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담을 강조하는 점 (26세 여성)

- 딱히 없음 (24세 여성)

- 전자담배도 담배다 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려고 하는 점 (27세 여성)

- 담배를 안핀다고 하는 것 (40세 여성)

- 분위기가 지나치게 무겁지 않아서 좋다 (48세 남성)

- 실제 학생들의 상황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깊다. (22세 여성)

- 참신 (41세 여성)

- 전담도 담배라는것을 알려주는 광고이기에 마음에 든다 (14세 남성)

- 문구가 좋다 노담 (36세 여성)

- 금연광고인점 (25세 여성)

- 카피문구 전자담배도 담배다 (44세 남성)

- 공익성 (33세 남성)

- 없다 (18세 남성)

- 없음 (14세 여성)

- 별로끌리지않는다 (23세 남성)

- 그리 없다 (22세 남성)

- 보통이다. (19세 남성)

-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인식을 제고 (23세 남성)

- 친근함 (48세 여성)

- 담배의 유혹을 뿌리치는 모습이 멋집니다. (41세 여성)

- 광고 목적이 훌륭하다 (31세 남성)

- 잘 모르겠다 (23세 여성)

- 전자담배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음 (45세 남성)

- 내용 전달이 잘 된다 (41세 여성)

- 인상이 깊다 (16세 남성)

- 금연을 장려하는 공익적인 목적이라는 것 (32세 남성)

- 학생들의 현재 행동과 모습이 현실적임 (42세 남성)

- 어필하고자 부분을 신선하고 , 세련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부분이 좋습니다. (47세 여성)

- 담배 거절 (17세 남성)

- 전자담배는 담배가 아니라고 하는사람이 많은데 그점을 잘 지적한거 같았다 (29세 남성)

- 현실 반영된 것 같다 (18세 여성)

- 모델이 이뻐서 호감이간다 (39세 여성)

- 실제적인 문구 (47세 남성)

- 최근 학생들이 연초보다는 전자담배를 많이 이용한다고 느끼고 있어서, 타겟을 잘 잡은 것 같다. (23세 남성)

-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이야기여서 마음에 들었음 (21세 남성)

- 공감되거나 기억에 오래 남는 그런 문구들이 많았던 것 같다. (17세 여성)

- 노담 (42세 남성)

- 좋은 영향을 준다 (33세 여성)

- 청소년들의 자기 생각이 확고해서 (40세 여성)

- 청소년들이 자주 쓰는 말을 사용해서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22세 여성)

- 미성년자의 흡연 실태를 고발함과 동시에 흡연을 억제하려는 부분이 좋았다. (25세 남성)

- 금연에 대한 홍보에 충분함, 전자담배도 안된다는 점 강조 잘함, 노담이라는 문구도 마음에 듬 (41세 여성)

- 전자담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다 (33세 여성)

- 전자담배도 담배이다 라는것이 잘 보여요 (28세 남성)

- 청소년 흡연실태 (26세 여성)

- 학생이라는 예시를 넣은 것 (27세 남성)

- 청소년 금연 유도 (24세 여성)

- 없음 (15세 남성)

- 없음 (26세 여성)

- 모델과 카피가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 흔히 알려진 디자인이 아닌 전자담배가 있다는 것을 알려줌 (25세 남성)

- 공감대가 있다. (17세 남성)

-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에 대해서 경각심을 줄 수있어서 좋았다 (34세 여성)

- 담배피지말라는 의미가 잘 전달되는것 같아서 (26세 여성)

- 전자담배도 담배이기 때문에 피워서는 안된다는 점 (28세 여성)

- 애들이 실제로 이럴 것 같음 (36세 여성)

- 금연 (18세 남성)

- 담배를 피지 않는다는 얘기를 잘 나타낸듯하다. (28세 남성)

- 마지막 밝은 이미지만 마음에 듭니다. (33세 남성)

-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점을 알려줘서 좋음 (19세 여성)

- 모델 (26세 남성)

- 전자담배도 담배로 명확히 나타낸 점 (29세 여성)

- 궁금증을 유발하는 점 (25세 남성)

- 없다 (28세 남성)

- 막연히 전자담배는 괜찮을거라 생각했던 편견을 깨준 점과 청소년들이 담배 안피기 어려운 상황이란걸 성인들에게도 확 와닿게 잘 만든거 같다 (45세 여성)

- 나는 노답, 노담 이라는 문구가 맘에 들음 (38세 남성)

