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비첩 자생 에센스

화장품 / 여성기초화장품

2020-12-28

LG생활건강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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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72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67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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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35세 (여성)
  • 35세 (여성)
  • 30세 (여성)
  • 30세 (여성)
  • 34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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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자 하는 타사의 화장품 광고와 광고의 무드(bgm이나, cg 등)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품과는 어울리나 차별점이 뚜렷하게 느껴지지는 않음) (24세 여성)

  • - 자생 이라는 단어와 광고의 모델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배우 이영애씨는 동안과 오랜 시간동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대표적인 배우라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배우가 가진 무드가 제품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효과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24세 여성)

  • - 신선함이 묻어나는 것 같고, 모델도 완전히 잘 어우러 져서 시선이 잘 갔다. (17세 여성)

  • - 디자인 면에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모델이 호감임 (30세 여성)

  • - 이영애가 사용해서 눈길이 가고, 제품이 믿음이 간다 (40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자생, 그 아름다움의 끝 (35세 여성)

  • - 끝없이 깨어나는 피부 생명력 (35세 여성)

  • - 자생, 그 아름다움의 끝 (30세 여성)

  • - 끝없이 깨어나는 피부 생명력 (30세 여성)

  • - 끝없이 깨어나는 피부 생명력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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