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 핵심 내용이 잘들어가 있다 (31세 남성)

- 모두 만족함 (41세 남성)

- 수산물사고, 카드내고, 평범한 노인들과 디지털과 먼 세대들이 주인공 (45세 남성)

- 재미있는 요소가 있었다. (39세 여성)

- 잘만들고 친근한 광고 (29세 남성)

- 모델 (30세 여성)

-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강조했다는 점? (39세 여성)

- 사용처가 많구나 (37세 남성)

- 모델이 맘에 든다 (49세 여성)

- 없다 (31세 남성)

-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39세 남성)

- 광고모델이 마음에 든다 (34세 남성)

- 대사 전달력이 높다 (25세 여성)

- 어르신들이 잘 활용 (27세 여성)

- 어르신들도 디지털을 잘 사용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33세 남성)

- 디지털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수 있게 하는것 (44세 여성)

- 언어유희가 재밌었다 (33세 남성)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라서 공감이 되어 좋아요 (38세 여성)

- 음..진짜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카드라는 것을 편하게 쓰게 된다면 세상 편해지겠다..이정도? (37세 여성)

- 세대를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카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42세 여성)

- 광고가 시선을 끌며 독특하고 마음에 와 닿는다. (44세 남성)

- 현금이쥬~ 이 부분이 할머니댁 간것같아서 좋았다. (25세 여성)

- 광고가 이해가 쉽고 어르신들도 누구나 쉽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마음에 들어요 (38세 여성)

- 누구나 누릴수있는 혜택 (25세 남성)

- 친근해서 좋았다 (28세 남성)

- 모델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만족합니다.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은 해준점도 그렇구요. (38세 남성)

- 어르신들이 편하게 쓴다는 느낌을 준다. (29세 남성)

- 문구는 정말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32세 남성)

- 친근한 이미지 (38세 남성)

- 쉽게 다가간다 (28세 남성)

- 친근감이 든다 (32세 여성)

- 친근감이 느껴진다 (41세 남성)

- 일상생활을 잘 녹였다 (27세 남성)

- 광고가 훈훈하다 (41세 남성)

- 친근한 느낌 (30세 여성)

- 친근한 배경과 더불어 카드 사용이 어려울줄 알았던 수산시장에서 포인트 적립에 대한 대사가 신선했음. (28세 여성)

- 메시지가 친근하고 명확해서 (44세 남성)

- 친근감 (26세 여성)

- 일반인 대상으로 사례를 통해서 스토리를 짠 점 (31세 여성)

- 모델 (25세 여성)

- 현금에서 카드로 거의 생활하는데 있어 광고를 통해 시장에서나 어디서든 카드 사용처가 늘어날수 있을것같다 (26세 여성)

- 모델덕분에 신뢰도가 높아졌다. (31세 여성)

- 시장에서 편리하게 쓸수 있다는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25세 남성)

- 친근감이 있음 (시장에서, 할머니 등) (29세 여성)

- 다양한 가맹점에서 어르신들도 쉽게 디지털기기로 카드사용 (42세 여성)

-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33세 여성)

- 기존의 광고보다 정감이 있다 (35세 여성)

- 시장상인, 중년층 사용자 (46세 여성)

- 어르신들이 쉽게 디지털카드를 이용할수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 세대차이를 없앤것같아 맘에든다 (39세 여성)

- 사용처에대해 알수있다 (26세 남성)

- 친숙함,친근감 가는 등장 인물들 (46세 여성)

- 사투리를 쓰면서 친근감이 느껴지고 박서준모델이 좋다 (42세 여성)

- 공감이 잘됨 (25세 남성)

- 박서준 광고모델 기용이 괜찮다. 프레시한 젊은 느낌 (38세 남성)

- 누군가가 아닌 누구나 (41세 남성)

- 무난하다 (25세 남성)

- 모델이 마음에 든다 (28세 남성)

- 풍경과 색감 (33세 여성)

-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 카드 쓰기 어려운 시장과 소형마트에서 사용가능하게 했다는 점 (28세 남성)

- 모델 선정 (25세 여성)