- 알기 편하다. (29세 여성)

- 없음 (40세 남성)

- 모델 (45세 남성)

-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광고라고 생각한다. (19세 여성)

- 없음 (15세 여성)

- 학생들이 모델인것 (23세 여성)

- 요즘 청소년들은 연초가아니라 몰래 전자담배를 핀다는 것을 알게됨 (24세 남성)

- 없다 (40세 남성)

-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한데.. 그걸 직접적으로 다룬 것은 마음에 듭니다. (48세 여성)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흥미를 유발할 것 같다 (27세 여성)

- 현실적인 장면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 (35세 남성)

- 메세지 전달이 확실하다. (35세 여성)

- 시사하는바가 정확함 (34세 남성)

- 조용한 음악소리에 원하는 내용이 잘 들립니다. (32세 여성)

-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잘설명함 (18세 남성)

- 현실적이다. (29세 남성)

- 없음 (23세 남성)

- 청소년의 금연을 도와줄수 있ㅇ ㄹ것 같다 (17세 남성)

- 노담 (34세 남성)

- 배경이나 상황 등이 전달하려는 메세지와 부합되게 확실함 (23세 여성)

- 없습니다. (38세 여성)

- 나는 전자담배도 안핀다. (40세 여성)

- 굉장히 일상적인 상황을 소재로 다루었다. (22세 남성)

- 흡연에 대한 경각심이 생긴다 (18세 여성)

- 전담이라는 말과 노담이라는 말이 대비를 이룬다는 점 (24세 남성)

- 금연이란 주제 (32세 여성)

- 청소년들이 받아들이기 좋을것같다. (26세 여성)

- 어린 소녀학생 위주로 진행이 되어서 더 몰입되는 느낌이다 (30세 남성)

- 새로운 접근과 현실성이 느껴진다 (45세 여성)

- 기억에 남는 문구 혹은 촬영한 장소 (19세 남성)

- 광고 내용 (44세 남성)

-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것을 알리는 멘트 (23세 여성)

- 전자담배 권유에도 거절할 것 같다 (40세 여성)

-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들의 연기가 자연스러워 몰입할 수 있음 (24세 여성)

- 노담이라는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다. (15세 남성)

- 현실적인 상황 묘사가 인상적임 (35세 남성)

- 금연 캠페인에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피는 장면도 충격적일 것 같다. (17세 여성)

- 없음 (18세 여성)

- 고민했지만 결국 담배를 안 핀 것 (18세 여성)

- 신성함 (38세 여성)

- 정보전달 (33세 여성)

- 없다 (20세 남성)

- 직접 파는 자극적인 광고? 첨입니다. (26세 남성)

- 참신함 (35세 남성)

- 유혹을 떨쳐내는 청소년의 모습이 좋아 보였다 (44세 여성)

- 학생들의 전자 담배에 대한 인식을 알게 되었고, 금연 광고를 보면서 학생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47세 여성)

- 담배를 피자 않는다는 신념이 보인다. 친구들 때문에 담배를 필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메세지를 주는 것 같다. (26세 남성)

- 없음. (21세 여성)

- 전자담배도 담배잖아 라는 문구가 너무 공감됩니다. (37세 여성)

- 실상을 잘 파악하고있고 어필하려는 대상이 명확해보인다 (35세 남성)

- 청소년 흡연에 관한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46세 남성)

- 공감이간다 (45세 여성)

- 가장 필요한 대상을 선택한거같다 (36세 남성)

- 상세한 설명 (39세 남성)

- 모델이 딱 잘 어울리고 연기도 좋았다. 처음에 표정으로 화면이 시작하는게 좋았다. (37세 남성)

- 현재 우리나라는 학생들도 담배를 구매하고 있다는 점에서 잘 다가간것같다 (25세 남성)

- 전달하는바가 명확하다. (20세 남성)

- 없음 (45세 남성)

- 학생들 때문에 금연에 대한 경각심 (44세 남성)

- 광고의 의도가 좋다 (14세 남성)

- 장난감처럼 생긴 전자담배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43세 여성)

- 전자담배가 담배랑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피는 10대들을 잘 반영했다. (26세 여성)

- 현실적임 (18세 남성)

- 없다 (18세 남성)

- 광고가 눈길을 끈다. (26세 여성)

- 문구 (49세 남성)

-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혀줘서 좋다. (24세 남성)

- 전자담배의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알려주는 카피 (42세 여성)

