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멘트가 마음에 듬
(28세 여성)
-
- 광고와 모델과 어울림
(34세 남성)
-
- 배경음악이랑 카피문구랑 라임이 잘 맞다.
(26세 여성)
-
- 문구 팔팔 끓어야
(46세 여성)
-
- 어떤걸 광고하는지 알수있다
(15세 여성)
-
- 배우
(15세 남성)
-
- 인기배우 하정우가 출연
(31세 남성)
-
- 제품 소개 , 멘트
(16세 여성)
-
- 하정우
(29세 여성)
-
- .
(15세 남성)
-
- 없음
(17세 여성)
-
- 하정우
(31세 남성)
-
- 라면이 너무 맛있어보였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라면을 먹음직스럽게 만들었다.
(24세 여성)
-
- 배우와의 케미
(29세 남성)
-
- 몰입감이 있다
(14세 여성)
-
- 친근한 주방에서 편안하게 얘기하듯이 하는 것이 마음에 듦
(42세 남성)
-
- 광고 모델이 좋다
(46세 남성)
-
- 복잡하지 않고, 심플해서 좋다.
(45세 여성)
-
- 하정우
(22세 여성)
-
- 모델
(18세 여성)
-
- 그냥 일상생활 같아서.. 나의 이야기를 하는거 같다.
(38세 남성)
-
- 집에서 끓여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 친근했다
(22세 남성)
-
-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평범한 느낌의 배경
(38세 남성)
-
- 친근하다
(47세 남성)
-
- 호감이간다
(43세 남성)
-
- 실감나게 맛깔난다.
(42세 남성)
-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42세 여성)
-
- 하정우가 말을 매우 잘함
(25세 남성)
-
- 없다
(17세 남성)
-
- 라면을 먹고싶게 만든다.
(29세 남성)
-
- 라면이 끓는 장면 클로즈업 한 부분이 식욕과 구매욕구를 주는듯 하다
(19세 남성)
-
- 모델 하정우
(41세 여성)
-
- 깔끔하고 광고 내용이 명확하다
(16세 남성)
-
- 신라면
(25세 남성)
-
- 모델이 마음에 든다
(42세 남성)
-
- 없음
(24세 남성)
-
- 맛있어보임
(26세 여성)
-
- 라면 끓는 소리
(18세 여성)
-
- 참신한 내용
(42세 여성)
-
- ...
(37세 남성)
-
- 라면이 맛있게 보여진다..
(46세 남성)
-
- 무슨 광고인지 명확하다
(23세 남성)
-
- 배경과 배우 다 맘에 듬
(46세 여성)
-
- 모델이 마음에든다
(41세 남성)
-
- 하정우가 라면을 바라보는 그 시선
(24세 남성)
-
- 모델, 멘트
(29세 남성)
-
- 먹고싶음
(23세 남성)
-
- 없다
(18세 남성)
-
- 배우
(41세 여성)
-
- 배우가 광고랑 잘 어울림
마음을 위로하는 멘트가맘에 듦
(36세 여성)
-
- 신라면 먹을 사람?
(22세 여성)
-
- 광고모델 하정우의 매력과 신라면의 매력이 일치한다
(37세 여성)
-
-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이미지와 하정우가 어울림
(36세 남성)
-
- 광고모델 하정우도 좋고 멘트도 좋다
(40세 여성)
-
- 멘트 열심히 생각했구나 느껴짐
(23세 여성)
-
- 없음.
(29세 남성)
-
- 친근함
(25세 여성)
-
- 이미지
(42세 남성)
-
- 내가 좋아하는 배우다
(18세 남성)
-
- 맛있어보이는 라면
(27세 여성)
-
- 없음
(18세 남성)
-
- 모델이 친숙해서 좋다
(35세 여성)
-
- 간결하고 명확한 멘트
(24세 여성)
-
- 하정우와 신라면
(26세 여성)
-
- 멘트
(42세 여성)
-
-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24세 남성)
-
- 실패도 경험해 보는거다라는 멘트
(42세 남성)
-
- 먹방 = 하정우 공식이 있듯이 모델로 하정우를 선택한 것이 맘에 든다.