- 박서준, 동네사람들 모델 (27세 여성)

- 포근함 (39세 남성)

- 모바일로 상황별 맞춤 카드 선택 (33세 남성)

- 없음 (49세 남성)

-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모델로 하여 광고한 것 (27세 여성)

- 광고 내용이 쉽고 친근하여 공감이 갑니다 (41세 여성)

- 누구만의 이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익으로 이라는 문구가 나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31세 남성)

- 친근하다 (32세 여성)

- 우리 주변 이웃의 얘기라고 생각되서 친근감이 드는 광고이다 (42세 여성)

- 알아서 카드 추천기능, 한도 늘리기가 쉬운 것 (44세 여성)

- 누군가의 디지털이 아닌 누구나의 디지털을 강점으로 디지털에 약한 장년층도 쉽게 사용할수 있다는점 (39세 여성)

- 시대가 점점 변하다보니 앱으로 결제를 하고 하는 게 익숙치 않아도 어쩔수 없는 걸 보여줘서. 소액도 쉽게 어디서든 결제 할 수 있어서. (43세 여성)

- 모델 (27세 남성)

- 배경음악 (44세 남성)

- 이해하기 쉬워서 (49세 여성)

- 신선함 (34세 남성)

- 영상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져있다. 내용이 가볍다. (27세 여성)

- 출연배우 및 광고가 전달하려고 하는것을 이해할수 있어서 (43세 남성)

- 광고가 이해하기 쉽고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온다는 것 (47세 여성)

- 카드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해 설명 되어 있음 (37세 남성)

- 없다 (46세 남성)

- 카드하면 시골이나 노인분들은 친숙하지 않은데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요 (39세 여성)

- 디지털 카드구매의 보편화 (26세 남성)

- 이해하기 쉽다 (29세 남성)

- 없음 (40세 여성)

- 광고가 친근하고, 공감이 가서 좋았음 (28세 남성)

- 재밌고 알기 쉬워서 (45세 여성)

- 일상 생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모델과 카드 사용 장소가 적절하게 잘 구성되어 있음 (48세 남성)

- 짧은 시간에 목적을 전달하려는점 (33세 남성)

- 어르신들도 디지털 카드를 쉽게 이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33세 여성)

- 이해가기 쉽게 만들었다 (38세 여성)

- 어르신들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는 점 (25세 여성)

- 따뜻함 (38세 여성)

- 어디서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37세 남성)

- 친근한 동네있을법한 분들을 섭외하여 카드를 사용하고 디지털을 사용한점 (32세 남성)

- 없음 (29세 남성)

-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바꿀 수 있는 카드 앱 (35세 남성)

- 브랜드 (36세 여성)

- 할 일 이지를 Easy라고 한 부분이 기억에 남음. (33세 남성)

- 일반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맘에듬 (33세 남성)

- 다양한 장소 와 모델이 맘에든다 (37세 여성)

-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는거 같다 (29세 여성)

-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42세 여성)

- 전문모델이 아닌 일반인이 나오는 점 (33세 여성)

-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옴 (26세 여성)

- 고령자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유도를 하는 컨셉이 긍정적임 (43세 남성)

- 배우가 마음에 든다 (39세 남성)

- 누구나의 디지털로 (32세 남성)

- 박새로이~! (26세 남성)

- 친근감이 든다. (45세 여성)

- 없다 (40세 남성)

- 친근하다 신선하다 (26세 여성)

- 어르신들이 웃고계신 장면 (32세 여성)

- 모델 (29세 남성)

- 연예인보다 일반인이 나와서 친근감이 있다. (36세 여성)

- 디지털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어르신분들이 핸드폰으로 쉽게 카드를 이용한다는 점 (27세 남성)

- 누군가에게가 아닌 누구에게나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되겠다는 내용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모델도 배경도 내용도 (39세 여성)

-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친근감이 느껴진다. (47세 여성)

- 광고모델과 내용 전달 (40세 남성)

- 할머니들의 구수한 목소리가 너무 좋음 (46세 남성)

