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풍에어컨

전기전자 / 냉장고/세탁기/에어컨

2017-04-26

삼성전자

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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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3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42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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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45세 (여성)
  • 49세 (여성)
  • 49세 (여성)
  • 34세 (여성)
  • 34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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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하거나 새롭진 않다. (35세 여성)

  • - 우선 모델이 친근하고 실생활 내용에 맞춰서 광고를 끈 점이 마음에 든다. (35세 여성)

  • - 에어컨 하면 전기세가 많이 든다는 인식이 있는데 절감할 수 있다는 문구가 마음에 든다 무풍이라는 점도 호감이 간다 평소에 냉방병을 자주 껵어 본 사람으로서 무풍에어컨을 사용한다면 냉방병을 안 껵어도 될 것 같다 (35세 여성)

  • - 친근감. 첫장면과 마지막 장면에서 인간적, 자연친화적인게 마음에 든다. 일상의 이야기 공감될 이야기를 소재로 한 것도 좋다. 흔히 일어나는 모두가 공감하는 우리의 이야기니까. (40세 여성)

  • - 전기세 걱정, 찬바람 닿을 걱정에 에어콘을 틀기 힘든 노년층을 잘 나타낸것 같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에 적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5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엄마와 딸의 무풍 이야기 (45세 여성)

  • - 전 그런 엄마가 하나도 안 괜찮거든요 (49세 여성)

  • - 엄마 에어컨 좀 키고 살라니까 / 괜찮아 (49세 여성)

  • - 아낀다고 에어컨도 안 켜고 맨날 괜찮다고만 하고 (34세 여성)

  • - 엄마 이제 전기 요금도 찬 바람도 걱정마세요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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