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구
(17세 남성)
-
- 현실반영이 잘된거같다
(22세 여성)
-
- 햇반 디스펜서에 대해 알게됨 어떤 광고인지 명확함
(18세 남성)
-
- 간편하게 이용가능
(28세 여성)
-
- 없습니다
(30세 남성)
-
- 햇반이 맛있어 보이는 점
(22세 여성)
-
- 없다
(16세 남성)
-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 현실 반영이 잘 됐다
(24세 여성)
-
- 없음
(18세 남성)
-
- 없다
(49세 여성)
-
- 편하고 공감긴다
(33세 여성)
-
- 메시지
(41세 여성)
-
- 글쎄
(49세 남성)
-
- 밥을 찰지게 잘지었네
(26세 남성)
-
- 영상이 깔끔하다
(22세 남성)
-
- 제품을 생기있게 표현해서 시각적으로 더 맛있어보인다
(18세 남성)
-
- 밥먹을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세심한 설정
(36세 남성)
-
- 처음에 일반인 같은 사람이 나와서 친근감이 들었다
(36세 여성)
-
- 밥안해먹는집이 늘어간다점과 햇반이 대신한다는점
(38세 여성)
-
- 제품과어울리는분위기의광고였던거같다.
(24세 여성)
-
- 광고하려는 상품이 명확하다
(17세 여성)
-
- 햅반 보관통이 맘에듬
(27세 남성)
-
- 제품의 편리함을 강조한 점
(16세 남성)
-
- 가끔씩 햇반을 먹일때가 있는데 죄책감이 조금 들었는데 맨날 햇반 먹는 집도 많구나 하면 위안이 되는 점점 편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
(36세 여성)
-
- 메세지 전달이 잘된다
(39세 남성)
-
- 배경과 박보검을 제외한 배경인물들의 현실감.
(42세 여성)
-
- 박보검 잘생김
(23세 여성)
-
- 박보검 잘생겼어용
(19세 여성)
-
- 광고를 찍은 장소가 적절하다.
(17세 남성)
-
-
(38세 여성)
-
- 편리함
(43세 남성)
-
- 멘트가 마음에 든다
(47세 여성)
-
- 광고의 목적이 보인다.
(17세 남성)
-
- 무슨 제품인지 명확하며 밥이 맛있게 보인다. 밥하지 않는 집이 많아졌다는 팩트를 보여준다.
(27세 여성)
-
- 햇반을 네모난 상자에서 꺼내는게 신기하고 나도 한번 꺼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듬
(18세 남성)
-
- 멘트가 적절했던것 같다.
(27세 남성)
-
- 햇반의 장점을 잘 설명한 것 같다
(17세 여성)
-
- 광고하려는 제품이 햇반임을 확실히 알수있다.
(17세 여성)
-
- 햇반 밥이 맜있어 보인다.
(23세 남성)
-
- 멘트 당일도정
(29세 남성)
-
- 밥이 맛있게 보인다
(39세 남성)
-
- 마지막에 박보검이 신의한수
(18세 여성)
-
- 무슨 제품인지 명확하다.
(17세 여성)
-
- 아이의 웃는 모습
(44세 여성)
-
- 호감형 모델과 가족 등장
(23세 남성)
-
- 밥하지 않는 집이 늘어난다
(49세 여성)
-
- 햇반이 매우 뜨겁다는걸 잘 보여준다
(18세 남성)
-
- 시선을 확 사로잡는건 없지만 무난
(22세 남성)
-
- 박보검이 광고모델인점
(26세 여성)
-
- 따뜻한 햇반 모습
(49세 여성)
-
- 모델
(28세 여성)
-
- 맛있어보여 먹고싶다
(16세 남성)
-
- 없습니다.
(33세 남성)
-
- 모델이요
(33세 남성)
-
- 문구
(17세 남성)
-
- 무난하다는 점
(21세 남성)
-
- 갓 지은 밥 같은 느낌
(24세 여성)
-
- 간편하게 밥을 이용ㅎㅏ여 먹을 수 있음
(26세 남성)
-
- 광고 모델과 멘트
(17세 여성)
-
- 이해하기 쉽고 밥이 맛있어 보인다.
