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다 좋아요 (18세 남성)

- 본연의 맛을 지켜준다는 문구가 마음에 듭니다 (41세 여성)

- 여러 과일과 야채를 부각한 이미지와 그 소리가 들리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16세 여성)

- 고장도 잦은데 수리도 안돼서 고생 엄청 한 경우 아니면 한국사람이 엘지 가전 싫어할 이유가 없잖아요. 재미가 있건 없건 엘지 광고인데. (37세 여성)

- 전반적으로 느낌이 깔끔해서 좋다, 하정우 배우의 목소리랑도 잘 어울린다 (24세 여성)

- 다채로운 영상 (49세 여성)

- 배우의 나레이션이 안정적이다. (43세 남성)

- 주제가 잘 전달됨. (38세 남성)

- 내용이 명확하다 (18세 남성)

- 문구, 배경음악 (26세 남성)

- 상품이 부각된다. (40세 여성)

- 눈길을 끈다 (26세 남성)

- 없음 (18세 남성)

- 편안함 (47세 여성)

- 없음 (22세 여성)

- 재료가 싱싱하게 잘보관되어 보인다 (26세 남성)

- 식품들이 생생하고 신선해 보이게 감각적으로 잘 표현됐다 (35세 여성)

- 냉장고 내부 모습을 보여 주는 것, 여성 광고 모델의 이미지 (37세 여성)

- 깔끔하다 (25세 남성)

- 김치냉장고가 김치 뿐만 아니라 미식재료까지 챙긴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다. (17세 여성)

- 딱히없음 (26세 남성)

- 없음 (18세 여성)

- 문구가 정갈하고 귀에 잘 들어옴 나레이션이 적절한 듯 (18세 여성)

- 신선해보이는점 (37세 여성)

- 없음 (16세 남성)

- 신선해 보인다 (30세 남성)

- 이 냉장고의 장점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다 (21세 여성)

- 재료 손질이나 과즙 튀길떄 처럼 음식이 나오면서 청량한 효과음이 나올떄 (24세 남성)

- 깔끔한 이미지와 신선한 이미지의 조화가 좋았다. (23세 여성)

- 영상미 귀에 잘 들어오는 하정우 목소리 (44세 여성)

- 신선하다는 것을 강조해서 더 안저해보임 (21세 여성)

- 음식이 신선해보임 (34세 남성)

- 카피가 좋았다. (17세 여성)

- 식재료들 이미지, 신선함 (45세 여성)

-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17세 여성)

- 모델,배경이 마음에 들고 광고하는 제품이 명확해서 좋다 (17세 남성)

- 심플하게 잘 꾸몄다 (18세 남성)

- 김치냉장고를 잘 표현하기 위한 신선한 재료와 눈에 띠는 김치나 재료를 보여준다 (21세 여성)

- 무슨 광고인지 명확하다 (17세 여성)

- 야채의 신선함이 느껴진다 (48세 남성)

- 없다 (17세 남성)

- 없다 (35세 여성)

- 식재료의 신선함이 잘 표현되었다 (32세 여성)

- 공감이간다 (35세 여성)

- 없음 (22세 남성)

- 광고가 이해하기 쉽다 (23세 여성)

- 신선해보인다 (28세 여성)

- 필름이 세련되어 보인다. (31세 여성)

- 깔끔하고 기능이 좋을 것 같다. (17세 여성)

- 김치가 익는 소리인 톡톡이라는 의성어를 이용해 식감을 표현한 것이 좋았다 (45세 남성)

- 1.김치부터 미식재료까지 모든 식재료를 변함없이 담을수있다는 카피 2.마지막으로 집에있는 인테리어와 보여지는 모습 3.색감이 마음에 든다. (41세 남성)

- 깔끔하고 신선함 (42세 여성)

- 영상미가 이쁘다 (18세 여성)

- 광고의 목적이 명확하다 (23세 남성)

- 광고가 이해하기 쉽다 (23세 남성)

- 무엇은 전닿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16세 여성)

- 딱히 없다 (17세 여성)

- 냉장고가 좋아보인다. (23세 남성)