(26세 남성)
-
- 배우가 맘에 듦, 라면이 먹음직스러움.
(38세 남성)
-
- 실패좀 하면 어떠냐는 문구
(37세 여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인다.
(22세 남성)
-
- 모델이 광고와 잘 어울린다
(44세 남성)
-
- 모델과 대사
(24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24세 남성)
-
- 없다
(15세 남성)
-
- 모델이 하정우라는 점
(26세 여성)
-
- 사나이 울린 신라면 카피
(47세 남성)
-
- 광고문구
(46세 여성)
-
- 라면 끓는 화면이 매우 맛있어보인다
(27세 여성)
-
- 라면 끓이는 모습이 맛있게 나온 것 같다.
(20세 남성)
-
- 광고멘트가 신선했다.
(22세 여성)
-
- 깔끔하다
(32세 여성)
-
- 내용이 맘에 든다
(38세 여성)
-
- 배우,대사
(17세 남성)
-
- 하정우가 주는 신뢰성
(38세 여성)
-
- 하정우가 귀엽다
(17세 여성)
-
- 광고 내용이 공감이 간다
(44세 여성)
-
- 하정우의 그 걸걸한 톤에 맛있어지잖아~ 하니 라면이 먹고 싶어서 구미가 당기게 함.
(18세 남성)
-
- 깔끔하게 잘 만든 광고라는 생각이 듬. 하정우가 좋음.
(26세 여성)
-
-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18세 여성)
-
- 맛있어보이는 라면의 이미지, 광고모델, 광고카피
(27세 여성)
-
- 광고메세지가 좋은 것같다
(23세 여성)
-
- 그냥 소소한 재미?
(24세 남성)
-
- 하정우
(17세 여성)
-
- 광고하고자 하는 상품이 명확하고 한눈에 딱 띠인점이 좋았다.
(15세 여성)
-
- 그닥 차별화되지 않았다.
(44세 여성)
-
- 스토리
(46세 남성)
-
- 라면 끓는 장면이 너무 생동감있어 바로 구입해서 먹고싶다.
(38세 여성)
-
- 없다.
(26세 남성)
-
- 딱히 없음
(16세 남성)
-
- 처음에 나오는 문구랑 광고모델이 잘 어울린다
(29세 남성)
-
- 모델
(49세 여성)
-
- 하정우
(23세 여성)
-
- 라면과 인생의 공통점?
(16세 여성)
-
- 요즘 유행에 맞게 심플하다
(37세 남성)
-
- 친근감있게 신라면을 설명햇다는점
(22세 여성)
-
- 멘트
(24세 여성)
-
- 모델
(15세 남성)
-
- 친근함
(28세 남성)
-
- 짧지만 강렬하다
(16세 남성)
-
- 문구의 의미가 좋았다
(18세 여성)
-
- 라면을 전체적으로 비춰줘서 식욕을 자극시킴.
(24세 남성)
-
- 브금
(14세 남성)
-
- 배우가 맘에 든다
(46세 여성)
-
- 대사가 좋음
(32세 남성)
-
- 모델 하정우가 좋고, 하는 멘트가 재미있다.
(41세 남성)
-
- 하정우
(24세 여성)
-
- 라면이 맛있어보임
(18세 여성)
-
- 멘트와 카피문구등 잘어울리고 모델과도 잘어울렸다
(26세 여성)
-
- 짧지만 광고문구가 딱 들어오고 모델이 넘 잘 어울린다
(42세 여성)
-
- 문구
(17세 여성)
-
- 하정우
(18세 여성)
-
- 방금 나온 신라면이 너무 먹음직스럽다
(28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이는것
(25세 여성)
-
- 라면 먹고 싶어서
(37세 남성)
-
- 모델이 마음에 든다
(18세 여성)
-
- 문구가 마음에들고 모델 또한 마음에 든다.