(49세 여성)
-
- 밥의 변화
(23세 여성)
-
- 제품을 보관해둔곳이 신기함
(14세 남성)
-
- 밥을 안해도 된다.
(48세 남성)
-
- 제품 설명이 잘된 거 같다
(24세 남성)
-
- 광고 모델의 친금감 및 신뢰도
(35세 남성)
-
- 밥을 편리하게 해먹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게 마음에 든다
(30세 여성)
-
- 박보검이 나온다
(33세 남성)
-
- 모델
(20세 여성)
-
- 모델
(43세 남성)
-
- 광고모델과 잘어울림
(23세 여성)
-
- 광고가 공감이 가기 쉬워서 좋은거 같다.
(17세 여성)
-
- .
(26세 남성)
-
- 우리집을 보는것 같다 맞벌이라 밥하기 어렵고 관리도 어려운데 괜찮은 생각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3세 남성)
-
- 박보검이 마음에 든다
(29세 여성)
-
- 맛있어보인다
(29세 남성)
-
- 광고의 멘트
(22세 남성)
-
- 상품이 확인 잘 됨
(24세 여성)
-
- 당일도정, 밥보다 더 밥다운 밥
(48세 여성)
-
- 메인 모델 박보검
(43세 남성)
-
- 명확한 설명과 차분하게 와닿는 촬영 기법 및 배경 분위기
(28세 남성)
-
- 상품에 대한 설명이 잘 드러나 있다
(33세 남성)
-
- 너무 친근해서 좋당 ㅎㅎ
(18세 여성)
-
- 밥 색깔
(47세 남성)
-
- 가족적인 분위기, 모델
(27세 여성)
-
- 햇반이 필요한 상황을 잘 표현하여 기억에 남는다.
(28세 남성)
-
- 모델이 좋다
(38세 여성)
-
- 모델
(31세 남성)
-
- 밥하지 않는 집 = 햇반을 사용하자는 캐치카피는 나름 괜찮은 것 같다.
(22세 남성)
-
- 모델과 밥알의 윤기가 흐르는게 보기 좋았음
(28세 남성)
-
- 없다
(18세 여성)
-
- 문구
(24세 여성)
-
- 밥 하지 않는 집이라는 점을 들어 신선하고 아내남편 안 가리고 누구나 간편히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느낌이 좋았다
(27세 여성)
-
- 친숙한 느낌
(27세 여성)
-
- 친근감이 느껴지고 따뜻한 느낌이다
(49세 남성)
-
- 광고의 내용
(49세 남성)
-
- 현실감 있다.
(41세 남성)
-
- 흰밥이 김이 모락모락 나서 먹고싶은 기분이 든다
(34세 여성)
-
- 남자가 주인공이라서 좋았다. (남자가 요리를 해서)
(26세 여성)
-
- 1인가구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도 햇반을 자주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25세 여성)
-
- 모델이 마음에 든다
(44세 여성)
-
- 친근감이 느껴지는 광고이다 햇반디스펜서는 갖고싶다.
(29세 남성)
-
- 없다
(16세 여성)
-
- 당일도정이라는 점
(18세 남성)
-
- 그다지 마음에 드는 점이 없다
(49세 여성)
-
- 햇반에 대한 광고라는게 와 닿는점
(48세 남성)
-
- 밥이 맛있어보인다.
(18세 남성)
-
-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광고가 편안하고 친근감이 든다.
(16세 여성)
-
- 모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23세 여성)
-
- 점점 밥을 안해먹고 집에서는 간단하게 끼니를 먹는정도가 되고 있는점이 반영이 된것같아서 맘에듬
(46세 남성)
-
- 편안한 분위기로 광고가 흘러간다
(29세 여성)
-
- 친근하다
(17세 남성)
-
- 무난하다
(40세 남성)
-
- 믿음이 간다
(39세 남성)
-
- 점점 햇반을 많이 먹는 구나하면서 봤다
(31세 여성)
-
- 멘트
(18세 여성)
-
- 햇반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밥을 직접 짓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맛도 있기 때문에
(38세 여성)
-
-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
(20세 남성)
-
- 햇반에 대한광고라는 점을 잘 활용함
(16세 여성)
-
- 제품과 이미지가 잘 맞다
(33세 여성)
-
- 배경이 마음에 든다.