- 색감 (30세 여성)

- 보관에 자신감을 보여준다. (46세 남성)

-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냉장고라는 점이 좋았다. (26세 여성)

- 보는 시청자들에게 말하는 문장 하나 하나가 마음에 들었다 (22세 남성)

- 너무 화려하지 않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다가옴 (47세 남성)

- 시즐링 (33세 남성)

- 색감이 예뻐서 볼 때 편안하다 (22세 남성)

- 오래 보지 않아도 냉장고와 연관된 광고라고 알수 있어서 좋았고 재료 의 톡톡히 의 문구가 좋았음 (42세 남성)

- 톡톡 튀는 영상미가 있는 거 같다 청량하고 신선함이 잘 유지될거같다 (33세 여성)

-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기능이 김치냉장고의 기술에서 왔다는 신뢰성 있는 문구와 톡톡히 라는 나래이션이 김치톡톡이라는, 어떻게 보면 촌스러울 수 있는 네이밍과 잘 매칭된다. (43세 남성)

- 연기자의 연기와 배경에 대해 잘 어울리고 표현도 잘했다 그리고 나레이션의 목소리나 톤이 너무 좋앗다 (28세 남성)

- 제품에 대한 기능 설명을 요약해서 잘 보여줘서 (29세 남성)

- 냉장고에 보관되어지는 식재료가 신선해보이고 깨끗해 보여 신뢰도가 올라갔습니다 (39세 남성)

- 정확한 전달력 (29세 여성)

- 이 냉장고에 어떤 점을 강조하려 했는지 간단하고 직접적인 문구들로 확 와닿게 한 점이 마음에 든다. (19세 여성)

- 영상미가 훌륭하고 식품을 생동감있고 신선하게 잘 표현하여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23세 남성)

- 좋은 영상미를 통해 신선함이라는 키워드를 잘 나타낸 것 같다 (18세 여성)

- 없음 (19세 여성)

- 음식을 영상미 있게 잘 표현했다 (42세 남성)

- 재료 본연의 맛을 보장한다는 문구를 통해 재료가 잘 보관될 것 같아보여서 (39세 남성)

- 제품의 장점 부각 (39세 남성)

- 없다 (30세 남성)

- 컬러풀한 색감과 제품의 특징인 신선함을 잘 살린 비주얼 (33세 여성)

- 색감이 좋고,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 (24세 여성)

- 없다 (27세 여성)

- 없음 (18세 여성)

- 식자재가 너무 신선하게 앵글에 담겨진 영상미가 냉장고의 성능까지 보여주는 듯 하여 좋았습니다. (28세 남성)

- 배경 (18세 남성)

- 제품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28세 여성)

- 색감이 이쁨 (24세 여성)

- 공간속에 광고제품이 어떻게 보이는지 잘 보여줘 좋다. (30세 여성)

- 냉장고가 매우 신선하고 장점을 잘설명함 (24세 남성)

- 하나의 냉장고에서 다양한 식재료 보관이 가능한 점 (28세 남성)

- 제품이 돋보이는 설명 (17세 남성)

- 무엇을 이야기하는 광고인지 알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 냉장고 기능을 잘 소개한 것 (16세 남성)

- 야채들의 소리와 신선한 야채들이 시선을 끌음 (29세 여성)

- 광고와 모델이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 (45세 남성)

- 좋은 냉장고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22세 여성)

- 브랜드가 좋다 (28세 남성)

- 모델 (18세 여성)

- 냉장고가 재료를 신선하게 유지시켜 준다는 점이 신뢰가 간다. (41세 남성)

- 색감이 예쁘고 봤을때 김치냉장고 광고같지않아서 반전이다 (24세 여성)

- 처음 화면에서의 트러플 (18세 남성)

- 없다 (27세 여성)

- 조용함 (27세 남성)

-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41세 남성)

- 마음에 쏙 들어온다 (46세 여성)

- 광고가 냉장고의 성능을 잘 표현한것 같음 (48세 남성)

- 화면과 BGM 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질을 좋다고 생각합니다. (25세 여성)