- 우선 모델이 맘이 들고 출연자들이 호감가는 사람들이라 멘트가 쏙쏙 들어와 좋았습니다. (46세 여성)

- 일반인 모델 (47세 남성)

- 시장에서도 사용할수있다는점 (26세 남성)

- 친근감이있다 (38세 여성)

- 광고모델 (46세 남성)

- 색감이 밝고 문구가 확 들어온다(인식이 잘된다) (34세 여성)

- 친근감이 있다 (40세 남성)

-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쉬울거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33세 여성)

- 모델이 맘에 든다. (28세 여성)

- 어른신들이 카드와 터치결제를 쉽게 이용하는 모습이 사용이 쉬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38세 여성)

- 맘에 드는것은 내용상 스토리도 좋고 모델도 좋다. (32세 여성)

- 멘트가 마음에 든다 (39세 여성)

- 디지탈이 별거야? 라는 인상적인 멘트로 카드에 대해 어려움을 갖지 않고 친숙하게 만든다. (49세 남성)

- 공감대형성 (35세 여성)

- 참신하다 (38세 남성)

- 따뜻하다 (34세 남성)

- 일반 광고모델 (33세 남성)

- 그동안 젊은 세대를 위한 카드 광고만 봐왔는데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고 쉽게 이용할수 있는 디지털화 된 카드이용을 광고로 내보내줘서 신선함 (34세 여성)

- 일반적으로 카드 사용이 어렵거나 원활하지 않은 장소에서 쉽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광고 포인트 (33세 남성)

- 이런 쉽게 편히 사용할수 있는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이러게 있음 좋겠다 상품 내용을 충실히 광고에 표현 해 냈다 (36세 남성)

- 깔끔한 영상 (36세 남성)

- 광고 캐스팅이 적절하다 (39세 남성)

- 잔잔하니 차분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46세 여성)

- 박서준 배우가 호감이 있어 좋은 광고 효과다 (39세 여성)

- 어르신들의 카드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메리트 (38세 남성)

- 친근한 문구가 맘에들어요 (38세 여성)

- 설명 쉽게 해주실 때 (29세 여성)

- 색다른 컨셉 (47세 남성)

- 어르신들이 많이 나옴 (31세 남성)

- 어르신들이 나와서 디지털 앱 결제 광고와 문구가 좋다 (33세 남성)

- 일반사람들이 나와서 광고하는거 (36세 남성)

- 어르신들이 나와 친근하다 (44세 남성)

- EASY, 디지털 등의 문구를 반복하여 사용하여 기억에 남는다. (30세 남성)

- 누구에게나 가능한 은행 프로그램 디지털 상용화 (30세 여성)

- 어르신들도 편하게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수있다는점 어르신들이 오히려 젊은이들보다 잘 알고있는듯한점 (49세 여성)

-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 파악이 쉬움, 출연자 섭외를 잘한듯. (34세 여성)

- 광고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그에 맞는 문구, 그리고 모델까지 완벽하게 일치해서 한 번에 인식이 되어서 인지가 잘 되었다. (38세 여성)

- 모델 (45세 여성)

- 없음 (37세 남성)

- 모델이 매우 호감이 간다. (31세 여성)

- 쉽게 설명했다 (26세 여성)

- 구수함 (25세 여성)

- 박서준 (28세 여성)

- 내용이 좋다 (41세 남성)

- 유명 광고모델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지 않은 점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더 부각됨) (35세 남성)

- 어르신들이 스마트하게 사용하는게 맘에든다 (45세 여성)

- 문구가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이다 (29세 남성)

- 모델이 어울린다. (39세 여성)

- 어르신들이 디지털을 이용하는 모습이 신선하다 (25세 여성)

- 쉽다라는 이지를 잘 활용하여 귀에 맴도는 것이 좋았다. (26세 남성)

- 친근함이 좋았다. (36세 남성)

- 어르신들도 디지털 카드를 쉽게 사용하게 된다는 점에서 광고의 목적과 내용이 잘 맞는것 같고 광고 모델도 잘 어울리고 광고 문구도 기억에 잘 남음 (28세 여성)

- 재밌다 (37세 여성)

