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서비스/유통/레저 / 항공/운송

2020-08-06

아시아나항공

차이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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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300명 평가

현재평점

*.4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28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35세 (여성)
  • 35세 (여성)
  • 33세 (여성)
  • 33세 (여성)
  • 30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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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 - 여행은 사람이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 여행이 우리를 떠났지만 2. 여행에서 돌아오듯 일상도 돌아올 것이라고 발상 전환한 점, 간결하고 전달 잘 되는 카피 문구가 마음에 듬 경제적으로 어렵고 걱정많은 코로나 시기, 여행 못 가는 아쉬움이 있던 일상을 응원하는 느낌이 전해져서 좋다 (35세 여성)

  • - 아시아나 광고라는걸 모른다는 전제하에 초반 부터 중반까지는 어떤 업체의 광고인지 알기가 어려웠다 비행기가 처음 나올때 추측은 할 수 있겠으나 후반까지 봐야 아 이게 항공사 광고구나 라는걸 알수있었다 멘트가 마음에든다 같이 날자 (23세 남성)

  • - 현실을 반영하여 광고모델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점 멀리 떨어진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감됨 (27세 여성)

  • - 배경화면과 음악이 마음에 들며 전체적인 광고의 구성이 따뜻하여 좋았습니다. 코로나19와 연계를 시킨 문구도 좋았습니다. (35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여행이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35세 여성)

  • - 처음으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습니다 (35세 여성)

  • - 그때, 함께 날 수 있기를 (33세 여성)

  • - 여행이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30세 여성)

  • - 여행이 있던 일상의 소중함을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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