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자동차/정유 / 정유/엔진오일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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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쿠아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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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29세 (여성)
  • 44세 (여성)
  • 44세 (여성)
  • 20세 (여성)
  • 20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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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린아이들이 오래된동화책을 통해 습득하게 된 계모 계부에 대한 편견된 편향된 이미지를 새로운동화책 마음을 이은 동화로 또한 현장의 교육으로 틀린게 아닌 다른 가정의 관점을 주지시킨점이 인상적이었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화관 광고하면 괜찮지만 시간이 살짝 길어서 티비 광고로써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인식개선과 기업홍보 목적으로는 최대한 노출이 많이 되는게 좋을듯하여 시간이 좀더 짧았으면 좋겠다 (28세 여성)

  • - 나이가 꽤 많은 나에게도 선입견이 심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기 떄문에 전반부에 시선을 확 잡아 끌었다. 정말 인식을 바꾸려면 드라마 같이 우리가 많이 접할수 있는 곳에서 아무 사연도 없이 보통의 엄마처럼 새엄마가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생각이 들었지만 기업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써는 이정도가 최선임을 알고 있기때문에 기업에 대한 이미지도 높아졌다. 또한 전연령을 대상으로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내가 어려서 부터 계모에 대한 동화나 다른 미디 (28세 여성)

  • - 계모라는 단어 자체로 여태까지 보고 생각해왔던 계모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 또한 이런 편견과 잘못된 인식이 어린아이들에게 쉽게 접하게 되는 동화에서부터 인식이 되어 어린 나이 때부터 편견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됨.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발걸음 중 하나라고 생각되었음. (24세 여성)

  • - 그동안 나 역시도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계모라는 말이 언젠가 부터 부정적인 방향과 가깝게 인식되어 와서 새엄마라는 말을 더 당연하게 사용했는데, 사실 계모라는 말의 뜻은 아주 따뜻한 말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설명해주는 것도 좋았다. 무의식중에 접했던 내용에 대한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성장하게 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다. (30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계모...이을 계 어미 모... 엄마를 잇는 엄마...그 어디에도 나쁘다는 뜻은 없습니다 (29세 여성)

  • - 그래서 우리가 알던 전래동화 옆에 새로운 동화를 두고 싶었습니다 (29세 여성)

  • - 편견 없는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44세 여성)

  • - 계모...이을 계 어미 모... 엄마를 잇는 엄마...그 어디에도 나쁘다는 뜻은 없습니다 (44세 여성)

  • - 세상을 바꾸는 Energy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2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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