- 하정우가 나레이션을 맡아 신뢰감이 생김. (17세 여성)

- 제품의 주요한 특징을 잘 담아내었따. (18세 여성)

- 김치톡이랑 단어는 잘 들리긴 한다. (21세 남성)

- 없음 (28세 남성)

- 없음 (20세 남성)

- 없다 (16세 남성)

- 가전은 LG라는 문구가 익숙하고 신뢰가 간다. (24세 여성)

- 음식 재료 보관 신선함을 표현해줌 (28세 여성)

- 재료 본연의 맛이라는 카피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강조하는 부분은 좋았음 (47세 여성)

- 3단계 냉기케어 시스템 (31세 남성)

- 없음 (23세 남성)

- 브랜드를 잘 보인다 (17세 여성)

- 야채가 신선하게 보이는 장면 (46세 여성)

- 편안한 분위기 (49세 남성)

- 화면이 신선하다 (43세 남성)

- 딱히 없다. (29세 여성)

- 카피라이팅이 눈에 확 들어옴 (19세 남성)

- 없다 (23세 남성)

- 카피,음악,인물,그래픽 (23세 남성)

- 광고 속 미식 재료의 색감 및 소리 (20세 여성)

- 편안하고 신선하다는 느낌 (47세 여성)

- 없다 (44세 남성)

- 신선해보인다 (38세 여성)

- 완벽하게 특징들을 잘묘사해냄 (17세 남성)

- 없음 (18세 남성)

- 신선함을 강조해서 해당 냉장고를 구매하고 싶음 (43세 남성)

- 세련된 연출이 마음에 든다 (47세 여성)

- 없다 (49세 여성)

- 없음 (31세 여성)

- 냉장고가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시켜준다는 점이 부각되서 좋다 (18세 여성)

- 신선한 야채들의 등장이 신선한 보관을 하게 도와주는 제품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36세 여성)

- 신선하고 전문적인 느낌 (20세 여성)

- 없다. (20세 남성)

- 화면에서 보여지는 색감과 깨끗한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 (31세 남성)

- 없다 (18세 남성)

- 신선함을 아주 잘 유지하는 냉장고하는것이 좋다 (46세 남성)

- 없음 (28세 남성)

-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냉장고라는 컨셉에 맞는 메세지를 잘 전달한 것 같습니다 (34세 남성)

- 광고에서 의도하는 바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세 남성)

- 신선해보인다 (45세 여성)

-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됨 (28세 여성)

- 효과음 (34세 남성)

- 없다 (36세 남성)

- 문구 (17세 남성)

- 무슨 광고인지 잘 나타낸다 (16세 남성)

- 나레이션과 화면의 조화 (46세 여성)

- 재료의 신선함을 잘 표현함 (47세 남성)

- 광고 모델 (22세 남성)

- 광고에 나오는 제품 디자인이맘에든다 (26세 남성)

-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32세 남성)

- 색감이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칼로 양파 써는 장면등에서 상황과 소리가 딱 알맞게 맞으면서 귀에 박히는 소리가 좋았다. (25세 남성)

- 전체적인 색감때문에 신선해보이는 느낌이 있네요 (30세 여성)

- 광고음악과 색감 (21세 여성)

- 화려한 색채가 아닌, 식품 원재료 그대로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서 (28세 남성)

- 제품을 사용시 효과 (27세 여성)

- 여러 재료들을 보여주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미식을 위한 전문가전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마음에 든다. (31세 여성)

- 자부심이 느껴진다 (35세 남성)

- 김치냉장고 문구가 좋았다 (27세 여성)

- 무난한 냉장고 광고였다 (49세 남성)

- 재료 본연의 맛을 톡톡히 한다는 문구의 걸맞는 다채롭고 신선한 장면 연출 (28세 여성)

- 김치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까지 신경써서 보관할 수 있어 편하고 좋을 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 (38세 여성)

- 제품을 사고싶게 만든다 (39세 여성)

- 없음 (26세 여성)

- 브랜드 (39세 남성)

- 성우의 목소리가 깔끔함 (29세 남성)