(49세 여성)
-
- 익숙하다
(22세 남성)
-
- 이해가 쉽다.
(43세 남성)
-
- 일반인 가장이 나와서 햇반에 대해 말하는점
(22세 남성)
-
- 없음
(46세 남성)
-
- 배경음악과 밝은 톤이 좋다
(36세 여성)
-
- 배우가 맘에 든다.
(41세 여성)
-
- 밥보다 맛있다
(44세 남성)
-
- 당일 도정이라는 멘트로 좀 더 신선한 쌀밥이라는 이미지를 심을 수 있게 유도한 것 같다
(24세 여성)
-
- 믿을 만한 캐릭터가 나옴
(38세 여성)
-
- 카피와 배경 모두 마음에 든다
(38세 남성)
-
- 없음
(35세 남성)
-
- 모델 박보검
(40세 여성)
-
- 가족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
(15세 남성)
-
- 없음
(29세 남성)
-
- 무엇을 광고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고 햇반 정수기(?)같이 생긴것에 대한 구매 욕구가 생긴다
(18세 남성)
-
- 밥이 맛있어보이고 광고를 잘한다
(20세 남성)
-
- 광고 분위기
(32세 남성)
-
- 밥을 해 먹지 않는 요즘 세태를 반영
(40세 여성)
-
- 밥이 맛있어 보이는 점
(27세 여성)
-
- 햇반
(18세 남성)
-
- 광고의 전달력
(24세 여성)
-
- 매일 도정한 쌀로 금방 해 먹을 수 있는 점.
(44세 여성)
-
- 평소 밥 해먹기 귀찮을 때 햇반을 종종 구입해 먹어서 공감이 간다.
(27세 여성)
-
- 밥이 맛있어 보인다
(30세 여성)
-
- 친근함이 느껴지고 신뢰도가 높아지는 광고다.
(21세 여성)
-
- 박보검
(31세 남성)
-
- 역시 박보검
(28세 남성)
-
- 화면 차리
(25세 남성)
-
- 없습니다.
(26세 여성)
-
-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26세 여성)
-
- 밥이 맛있어 보인다
(29세 여성)
-
- 햇반을 보관하는 용기가 마음에 든다
(29세 남성)
-
- 깔끔하다
(21세 남성)
-
- 친근한 느낌. 짧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꽉차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17세 여성)
-
- 맛있어보여요
(29세 여성)
-
- 밥이 따끈따끈 갓 지은 밥 같아 보이는 점
(28세 여성)
-
- 햇반을 집에서도 잘 먹을 수 있다는 걸 알려줌
(38세 여성)
-
- 박보검 잘생겼다
(26세 남성)
-
- 모델이 친근해서 좋다
(18세 여성)
-
- 밥이 맛있게 지어지는 장면
(26세 남성)
-
- 가족적인 분위기
(31세 남성)
-
- 햇반 쌓아놓고 뽑아먹는 가구가 신기하다.
(26세 남성)
-
- 멘트가 기억에 잘 남는다
(24세 여성)
-
- 햇반 보관함 얻고 싶다
(18세 남성)
-
- 광고성이 뛰어남
(18세 여성)
-
- 그냥 햇반 밥나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3세 여성)
-
- 광고에 등장하는 아이가 귀엽다. 특히 아이 입가에 묻은 밥풀 하나가 인상적이다.
(18세 여성)
-
- 밥 먹고 싶게 만드는 이미지
(25세 여성)
-
- 공감이 가는 내용
(46세 여성)
-
-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히 들어남
(20세 여성)
-
- 밥이 나오는 장면
(23세 남성)
-
- 광고맨트가 좋다
(38세 남성)
-
- 없음
(23세 여성)
-
- 잘생겼다
(24세 남성)
-
- 잘모른다
(42세 남성)
-
- 당일 도정
(35세 남성)
-
- 집에서도 밥을 사먹는 시대를 어필
(40세 남성)
-
- 맛있어보임
(24세 남성)
-
- 햇반 저장해놓고 꺼내쓰는 통이 신기했다.
