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생활/가정용품 / 휴지/생리대/유아용품

2022-04-06

유한킴벌리

더에스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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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56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55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30세 (여성)
  • 40세 (남성)
  • 37세 (남성)
  • 37세 (남성)
  • 27세 (남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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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해서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다는게 관심이 감. (평소 버려지는 비닐이 너무 많기에) (38세 여성)

  • - 환경을 생각한 기저귀라서, 이 기저귀를 사용하면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음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많은 활자 정보가 거슬린다. 결국 우리 회사는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있고, 앞으로 더 노력할테니 제품에 관심을 가져달라...인데 가장 중요한 제품의 장점은 잘 부각되지 않는것 같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은 영원한 아기가 아닌 결국 성장하는 존재인지라 하기스 제품을 영원히 쓰지는 않는다. 결국 몇년 동안 사용할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장점이 결여된 제품을 구매하고 싶지는 않을것 같다. 장점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하지 않을까. (37세 남성)

  • -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 2030년까지 95% 제품을 친환경소재로 만들겠다는 목표도 좋았다. (37세 남성)

  • - 환경을 생각하는 만큼 아이들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것 같고 친환경적인 느낌이 든다 (37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지구에 옳은 그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30세 여성)

  • -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요? 기저귀 재료부터 포장까지 지구와 아기를 위해 최소한의 흔적도 남기지 않는 노력 (30세 여성)

  • - 지구에 옳은 그린.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40세 남성)

  • - 아기를 위해 네이처메이드를 쓰고 지구를 위해 비닐은 담고 쓰고 담고 쓰담쓰담 (40세 남성)

  • - 그것이 우리를 위해 옳은 일이니까요. (3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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