- 청소년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마음에 든다 (30세 여성)

- 없음 (30세 여성)

- 좋은 의도의 광고여서 좋은 영향력을 끼침 (16세 남성)

- 담배 피우지말자는 광고라서 (16세 남성)

- 친근감이 느껴진다 (23세 여성)

- 카피가 신박했음 (30세 여성)

- 학생들에게 금연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점 (28세 여성)

- 현재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티가 나지 않는 전자 담배를 필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담배를 반대하는 청소년이 멋있다는 느낌을 심어줌 (41세 여성)

- 마지막에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14세 여성)

- 슬로건이 좋다 (28세 남성)

- 사람들에게 금연의식을 심어준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는점. (18세 남성)

- 현실감 (14세 남성)

- 기존 처럼 어두운 느낌이 아니라 밝다는 점. (31세 여성)

-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명확한 메시지 (42세 여성)

- 흡연욕구가 들지않는다 (18세 여성)

- 공감성 (22세 여성)

-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36세 여성)

- 전담이든 일반담배든 안좋다는걸 어필 (29세 남성)

- 학생들을 모델로 이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전담보다 노담이라는 멘트가 재치 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15세 여성)

-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문구가 마음에 든다 (28세 남성)

- 나는 노담이라는 문구를 통해 전자담배도 피우면 안된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19세 여성)

-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확인된다. (17세 여성)

- 현실성 (26세 여성)

- 실제 있으법한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44세 남성)

- 한 여학생이 친구들이 전자담배 한번 피워보라고 권했을때 쿨하게 뒤돌아서서 머리묶고 가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17세 여성)

- 담배 피지 않는 모습 (19세 여성)

- 전반적인 내용 구성이 괜찮습니다. (24세 남성)

- 스스로 선택을 하는 부분 (28세 여성)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29세 여성)

-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33세 남성)

- 실제 학생들이 담배를 피는 현장과 멘트가 비슷함 (16세 남성)

- 현실반영 (39세 남성)

- 모델이 진짜 학생같아서 좋았음. (20세 여성)

- 딱히 없음 (19세 남성)

- 기억에 잘 남음 (39세 남성)

- 학생들이 나와 몰입이 잘된다. (24세 남성)

- 없음 (17세 여성)

- 없음 (15세 여성)

- 캠페인의 대상에 적합하면서, 대상 외에게도 정보 전달 (36세 남성)

- 전자담배도 담배다 (46세 남성)

- 학생들의 연기가 자연스럽다. (26세 남성)

- 청소년 흡연실태를 잘 보여주는 광고이기에 공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21세 여성)

- 없습니다 (32세 남성)

- 청소년 흡연 심각성 (47세 남성)

- 없음 (19세 남성)

- 게임기 같은 부모도 못알아보는 담배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27세 여성)

- 전자담배도 담배라는 문구 (29세 여성)

- 광고가 이해가 잘 된다 (22세 남성)

- 없음 (18세 남성)

-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하게 전달해줌 (18세 남성)

- 대사가 공감된다 (15세 여성)

- 학생들이라는 캐릭터를 잘 활용하였고, 현실적으로 대안이라서 도움이 되는 것같다. (48세 남성)

- 금연캠페인. (49세 남성)

- 담배 유혹을 뿌리치는 자신감 (44세 남성)

- 학생들이 중심이 돼서 금연광고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느껴졌다. (24세 여성)

- 없다 (25세 남성)

- 전자 담배가 청소년들의 흡연을 더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과 전자 담배가 장난감처럼 보여 흡연의 방패가 되고 있는 점을 보여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31세 여성)

- 건전광고 (20세 남성)

- 그래도 담배잖아 그 부분 나는 먼저 간다 (39세 여성)

- 청소년들에게 담배 피지 말라는 메세지를 준다. (27세 여성)

- 신선했다 (27세 남성)