(24세 여성)
-
- 광고의 취지가 명확한 편
(27세 여성)
-
- 친근하다. 옆에서 볼수 있는 일상같다
(41세 여성)
-
- 제품이 좋다
(37세 여성)
-
- 주부라서 밥 안해도 된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음
(33세 여성)
-
- 맜있어 보임
(49세 남성)
-
- 햇반이 맛있어보임
(23세 남성)
-
- 없다
(25세 남성)
-
- 없음
(22세 남성)
-
- 따뜻한 밥과 잘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의 광고
(36세 남성)
-
- 제품의 편리함과 장점을 잘 어필 하고 있다
(24세 남성)
-
- 박보검
(18세 여성)
-
- 박보검
(35세 여성)
-
- 햇반
(34세 남성)
-
- 어떤 광고인지 명확하게 인식시켜 주는 광고인점
(45세 남성)
-
- 햇반이 맛있어보인다
(27세 남성)
-
- 밥알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씬을 보니, 정말 밥이 맛있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매치가 안됨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인가구가 햇반을 이용하는경우가 더많아 1인가구로 광고내용을 잡았다면 더좋았을꺼같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을 직접 해먹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비호감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스턴트라는 생각이든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모델(서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습니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간결한 메세지를 보내는것 같아 식상하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마음에 안든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그닥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 하지 않는 집이 늘어갑니다'라는 카피라이트가 거부감이 든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해 먹는 내가 미련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안어울린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박보검의 과한 표정연기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 보관통 공감 안됨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해요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팩의 양이 적어서 구입을 많이 해야하는데 아직은 비용적인 면에서 크게 실용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대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선을 확 끌지는 못한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선택이 딱히 적합하다고 생각들지 않는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그런 부분은 없었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 모습을 조금만 더 길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억지스럽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햇반 광고는 맨날 비슷하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밥만의 매력이 있는데 집밥을 햇반으로 대체하려는 느낌이 나서 거부감이 살짝 들었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하기 어려운 햇반 생활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난해서 눈에 잘 띄지는 않을수도 있다는 점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대사,상황이 약간 작위적이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가 여자한테 햇반 주문하자 하는 거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대 형성이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이 있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잘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당일도정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박보검을 모델로 사용하여야 했나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을 안한지 오래 됐다는 문구는 1인 가구의 증가,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 등 생활패턴의 변화에 의한 것이지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가끔 가다 햇반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의 인식이 나쁘게 변화할 수도 있는 자료를 쓰고 있음. 정확한 조사 자료도 없이(?), 사실에 근거한 조사 자료 출처도 없이 그런 내용을 광고 및 방송을 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음.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방을 보면 그 음식이 먹고싶듯이 광고 모델을 밥을 잘 먹을 것 같은 모델로 교체한다면 좋겠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평범하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매일 저렇게 먹으려면 얼마나 들까라는 가격적인 면이 생각된다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 안해먹고 햇반으로 대체한다는 내용이 공감이 별로 가지 않는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햇반으로 모든 끼니를 때울 수 있다는 메시지에 거부감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햇반의 다른 광고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그럴까 하는 의구심.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무리 즉석식품밥이 좋아도 직접하는 밥만은 못하다는 생각을 건드리는 부분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우의 연기력이랄까 표정이 크게 와닿지 않는 느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이 한명만 나왔으면 더 집중될 것 같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들이 너무 비약적이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말로 밥 안하는 집이 햇반을 먹는지는 의문이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하지 않는 집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에서 석연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듯?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 대가족이 햇반으로 밥을 먹나 싶기도 함. 차라리 1인가구의 시선으로 광고를 만들지...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분이부담스럽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당일도정이란 문구의 신빙성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은밥보다 햇반이 더 맛있다는 말은 좀 과장이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다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가족이 있는 집에서 보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선호 할거 같다.