는 장면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뢰가 가지 않는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배려를 바라는 느낌이라 불편하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행될지 의문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강요하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산만한 음악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산만함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저출산과 관련성은 없어보인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은영 박사가 말할 때 뒷 배경에 나오는 연기하시는 분들의 목소리가 겹쳐서 잘 안들릴 때가 있었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하는 데 아이가 있는 동료를 배려해야 한다는 부분.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공감이 가지않는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행자의 표정이 약간 과장된 느낌이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어울리지 않는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 위원회가 뭐하는곳인지 설명을 해주면 좋겠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애티켓의 취지는 알겠으나, 모든 경우에 적용하기는 힘들 것 같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린이에 대한 배려만을 강조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길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고령사회윈원회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라서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된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당신은 애티켓이 있나요? 라고 묻는 질문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았던점은 없던거 같습니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두의 아이가 맘에 안든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고령사회에 대한 내용은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자칫 잘못하면 애티켓이라는 것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질수 있음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더 공감하는 상황이 나왔으면 좋곘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이란 잘 안맞음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즘 부모들이 키우는 아이들에게 과연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애가 잘못해도 어른이 배려한다는게 맞는지 의문이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조건적인 에티켓을 요구하는 것 같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의 해결책은 아닌것 같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혀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이 저출산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메시지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조건 이해하라는 점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고령 위원회의 존재와 애티켓의 상관관계가 부족해 보인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 커피 쏟는 장면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에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길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이쿠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공장소에서 예의없는 애들을 왜 타인들이 참아줘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뻔한 내용이라 광고가 지루합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강압적인 느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르겠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가 없는 사람들은 공감하기 어려울 것 같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길이가 길어서 집중력이 떨어진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의 부딪치는 장면은 조금 과장된 느낌이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다소 길다고 느낄 수 있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적인 대안 부재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고령화인데 고령인 어르신에 대한 내용이 없음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실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해당 기구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적이지 않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타인이 받는 피해는 아랑곳 않고 배려를 강요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는 부분이 조금 있어 우려가 된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린이의 실수를 부모님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필요할 것입니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른의 이해심없는 모습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길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장황하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의 원인이 아이와 유자녀부모를 배려하지 않는 것처럼 표현되어서 불편했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슷한 내용이 너무 반복 된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이해를 강요하는 것 같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려와 존중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든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을 다른 평범한 사람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이 아이를 안낳는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별로입니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상의 길이가 너무 길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은영박사가 너무 강조되어있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길다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에 공감은 가지만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다양한 버전도 보고싶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익광고라는 점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똑같은 분위기 장면이 반복되는 점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를 배려해야한다는 점도 좋지만, 아이의 부모가 배려 받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애티켓이 불편하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 해결에는 아이를 존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가지는 젊은 세대층에 대한 지원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공감이 가지 않는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 수 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없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가 축구공으로 사람을 쳐서 피해를 줬을때 괜찮아라고 해야되는 부분은 이해가 안간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애티켓 이라는 단어가 호감이 가지 않는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조건 괜찮아라고 강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거부감이 든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의 행동 말고 부모의 행동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음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누구인지 하여튼 설명하는 분 목소리랑 악센트가 엄청 튀어서 귀 아픔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에서 나오는 배려는 현실에서는 좀 보기 힘든것 같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출산에 해당은 되나, 고령사회쪽엔 해당없다는 점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내용 중 어린이집 문자를 받고, 직장 상사가 배려해주는 모습은 다소 비현실적으로 공감이 잘 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명확하지 않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가 실수하는 부분을 이해하자는 부분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혼자들은 공감하기 힘들 수 있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과 저출산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해당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만 배려해야하는 것처럼 나와 별로다. 아이가 잘못했을 땐 부모님이 먼저 나서서 사과하는 모습이 더 담기면 좋겠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린이나 어른에게 모두 괜찮다고만 하는것이 정말 맞는지 모르겠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회사 장면 비현실적임
(40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