- 없다 (23세 남성)

- 첫 화면이 트러플인데 미식이라는 키워드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26세 여성)

- 소리가 실감나고 이목을 집중시켰다 (17세 여성)

- 세련되었다 (42세 여성)

- 기술적인 강점을 토대로 식재료를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각적인 색감을 통해 김치 등의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33세 남성)

- 재료가 신선하게 유지되는 것을 보여줌 (29세 여성)

- 재료본연의 맛을 지키는 냉장고라는 점 (43세 여성)

- 김치냉장고에 다른 음식 식품도 보관할수있다는걸 알려준거 (29세 남성)

- 제품 광고에 충실하다 (46세 여성)

- 광고 문구 김치톡톡이 기억에 남는다. (26세 여성)

- 없음 (23세 여성)

- 배경, 영상미가 좋다 (22세 여성)

- 식재료가 신선함이 잘 나타내줌 (27세 여성)

- 클로우즈업해서 식재료를 생동감 있게 화면 가득 담은 게 다큐멘터리 같아 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49세 여성)

-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37세 남성)

- 없다 (18세 남성)

- 재료가 신선해보인다. (34세 남성)

- 유명한 배우의 내래이션 (25세 여성)

- 냉장고가 정말 좋아보인다. (17세 여성)

- 없음 (18세 남성)

- 엘지, 김치톡톡 (41세 여성)

- 신선도 (18세 남성)

