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캠페인

관공서/단체/공익/기업PR / 공익광고

2020-01-28

보건복지부,국가금연지원센터

엔자임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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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100%

200명 평가

현재평점

*.16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2

7점 평가 기준

with 리서치 전문기업 embrain 소비자 패널

기억에 남는 장면

  • 30세 (여성)
  • 30세 (여성)
  • 37세 (여성)
  • 37세 (여성)
  • 31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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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분량이 조금 길다. (42세 여성)

  • - 우리 가족같고 이웃같은 친근감이 느껴진다. 전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따뜻한 방식이다. (42세 여성)

  • -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이 나와서 친근감이 들고 금연을 해야하는 우리네 사람들 눈높이에 맞는 광고라서 눈길을 끌었다. (30세 여성)

  • - 금연캠페인 광고라고 하면 보통 질병, 혐오스러운 사진 등 부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친근한 인물들과 이야기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시선을 끈다. (34세 여성)

  • -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에서 어떤 거대한 편지같은 것이 열려 그안에 익숙하거나 소중한, 가까운 사람의 영상편지가 흘러나오는것이 너무 신박하고 기발한것 같다.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신기한 느낌을 들게 만들어서 눈길을 끌고 자세히 살펴보게 되는 등 좋은 효과를 준다. 이광고의 아이디어는 매우 좋은것같다. (18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새해엔 서로의 금연본능이 되어주세요 (30세 여성)

  • - 내가 옆에서 도와줄게~ 힘이 돼 줄게 끊을 수 있지? (30세 여성)

  • - 야 우리 부자가 이번 연도부터 담배를 한번 끊어보도록 하자 아빠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 너는 빛나는 미래를 위해서! (37세 여성)

  • - 한번 노력해보세요. 안되면 될 때까지 해보시고 그때 포기하십시오 (37세 여성)

  • - 내가 옆에서 도와줄게~ 힘이 돼 줄게 끊을 수 있지?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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