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전기전자 / 냉장고/세탁기/에어컨

2020-05-09

LG전자

HS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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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300명 평가

현재평점

*.3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44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38세 (여성)
  • 38세 (여성)
  • 35세 (여성)
  • 30세 (여성)
  • 30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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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근데 너무 비쌀 것 같다는 생각에 서민들은 '와 좋다'는 느낌이 들지만 동시에 '너무 비싸니까 나랑은 다른 세상'얘기로 들려서... 이질감 내지는 위화감이 드는 게 사실이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비싸서 못사니까... (38세 남성)

  • - 배경과 음악 때문인지,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좋다. 사고 싶은 마음이 든다. (38세 남성)

  • -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고급화된 인상이 남고 광고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집중도가 높다. (25세 남성)

  • - 광고를 보면서 기존 제품과 다른 시그니처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술적인 느낌과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려내었고.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고혹적인 느낌이 크게 들었습니다. 티비에 처음 보았는데 그때 광고가 매우 우아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노래 또한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gm 선택을 매우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6세 여성)

  • - 가전 작품이 된다란 말이 마음에 듭니다.아무래도 집에 이런 가전이 있다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41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초 프리미엄 가전 LG SIGNATURE (38세 여성)

  • - 가전, 작품이 되다 (38세 여성)

  • - 가전, 작품이 되다 (35세 여성)

  • - 가전, 작품이 되다 (30세 여성)

  • - 가전, 작품이 되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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