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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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국가보훈부

디마이너스원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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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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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평가

현재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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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5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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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44세 (남성)
  • 44세 (남성)
  • 23세 (여성)
  • 23세 (여성)
  • 23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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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고 수호하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근무자 부모들을 히어로화하여 소개시켜준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20세 남성)

  • - 전부. 광고의 취지부터 등장하는 실존 모델들, 아이들의 시선과 그들을 위해 준비된 부모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니. 굉장히 감동적이고 눈길을 끄는 광고라 생각되었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3세 여성)

  • - 딱 필요한 장면만, 명확한 구도의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그들의 노고를 담아내서 매우 집중이 잘 되었고, 히어로북의 내용을 스토리텔링하는 장면이 시각적으로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되어서 더 공감가고 저까지 마음이 따뜻하고 웅장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음악과 애니메이션도 잘 쓰인 것 같습니다. (23세 여성)

  • - 부모가 채워주지 못하는 시간에 불만하는 자녀들에게 제복근무자인 부모들의 훌륭한 근무모습을 보여주는 동화책 마이히어로북 이라는 컨셉이 마음에 든다, (49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제복근무자로 일하고 있는 부모님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50편의 동화책. 우리 엄마 아빠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나가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히어로물이 됩니다 (44세 남성)

  • - 누군가에게는 영웅,생명의 은인이자 고마움의 대상이지만 아이들에겐 늘 서운한 엄마 아빠입니다 (44세 남성)

  • - 연기 속에서 들리는 비명,시야를 가리는 검은 연기... 민철은 두려웠지만 멈출 수 없었어요. (23세 여성)

  • -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제복근무자들...제복근무자|군인,경찰,소방관,해양경찰,교도관 (23세 여성)

  • - 비워져 있던 부모님에 대한 기억에 서운함이 아닌 자랑스러움이 남도록 아이들의 시선에서 가장 가까운 영웅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합니다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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