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펙트가 없는거 같다. 밥먹는 박보검의 모습이 이쁘지 않았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햇반을 먹는 모습을 좀 더 다양하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와는 상관없지만 미강추출물을 제대로 해명해야 할 꺼같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래도 시중에서 파는 햇반보다는 집밥이 맛있지 않을련지..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쌀소비가 부진하고 안그래도 외식을 많이 하는데 집밥을 해 먹는 번거로움을 더 하지 않도록 부추기는 광로라 별로다 밥은 집에서 해먹는게 좋고 부득이하게 여행이나 다른곳에서 급하게 밥이 필요할때 부수적으로 햇반을 이용하도록 하는게 좋겠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었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은 그래도 해먹는 것이 건강할 것 같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억에 남지 않는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는 아직 밥해서 먹는 스타일이라 선뜻 햇반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안들었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햇반이 직접 지은 밥처럼 맛있기는 하지만 매일매일 밥을 직접 해먹지 않는 건 아직 1~2인 가구 외에는 없지 않을까 한다. 대가족이 그렇게 살지는 않을 것 같은 이유에서다. 그리고 밥을 지어 먹는 것 보다 햇반이 더 비싸지 않은가?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참신하지 않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즘 밥하지 않는 집이 많다고 하는데 주부들은 햇반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녀들의 자취방이나 기숙사에서는 밥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사 놓는다고 한다. 하지만 주부들은 직접 한 밥을 먹이고 싶고 밖에서 인스턴트를 쉽게 접해서 자주 먹는 자녀나 식구들에게 굳이 집에서 먹는 밥을 햇반을 사다 준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차라리 캠핑을 간다거나 휴가철에 사간다는 내용이라면 공감이 가겠다. 이 광고의 전반적인 내용은 밥하지 않는 집이 늘어가는게 아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하지 않는집이 늘어나고 있다는게 공감이 되지 않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뜬금없이 박보검이 나오는점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한 것 없는 광고같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빠가 딸한테 햇반 주는 장면.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과장된 광고인듯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과장되긴 한 것 같다..사실 직접 짓는 거랑은 햇반이 맛이 다른 것은 소비자가 알긴 할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밥을 사먹어야한다는 당연성을 부각하여 싫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박보검이 너무 뜨거운 밥을 먹는 것 같다. 너무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은 위에 좋지 않아서 이 부분이 신경쓰인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개인적으로 해당 제품은 급하게 밥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밥을 하지 않는 집이 있다는 점이 공감되지 않아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박보검의 등장이 뜬금 없기는 함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지루하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을 아에 안하는 집을 없을것이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설명이 부족하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강요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 해먹지 않는 집이 늘어났지만 그걸 기분좋게 받아들이며 얘기하는게 불편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오버를 한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박보검이랑 밥이랑 안 어울림. 박보검 머리스타일도 이상함. 콜라 광고랑 더 어울리는 모델인듯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이가 있는 집에서 과연 아이에게 햇반을 매일 먹일지... 차라리 캠핑이나 낚시 갔을 때라던지 자취생이라던지의 대상을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갑작스러운 박보검의 등장 (개연성이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인 대사에게 공감이 되거나 기존의 호감보다 더 호감을 높이지는 않았습니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밋밋하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음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답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햇반이 집에서 한 밥보다 더 나은 이유가 표현되지 않음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고파짐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하지 않는 집이 늘어난다는 멘트가 나는 별로 공감가지 않았고, 공감가는 사람이라도 구매까지 이어질것 같진 않다. 밥의 맛이 좋다는 걸 더 설명해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하지 않는 집이라는 문구는 반감이 느껴진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세련미가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연예인 모델이 나이가 어려 다소 광고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함
(4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고파짐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무난한듯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습니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고 햇반으로 대체 할 수 있다는게 과장이 심하다 거부감이 든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집중이 안됨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스턴트 아닌가 하는 생각이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도 안들지도 않는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밥을 하지 않는 집이라는 광고 내용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자모델이 안나온당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