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음료/기호식품 / 주류

2025-11-21

롯데칠성음료

스튜디오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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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300명 평가

현재평점

*.75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78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37세 (남성)
  • 27세 (여성)
  • 27세 (여성)
  • 28세 (남성)
  • 22세 (남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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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른곳에서 시도하지 않는 일본 애니메이션 느낌의 작화를 활용한 광고가 인상적이다. (21세 남성)

  • - 소주광고하면 바로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의 몸매가 드러나는 모습으로 소주잔이나 소주를 들고있는 모습이 아니라서 좋았다. 이러한 선입견을 꺠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모습이 좋게 보인다. 애니보는 것처럼 매번 새로운 스토리가 나와서 기대되고 재밌다. 그 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충분히 있는 광고였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남성)

  • - 그림체가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고 신선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보는 재미가 있다 (26세 남성)

  • - 카피 멘트와 구미호 캐릭터, 상품 모두가 잘 어울려서 스토리로 인해 상품이 기억에 남는다. 애니메이션으로 상품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흥미롭고 타 광고에 비해 새로워서 인상깊다. 상품의 광고 타켓과 홍보하는 상품이 명확하여 좋았다. (25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제로 슈거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새로 〈아홉 꼬리 에디션〉 출시 (37세 남성)

  • - 나에겐 익숙한 이야기 하지만 너에게 새로울 이야기 (27세 여성)

  • - 새로가 차가워지면 숨겨진 꼬리가 나타납니다 (28세 남성)

  • - 달달해서 설탕이 필요 없는, 제로 슈거 디데이? (22세 남성)

  • - 달달해서 설탕이 필요 없는, 제로 슈거 디데이?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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