-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델로 장점 설명 (32세 여성)

- 딱히없다 (32세 남성)

- 카드사용처가 슈퍼에서 된다는 것 (26세 남성)

- 친숙한 (34세 여성)

- 부모님들의 친근함 (47세 여성)

- 사용이 편리한 카드 (36세 남성)

- 느낌이 좋다 (38세 남성)

- 친근한 모델이 등장해서 상황을 공감하게 함 (33세 여성)

- 누구나의 디지털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든다 (31세 여성)

- 박서준이 너무멋있다 (30세 여성)

- 박서준이 좋다. (33세 여성)

- 친근하게 디지털을 잘 표현함 (35세 남성)

- 모델이 신뢰가 간다 (46세 남성)

- 농촌에서 찍은게 신선하다 (29세 남성)

- 박서준이 호감이다 (36세 남성)

- 다양한 친근하게 접근가능한 사람들의 조합 (41세 여성)

- 박서준이 좋다 (30세 여성)

- 배우 (31세 남성)

- 광고의 메시지. 디지털 소외를 생각한 광고. (28세 여성)

- 친근하고 모델이 이미지에 맞는것 같다. (38세 남성)

- 박서준 머리스타일 (35세 남성)

- 없다 (4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감이 떨어지는거 같다. 예를들면 현금을 요구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동네가게같은 보통 현금을 요구하는데는 카드수수료값을 더 요구하는데가 있다.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는 좀더 친근감 있는 연예인으로 쓰면 좋을듯 (4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서민적인 요소를 끌여들여 놓은게 오히려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당연히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는 광고일 뿐,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 너무나 판타지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메인모델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상세 정보가 부족하다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었음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르신들이 너무 많이나와 조금 산만함 (4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별로 친근하지 않다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 마음에 들었어요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모바일 카드 사용이 힘들기 때문에 현실과 맞지 않는것 같다. (3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어르신들도 저렇게 행복하고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다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어요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성이 괜찮았던 광고라 생각됩니다.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단순하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동네 슈퍼에서도 어르신들이 저렇게 카드를 쓴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서 허위광고같은 느낌이 조금 난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폰으로 카드 활용을 얼마나 하실지...? 차라리 다른 층을 공략하는게 더 나을것으로 보임. 실제로 20-30 대도 페이안쓰고 카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3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기억에 잘 남지않는다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생활 속에서 실제로 활용해보지 못함.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어를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는 느낌이 듬. 디지털 결제 자체가 젊은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이걸 널리 보급하고 싶다면 어르신들도 쉽게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사용을 최소화. 굳이 사용해야하나 싶다.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이 있는 분들이 실제로 디지털에 접근하기 용이한지, 쉽게 사용가능한지 유무가 의심이 된다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혜택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었다.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어르신들이 앱을 편리하게 쓸 수 있을지는 의문인것 같습니다.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짜 시장에서 저렇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듦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카피가 외래어 중심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니들이 과연 이 어플을 현실에서 잘 사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정보가 부족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 혜택과 별다른게 없어보인다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카드 광고 콘티가 다른 광고와 비슷한 느낌 신선한 맛이 없다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하다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상황 설정이 인위적이다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 의문이 남는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 좋았다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예상이 된다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지딱히없는듯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번에 여러가지 혜택을 설명하려고 해서 내용이 확 기억에 남지 않음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어울리지않는 것 같습니다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아버지 발음이 좀 뭉개짐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습니다 (4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를 통해서는 쉽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으나 실제로 일반 장년층이 디지털을 광고처럼 쉽게 사용할수 있을지 의문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직까지 실물 카드로 쓰다보니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 (4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이요 (2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해하기 어렵다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4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성이 없다. 동네 슈퍼나 시장에서 어르신들이 고객에게 권하질 않을 것 같다. 어르신들이 카드결제를 할 것 같지 않다.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 생활 환경과 다른 점 (3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주제 명확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앱카드 화면이 좀 더 명확한 구성으로 보이면 좋겠음 (4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수선한 느낌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다 담으려고 해서 다소 산만하다.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앱카드에 대한 노출이 너무 적음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시골쪽으로 광고가 초점이 맞춰진 듯 하다. 도시 생활권자가 훨씬 많은 만큼 도시에서의 사용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관한 광고도 필요할 것 같다. (광고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최근 KB국민카드 어플이 먹통이네요. 