(24세 남성)
-
- 하정우
(24세 남성)
-
- 맛있게 잘 나왔다.
(17세 여성)
-
- 하정우 목소리톤이랑 광고멘트가 잘어울린다.
(31세 여성)
-
- 친근한 느낌이라 거부감이 없음
(34세 여성)
-
- 광고가 간단명료한 점
(18세 남성)
-
- 하정우의 맨트
(41세 남성)
-
- 멘트가 센스있다
(34세 여성)
-
- 광고 내용이 마음에 들고, 남자 스타일에대해 마음에 들었다.
(21세 남성)
-
- 신선하다 하정우랑두 잘 어울린다. 신라면은 국민 라면 아닌가!!
(34세 여성)
-
- 배우가 마음에 든다.
(26세 여성)
-
- 모델이 마음에 든다
(25세 여성)
-
- 먹방의 귀재 하정우가 선전해서 믿음이 간다.
(23세 여성)
-
- 라면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24세 남성)
-
- 하정우라는 배우의 대한 신뢰도와 대화하는 듯한 멘트
(43세 여성)
-
- 호감가는 배우라서 다시 한번 라면을 먹어 보고 싶다(과거에 신라면 먹다가 다른 라면으로 갈아 탐)
(43세 여성)
-
- 하정우와 신라면의 조화
(28세 남성)
-
- 신라면이 나온다.
(18세 남성)
-
- 하정우가 신라면의 매력을 심플하게 설명하는 컨셉이 좋았음.
(39세 남성)
-
- 라면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맛있어 보이게 찍어서 마음에 든다
(46세 여성)
-
- 라면이 잘찍혔다
(25세 남성)
-
- 라면 보기 좋다
(36세 남성)
-
- 넘어져도 괜찮다는 부분.
(25세 여성)
-
- 하정우
(28세 남성)
-
- 라면의 모습이 너무 맛있어 보이고 광고가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다.
(17세 여성)
-
- 라면을 인생사에 비유한 도입부.
(24세 남성)
-
- 모델에 대한 호감
(33세 남성)
-
- 배우 하정우씨와 신라면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느낌이며 라면의 쫄깃쫄깃한 느낌이 여기까지 생생하게 전달되는듯 합니다.
(33세 여성)
-
- 특별히 없다
(38세 여성)
-
- 친근한이미지의 모델과 너무 잘 어울리는 라면 광고이다..
(37세 여성)
-
- 기존에 갖고 있떤 신라면에 대한 인식과 다른 느낌의 광고와 멘트로 신선했다.
(44세 여성)
-
- 하정우가 나와서 좋다
(36세 여성)
-
- 기존의 먹는 장면이 아닌 끓이는 장면이 달랐다
(26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 보임
(26세 남성)
-
- 하정우가 라면 조리하는 법이 먹고 싶다.
(17세 여성)
-
- 특이하게 마음에 드는점 없음
(46세 남성)
-
- 라면이 끓는 보글보글 소리
(20세 여성)
-
- 광고의 첫 한마디 넘어지면 어때요 실패도 할수 있지요 라는 문구와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문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완성도 또한 높은 광고입니다.
(36세 남성)
-
- 하정우
(28세 여성)
-
- 하정우의 목소리와 맨트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18세 남성)
-
- 배우, 담백함
(29세 남성)
-
- 모델
(30세 여성)
-
- 솔직하다
(47세 남성)
-
- 하정우
(22세 남성)
-
- 라면 씬이 먹음직스럽다
(15세 남성)
-
- 감성을 자극시킨다.
(32세 남성)
-
- 자연스럽다
(48세 남성)
-
- 라면
(21세 여성)
-
- 라면이 명확히 나타남
(24세 여성)
-
- 라면이 맛있게 나와서 먹고싶어진다.