- 이해가 잘 된다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우선 전담을 이기는 노담이라는 말 자체가 안어울림. 또한 요즘 청소년들이 스스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여기거나 스스로가 '노담'이라고 표현하지 않아서 광고 내용이 매우 어색함. 광고 내용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친구가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 사이에 섞여있는데 대부분 담배를 피우지 않는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을 때 아예 주변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광고에서의 설정 상황이 이질적으로 느껴짐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강하지는 않은것 같음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호기심이 생길 것 같다 (4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학생들이 보고 오히려 더 사려고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부모님도 절대 모른다는 말을 하기도 해서 오히려 호기심을 더 자극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2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첫부분이 너무 노골적임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가 살짝 오글거린다. (1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익광고인데 헬멧없이 보드타는 장면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이 조금 오글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담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의 해로움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아쉽다 (2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금연 광고인데 오히려 전자담배에 대해 호기심이 들게 함 (4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습니다.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솔직히 말해서 이 광고를 보고 담배를 피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냄새도 안나고 부모님 속이기 쉬운데 똑같은 담배니까 전자담배 사볼까 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든다.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비속어가 많이 나온다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에 대화 내용 때문에 오히려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를 권하는 느낌이 든다. (3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자담배에 한해서만 홍보 (4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인위적인 면은 진짜 학생들은 모델처럼 저렇게 예쁘지 않아요. 더 리얼하게 보여줘도 된다고 봅니다.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취지는 좋으나 설득력은 전혀 없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동굴? 안에서 담배 피는 것고 ㅏ 킥보드 같은 것을 타고 가는 것이 뭔가 부자연스러웠다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연세드신 분들이나 전자담배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 광고가 무슨 광고인지 모를것같다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의 해악을 구체적으로 담지 못함 (4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렇게 임펙트 있지는 않아서 도중에 체널을 옮기거나 집중하지 않을것 같음 (2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 것 같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피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줘서 (4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반에 전자담배 고민하는 부분이 좀 길어서 지루할수도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눈에 확 띠는 그런 내용이 아닌것 같아요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간접적인 담배묘사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담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진짜 별로인 것 같습니다 (2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더 피고 싶도록 유도될수있다.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는 노담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안든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흡연자에게 담배를 권유하는 모습이 비현실적이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루는 주제에 비해 광고의 무게가 매우 가벼움. 조금 더 친근하게 접근해서 청소년 흡연률을 낮추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지기는 하나 금연권장의 효과를 발휘하기엔 배경, 내용, 음악, 모델 등 전반적 사항의 수준이 낮음. 기존의 광고(폐암으로 인한 사망, 질병 부각)가 흡연의 위험성 부각 및 금연권장 효과면에서는 더욱 뛰어날 것으로 예상.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표정이 별로다.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자담배에대한 정보제공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담이라는 말이 조금 억지스러움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학생들은 잘 구매할수 없는 제품이 담배, 전자담배인데 굳이 학생들을 출현시켜 담배를 나는 피지않는다라는 광고를 만들어야했을까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담배를 피지않을텐데.. 차라리 중년의 담배피시는 남성분을 데리고 자기 아들 or 딸이 담배를 피는 장면을 자기가 직접 보게되고 그래 내가 피니 자식들이 따라하는구나.. 앞으로 피지 말아야겠다 이런 광고가 더 나을듯 합니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청소년들의 담배 구입과 같은 내용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너무 직설적이고 고등학생들이 흡연하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는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를 본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더 이용할까 걱정이 됩니다.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분이 너무 모범생 이미지라서 뭔가 담배랑 너무 안어울리는 이미지...? (1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초반에 식별이 어렵고 딸기맛, 망고맛 등 다양한 종류를 소개하는 등 전자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더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점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가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학생이 담배를 피는거 자체가 잘못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오글거리는 점이 있다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를 보고 금연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흔한 광고다.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객관적 근거 없이 유해하다는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음 (4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즘 십대들이 쓰는 말투가 아닌 국어책에 나오는 듯한 말투를 사용해 괴리감이 든다. (1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를 사용했을시의 질병,단점 등을 설명해주지 않음 (1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담이라고 하는 문구가 무언가 웃김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런 광고를 보고 전자담배를 알게되는 어린학생(초등학교)들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 (2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찌보면 약간 전자담배에 관심을 갖게 될 것도 같은 ^^ 생각이 듭니다. 요즘 청소년 아이들의 현실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4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엄마한테도 안 들키겠다.. 망고맛 딸기맛이 난다 등의 멘트가 오히려 미성년자들에겐 호기심을 유발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자담배가 약간 호감적으로 표현되어서 역효과가 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자담배의 정보를 알려주는 셈이 되어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3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메인 모델말고 교복모델이 피우는건 좀 아닌 것 같다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말하고자하는 문구가 어떤 의미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 광고를 보고 청소년들이 금연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 전하려는 주 내용에 대한 주장이 매우 약해 보인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단조롬다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청소년들의 흡연모습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딸기맛 등 쓸데없는 걸 부각한 느낌임. (4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카피문구의 어감이 다소 별로다. (2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피고있다는 점을 믿고싶지 않다. (2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결론은 금연이지만,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흡연을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여짐.