로그인만 하면 다운됩니다. KB만 쓰는 고객인데 빠른 개선 부탁드려요) (3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러한 세상을 tv로 본다는 거 자체가 현실과는 떨어져 보인다는 단점이 있음 차라리 저러한 세상에 가까워 졌음을 내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면 좋았을법함 (3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믿음이 가질 않는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실현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할머님의 연기력... 오토체인지 기능 사용 설명의 현실성 부족 정도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 설정?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확히 어떤걸 가능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됨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러 화면이 빨리빨리 지나가 정신이 없다. 영상이 많으니 멘트에 집중이 안된다 (3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새롭지 않다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카드 사용이 가능할까 의문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 어르신들은 저렇게 사용하지 못 하는 분들이 많을 듯 한데 약간 억지스럽게 느껴짐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정 지역 사투리 등장 (4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미가 없다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젊은사람들은 사실 큰 공감이 안된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스타와 시민간의 갭이 조금 느껴진다.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감이 조금 떨어진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들지않는점이없음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말 나에게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3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2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례의 종류의 많아 광고가 다소 길게 느껴진다.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맘에 들지 않는 점은 없네요^^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길다 (4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친근하고 이해가 되는 광고 였으나 어디선가 본적있는 광고 같이 신선함이 부족하여 쉽게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3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사용이 쉽게 가능할까?라는 의문점이 듬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않는 점은 없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인 분위기와 연령층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장이나 동네 가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는데 실제로는 카드사용이 잘 안되는 곳이라 광고적 설정인 느낌이 난다. (3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명확하게 KB라는 인식은 부족하다 (4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할머니할아버지가 등장하는 거 부터가 그냥 별로 공감이 안됨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양한 상황들이 금방 지나갔는데, 한 상황에서 결제하는 방법을 조금더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근데 나오는 인물들이 자연스럽지 않다 뭔가 부자연스럽게 어색함이 나고 옆에서 보고 하는것처럼 티가 난다.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금이 없어지는 시대가 아쉽다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무난하다. (4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음 (3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별로 유명하지 않다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부하다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르신들이 잘 사용할수 있을까하는 의문?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앱을 잘사용하지 못하는데 이게 실용성이 있을까 차라리 젊은 사람들이 쉽고 간편하고 이익이 되는 내용이 더 낮지 않을까 그리고 상인중 배우가 보인다 배우 쓸거면 왜 이렇게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달력 부족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는데요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면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못봤을 때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과 인물들이 카드와 어울리지 않음 (4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많음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얼마나 디지털 앱 결제가 잘 될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적은 금액 카드결제도 눈치 보이는데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조연배우나 배경을 선택한 것은 적절하나 젊은사람들은 이미 핸드폰을 이용해 사용하고 있기에 광고 속 국민카드의 기능들이 신선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3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스타샵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로고뿐만아니라 소소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다 스타샵이라는걸 처음들어본사람은 잘몰라서 이해가 안간다 (4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현실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스럽당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중성이 부족하다.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런세상이 온다는,, 그런 문구가 아직은 실현되지 않은느낌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더 어떤 점이 쉬운지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맘에든다 (3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모델과 브랜드의 부조화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재 그렇게 한다고하는것인지 헷갈림...마지막에 알았음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금이쥬? 라는 질문 자체가 불편함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뻔하고 신선하지않다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장나옴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은 어르신들은 스마트폰같은 디지털을 아예 못만지시니까 현실적이지 않고 이상적인 광고였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방대함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한 내용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설명이 길다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네요 광고모델도 맘에들어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포인트를 못집겟다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장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과 신뢰도. 모델이 국민카드 평소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을 뿐더러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없을 것. 신뢰도 또한 메시지는 좋으나 실행에 대한 믿음이 안 감.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억에 확 남는 임팩트는 없는 것 같다.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업습니다.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