(17세 여성)
-
- 간단 정확 누가봐도 라면광고다
(41세 여성)
-
- 친근
(35세 여성)
-
- 라면이 먹고 싶은 마음이 듬
(39세 남성)
-
- 라면이 맛있어보임
(25세 여성)
-
- 라면 타이트샷
(28세 여성)
-
- 인생역경과 라면을 잘 비유했다
(47세 남성)
-
- 라면맛있어보임
(25세 남성)
-
- 인기배우도 신라면을 먹으니 그 점은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35세 여성)
-
- 라면끓이는 용기가 이뻐보인다
(34세 남성)
-
- 마음에 안듬
(24세 여성)
-
- 평범한 느낌이 좋음
(24세 남성)
-
- 광고모델이랑 광고문구가 마음에 든다
(17세 남성)
-
-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확실히 전달한다
(18세 남성)
-
- 신뢰가 가는 모델이 나온다
(43세 남성)
-
- 광고와 배우가 어울린다
(24세 여성)
-
- 사는 것을 라면을 끓이는 것에 비유한 점
(21세 여성)
-
- 라면이 맛있어보인다
(26세 여성)
-
- 광고모델의 신뢰성
(36세 남성)
-
- 식욕을 돋군다
(37세 남성)
-
- 맛있어보인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만의 특색에 대한 표현이 부족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평범하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보통인거같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와 라면이 잘 매치가 되는가는 아직도 의구심이 들었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시작부분에 멘트가 너무 쌩뚱맞다고 생각했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순하고 빨리 끝난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싱겁다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친근한 분위기와 내용으로 가다보니 상대적으로 임펙트가 없는 것 같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순하다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을 몰랐던 사람에게 알리는 것도 아니고, 광고를 봐도 별 감흥이 없는데 굳이 광고를 해야하나 싶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끼워맞추는것같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름 신선한 시도 인듯하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다지 제품의 이미지와는 상관없고 필요없는 유명배우의 기용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습니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흔하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새 시대에 '사나이를 울리는' 이라는 남녀이분법적인 워딩은 별로인듯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 장면이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의 기존 타사품 광고 스타일과 다른점을 모르겠음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방의 달인 하정우가 직접 먹는 장면이 있었으면...?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하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짧은점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 뭔가 새로운게 필요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하얀 배경?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과는 좀 동떨어진 느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맛이긴 하지만, 시각 자극이나 라면 맛에 대한 묘사 등이 없어 굳이 먹고 싶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냥 이미지 광고인 것 같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어요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카피가 라면이 물에 빠지고 펄펄 끓어서 맛있어지니까 너희도 고생을 하라는 취지인가 싶어서 별로..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멘트나 상황이 그닥 관심을 끌지 못함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 옷차림이랑 주변이 신라면과 어울리지가 않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작위적임. 전혀 상관없는 하정우가 전혀 상관없는 주방에서 전혀 상관없는 멘트를 한후에 전혀 이상한 곳으로 출발ㅋㅋ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클로즈업 모양이 진부함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몰라요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광고 같지가 않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농심이라는 점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 광고와 함께 무언가 메세지를 주고 싶은 광고인것 같은데,
조금 더 다른 장면으로 보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모델로 나온 하정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먹방이 좀 더 나왔으면 싶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만족스러움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 노출 빈도가 적고 먹는 장면이 안나옴.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건 없다
(4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눠먹을 분량이 아닌데 왜 다른 사람찾아요
먹고싶은 다른 사람은 알아서 끓여먹으라하고 혼자먹어야죠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평범함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모델만 바뀐 흔하디 흔한 광고의 하나일뿐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해서 눈길을 끌진 않는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보다 모델이 부각되는 광고같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참신하지 않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나이 울리는 이라는 문구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음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 요즘 맛이 없어짐. 광고를 봐도 감흥이 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다지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어이없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자연스럽지않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존의 '나이를 울리는 농심 신~라면' 이 나오지않아서 섭섭함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평범하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에 대한 특징을 부각시켜야되나 단순히 라면끓이는 장면은 어느라면이라도 할수있으며
신라면에 대한 개성이 부각되지않았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나이를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문구가 너무나도 별로다.