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억이 그닥 오래 남진 않았다.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난함.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억에 남을 강렬한 장면이 없는 것 같다 (3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가 한 명만 보인다 (1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임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와닿지 않는 것 같다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청자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아 공감되지 않음, 주장하는 바의 당위성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음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없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반에 말이 필요 이상으로 많음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피는모습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많다 (2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부모님과 같이 있는데, *유튜브 시청시* 그냥 광고시작할때 담배 이야기가 나오면은 조금 껄끄럼?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에 결국엔 피울것 같아 마음이 안좋음 (4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주위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학생도 많은데 당연히 담배를 피우라고 권하는 장면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더 명확하게 담배로 우정은 깨지지 않는 등의 메세지가 있으면 좋겠다. 다양한 유혹이 있어도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그런 메세지가 너무 약하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새로운 시도는 좋으나, 전자담배 피라고 요구하는 것 같음 (2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개인의 확고한 신념을 위함인가?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시간낭비 광고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소가 너무 제한적이다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해도 부족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물론 담배를 안피는게 제일 좋다. 금연캠폐인? 그럼 나라에서 담배를 처음부터 안팔면 되는거 아니었나 왜 대체 담배는 팔고있으면서 금연캠폐인 광고를 하는건가 돈은 벌어야겠고 금연은 해야겠고? 우리나라가 그래서 헬조선이라고 불리는거다 난 전자담배를 이용하고있는 사람이다. 물론 같은 담배지만 연초보단 덜 해롭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는 건 법을 어긴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국민들의 시점으로 다가간부분은 좋았지만 우리나라의 실태다. 저런 광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든 연령이 이해하기는 힘들것 같다. (2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음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피는 모습을 보여준다 (1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자담배도 담배인 이유를 명시해줬으면 더 유익한 광고가 됐을 것이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히려 전자담배를 홍보할 수 있는 요소가 있음. ex) 이거 엄마한테도 잘 안걸린다 ~ 이런말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오글거림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담 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은 잘 부각되지 않은 채, 전자담배가 편하게 접근할수있는 담배로 인식될수도 있을 것 같다. (2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큰 임팩트 없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짐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심심하고 지루한 느낌이 든다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노담 광고가 청소년한테 어필되는지 의문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히려 게임기 전자담배같은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다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이 안됨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적나라한 실제표현이 슬픔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은 안된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청소년 상대로 만든 광고치고 청소년이 공감할수 있는 요소가 극히 부족함.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학생에 대한 편견 (1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요. 뭘 정확히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그런건 없었습니다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담이 노답으로 들린다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주제가 명확하지 않음 (2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담을 모르는 학생들이 봤을때 호기심이 생길 수 있음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관련 몰입이 되지 않는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담배를 피우면 건강이 안좋아진다는 보편적인 광고에 비해 신선해서 좋았다. (1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자극적이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학생이 담배를 안피는게 정상이고 당연한건데 대단한것처럼 묘사하는게 이상하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흡연 광고는 더강하게 경고성으로 이야기해도 괜찬을듯 합니다.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 피지 않는 건 당연한건데 노담을 뿌듯하게 여기는 것 (1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2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학생의 옷차림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가벼움 젊어보이고 싶어서 노담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이게 청소년에게 영향을 줄 지는 의문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습니다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혐오감 자극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아쉬움. (2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1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금연 광고인데 오히려 호기심이 생길수잇음 (2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하지 않음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자막이 없음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교복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다소 약하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금연의 주체가 본인에게 있다는 광고임을 알겠지만, 청소년 흡연의 경우 자가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광고는 금연에 도움을 주는 기관(병원, 상담시설)의 존재를 설명하기에 어렵다.. (2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국 남성 청소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음,,더 천박함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담배의 향을 광고에서 보여주어 청소년들이 저런 향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 호기심을 유발할 것 같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히려 저런걸 보고 멋있다고 생각해서 해보는 사람도 있을거 같음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질적으로 전자담배는 고가의 상품인데 그것을 학생들이 과연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4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자 담배도 담배잖아 라는 문구가 더 강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앞에 아이들 담배 피우는 부분 게임기 같은 전자담배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더 영향력 있는 인물을 사용했으면 더 임팩트가 있었을 것 같다.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느껴지지않는다 (2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