- 시각적인 부분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으로 다 좋아서 딱 히 없어요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길이가 긴 감이 있고 살짝 지루했다. 자막도 다른걸로 바꾸면 좋을것같다. (1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성우를 왜 문제있는 배우로 선택했는지 의문입니다. 광고는 별 볼 일 없이 지루하지만 영상미는 꽤나 고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안좋은 성우 목소리가 계속 나오니 호감을 갖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3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새롭지 않은 소재 (4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4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레이션 문제. 조금 무서움. (3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음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맘에 안든 점은 없다 (4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루함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억에 크게 남는 장면이나 문구가 없다. 경쟁 제품들, 과거의 광고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3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호감적 이슈가 있는 배우 나레이션이 내내 나온다 (3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성 광고 모델 (3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잘 모르겠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습니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상깊지는않다 (3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싸보임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색감 (3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흔하고 지겨운 광고이다 (2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제품과의 차별점이 뭔지 설명하지 않았다 (2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능에 대한 점이 좋은건 알겠는데 제품의 옵션에 대해 더 설명해 주면 좋겠다.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점은 딱히 없음 (2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와 냉장고 내용이 늦게 나와서 김치 냉장고라고 생각이 않듬 유투브였으면 스킵 눌렀을것같음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슨 광고인지 잘 모르겠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황하다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람을 얼굴을 굳이 보여 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2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대체로 만족 (4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약 전과가 있는 연예인을 왜 모델로 쓰는지 모르겠다. 너네 같은 기업때문에 범죄가 아무렇지않게 되는거다. (3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재료에서 갑자기 김치가 나와서 김치냉장고인지 일반냉장고인지 혼란 (3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 냉장고 광고와 특별히 차별점이 없는 것 같다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그다지 깨끗하고 건강한 느낌이 아니고 목소리도 맑지 않으며 최근 프로포폴 투약등의 이미지로 제품과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청량한 보이스의 여성모델이면 더 좋겠다 (4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 냉장고광고 인지 냉장고광고인지 말을 안하면 모른다.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흔하다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뻔 하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냉장고 광고인지 식재료 광고인지 잘 모르겠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냉장고보다 음식이 많이 나와 음식에 더 눈이 간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본연의 맛을 뭐 무슨 기술로 어떻게 보여 준다는 건지.. 화면 전환이 너무 많아서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기억도 안 남. 더불어 나레이션이 선명하지 못함.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레이션을 하는 모델의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광고랑 조화롭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남자 배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4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목소리가 너무 부자연스럽다 (2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가 냉장고 안에 있고 냉기가 나오는 CG는 당연한 거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음 (4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여성모델이 세련된 모습으로 출연하는 것 보다는, 요리를 주업으로 하는 남성 쉐프나 여성쉐프가 나오는게 맞다고 본다. 여성모델과 남성모델이 잠시 비춰지는 부분은 이 제품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나래이션이 포함된 이 광고와는 들어맞지 않는 느낌이며, 집중도가 저해된다. (4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 이상형이 아니라서 호감은 안간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없습니다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다. (1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냉장고 내부의 모습을 좀 더 보여줬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이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톡톡 제품의 기능이나 디자인 같은 면은 잘 강조가 되지 않은 것 같다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를 다 보고 나서도 냉장고 광고인지 생각하게 된다 (1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없다 (4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의 다른 광고랑 달리 특색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 있지는 않음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3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레이션이 안 어울린다.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자재등의 영상미가 너무 많은 듯 하여 광고의 중점적인 내용이 김치냉장고인지 식자재 냉장고인지 모르겠습니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즘 마약으로 시끄러울 때인데 마약논란이 있는 하정우를 구지 사용하는게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다. (3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본듯한 내용의 광고로 신선한 내용은 아님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냉장고가 있는 집이 비현실적인 것 같다 (2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반엔 무슨 의도인지 잘 모름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한 사람들이 사기에는 제품 가격이 너무 비쌀 거 같은 느낌을 줌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앞 재료내용과 연관이 있나 싶다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매욕구가 생기지않음 (2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4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LG는 역시 마케팅을 못하는 것 같다. 광고에 진행이 너무 뻔하고 제품의 특장점을 홍보하는 내용이 너무 부족하다. (2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했습니다.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뻔한 광고. 목소리랑 화면이랑 자막이랑 안 어울림.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어둡고 칙칙함 성우의 목소리 BGM 등 광고 전반을 끌고 가는 힘 자체가 너무 무겁다고 느껴져서 신선한 재료의 후레쉬함을 느낄 수가 없었음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겁다. (1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음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뻔한 느낌이 없지 않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선한 내용이 아니다 (4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밋밋하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진부함 (2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4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특별히 없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없음 (4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별루이다 (4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시간이 짧지 않은데 냉장고 광고라는 부분이 후반에 나와서 무슨 광고인지 잘 알 수 없다 (1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의 기능을 더 강조하는게 필요하다? (3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적으로 냉장고 광고하면 다들 그런 설명이 들어가는거같다. 차별점은 딱히 없어 보인다. (31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두 맘에 든다 (4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었습니다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0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길다 (4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이점을 찾을 순 없었음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재미가 없다 (1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레이션 목소리가 호감적이지 않음 (4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아쉽다. (26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에 냉장고의 각각의 색깔을 보여줬는데 가까이서 한번 보여주고 전체로 한번 보여주고 하면 더 확실한 색깔느낌이 올것 같다 (2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시작은 별로 눈에들어오지않네요 (30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균이상의 느낌으로 부정적인 느낌은 없었음 (2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의 목소리랑 제품이랑 잘어울리나 생각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레이션을 마약 관련 논란이 있었던 배우 하정우가 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3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었음. (2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8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분이 편안해진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람들이 정말 미식이나 식재료 보관에 이만큼 관심이 많을지 잘 모르겠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루한 느낌이 살짝 있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보던 광고다 (4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올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나레이션으로 등장하는 점이 다소 껄끄럽다. 특히 최근에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런 인상이 더 강해진다. (3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목소리를 냉장고를 주로 사용하는 주부 이미지가 강한 여배우를 썼으면 더 와닿을 것 같음 (2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상이 길다 (29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레이터가 비호감이다 (4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냉장고 광고인지 모름 (23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색다르지않다 (22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냉장고에 대한 모습이 별로 없었음 (2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도 별루이고, 미식전문 보관이라는 게 좀 과장된 느낌이 들어서 신뢰감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49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었습니다. (37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선정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레이션과 잘 안어울린다. (34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조금 길다. (17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1세 여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 배우가 나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광고에 직접 출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23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하다 냉장고는 음식의 보관에 그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구에 소리를 넣는건 아주 과하다고 생각이 든다 (26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