남성을 울면 안된다는 고시대적 사상과 여성 소비자를 고려하지 않은 문구인 듯하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를 광고에 썼음에도 불구하고 먹는 씬이 전혀 없다는 점
신라면 정도는 먹는 씬 없어도 괜찮다라는 건방짐이 느껴지고 굳이 이럴거면 먹방씬을 잘 찍는 하정우를 썼어야 하는 의문도 많이 들고 일단 멘트가 너무 제품 설명과 동 떨어져 있고 아이디어성이 부족하며 공감이 안간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 기억에 잘남지않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쓸쓸함이느껴짐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조로움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순하다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허무하게 끝난 느낌이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생의 실패를 라면에 어거지로 대입한 느낌이 듦. 오히려 '어떻게 하면 식욕을 더욱 자극시킬 수 있는가' 라는 방향으로 컨셉을 잡는게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됨.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ㅣ우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이 밋밋하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멘트 자체는 너무 좋은데, 문제는 신라면만의 특징은 전혀 표현되지 않았다. 마지막에 신라면 고유의 '사나이 울리는'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광고모델이 표현한 부분에는 신라면의 특징이 전혀 1도 없음.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반에 라면보다 모델에 집중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장소와 배경음악이 별로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나이 울리는 라면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상품보다 모델이 많이 나와서 상품이 기억에 안 남는것 같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는듯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를 모델로 세운만큼 섭취하는 장면을 했으면 어땟을까 함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참신하지 않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 다소 썰렁해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하정우가 채워주고 있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너무 단조롭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맛있어 보이는 저 라면을 화면속에 들어가 허겁지겁 먹지 못하는 지금 저의 상황이 너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에잇 모르겠다. 라면끓여먹으러 가야지.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 너무 오래 쓰는거 아닌가 싶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가 직접 신라면을 먹는 장면도 추가로 넣었다면 더 좋았겠음.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과 사람은 다르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가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인데 남자답다, 사나이답다 등의 수식어는 좋지 않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만 보였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심플하지만 뭔가 허전한 마지막 부분. 저예산의 느낌. 조금 더 다양한 앵글을 썼으면 좋았을 듯.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메시지가 급하게 전달되어 진정성있게 와닿지 않는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광고의 완성도도 높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의 매력은 매운맛인데...매운맛의 표현이 살짝 부족하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매운 라면을 좋아하지 않아 신라면을 좋아하지 않음.
광고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었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반 전개가 라면 광고인줄 모르기 쉽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중간에 면 들었을때 스프가 없는 것처럼 보임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함
(4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 멘트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매우 마음에 듭니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르겠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기억에 남지 않는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생각나는 점 없음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이 부각되기보다 그냥 라면 광고 같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라면을 맛있게 먹고있는 하정우를 더 강조했으면 좋겠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자연스러움? 이프로 부족?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정우 먹방이 없는게 아쉬움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더 시선을 끌만한 부분이 필요한 거같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루함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중간에 반말인지 혼잣말인지 모호한 말을 한다
(4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별로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반말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허전하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과 관련된 박나래 분 이국주 등 먹방계의 사람들은 한자리에 모여서 신라면만의 장점 또는 신라면과 어울리는 음식을 하나하나 만들어진 완성모습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신라면' 시선이 갈듯. 모델은 중요하지 않음 음식을 많이 보여주고 생각나게 해야함. 신라면이 생각나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 광고인것 같지 않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 먹을 사람이라는 대사 전까지는 어떤 라면을 가져다 놔도 문제없을 것 같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반적으로 임팩트가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라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마케팅 문구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