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소 활기찬 모델의 이미지로 인해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잘 표현하고 있다.
지친 직장인들에게 에너지바는 활기를 더해주는것은 확실하기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다.
(33세 여성)
-
- 공감대 형성
(25세 여성)
-
- 제품 포장 이미지
(34세 여성)
-
- 제품자체가 마음에들어서 한번 사먹고 싶게 만들고 모델이 다채롭게 움직이는점에서
눈에 확실히들어와서 좋습니다
(24세 여성)
-
- 장도연씨
(26세 여성)
-
- 모델, 제품 설명이 자세함
(20세 여성)
-
- 에너지가 충전될것같아서 비상용으로 구매하고 싶음
(38세 여성)
-
- 충전 방전ㅋㅋㅋ
(25세 여성)
-
- 이쁘다.
(27세 여성)
-
- 저도 직장인인데, 일에 찌든 직장인의 삶을 보여줌과 동시에
직장인이 제일 배고파하는 오후 3시에 알맞는 간식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삶을 위로받는거 같고, 장도연씨의 재치있는 표정과 말투 덕에 웃으면서 봤습니다~!
(24세 여성)
-
- 제품 설명도 간단하고 명확하게 하고, 그 외 다른 부분들이 재미를 더해주는 부분이 좋아요
(27세 여성)
-
- 여자들은 다이어트때문에 오후3시언저리가 되면 허기는 지는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른다
근데 이거는 시간까지 나오면서 광고를 해서 그런지 공감이 엄청 간다
(28세 여성)
-
- 제품 메시지
(36세 여성)
-
- 직장인에게 어필을 잘 한것 같다.
(33세 여성)
-
- 제품과 광고의 전반적인 색감이 통일되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공감과 이해가 쉽다.
(30세 여성)
-
- 마지막 장면 충전 방전 충전 장면이 약간 유머러스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24세 여성)
-
- 모델 장도연이 호감이고, 식품이 먹음직스러우면서 먹으면 에너지가 충전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39세 여성)
-
- 눈에 쏙 들어온다 최소한 채널을 돌릴정도는 아닌듯
(34세 여성)
-
- 장도연,문구
(24세 여성)
-
- 먹고싶어짐
(36세 여성)
-
- 일단 색감이 예쁘고 제품에 대해 잘 설명한것 같다.
(33세 여성)
-
- 재미를 더하려했다는점
(34세 여성)
-
- 광고 문구가 신선하다.
(35세 여성)
-
- 에너지가 충전된다는 점
(37세 여성)
-
- 건강하고 유쾌한 느낌이 든다
(32세 여성)
-
- 어 나도 3시 저런데...한번먹어볼까?생각이 든다
(32세 여성)
-
- 광고가 신선하고 제품명을 확실히 알려주는 점
(27세 여성)
-
- 문구나 모델이 기억에 남는다
(30세 여성)
-
- 제품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다
(34세 여성)
-
- 상품을 잘 보여줌
(28세 여성)
-
- 캘로그 바를 먹으면서 충전이 되는 모습이 활기차 보임
(39세 여성)
-
- 너무 과하고 유치하지않게 밝은 느낌을 잘 살린것 같다
(25세 여성)
-
- 모델이 제품 이미지와 잘 맞는다. 직장에서 피곤한 오후 3시라는 상황을 제품과 연관시켜 재미있게 풀었다.
(24세 여성)
-
- 모델
(23세 여성)
-
- 모델이 친숙하고 재미있어서 흥미롭고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낸 것 같다
(29세 여성)
-
- 나와 비슷한 환경의 광고라 오후 3시가 되면 생각날 듯한 광고 멘트가 맘에 든다.
(27세 여성)
-
- 모델과 광고가 잘 어울리고 제품을 먹어보고 싶게 잘 표현된 광고 같음
(34세 여성)
-
- 내용이 좋아요
(37세 여성)
-
- 먹으면 충전 될 것 같음
(34세 여성)
-
- 마지막 부분 충전 방전 맨트가 직장인에게 공감을 느낄 수 있는부분?
(23세 여성)
-
- 충전과 방전으로 표현한 게 재밌는 거 같다
(20세 여성)
-
- 광고모델, 제품
(34세 여성)
-
- 제품과 이미지가 어울린다
(22세 여성)
-
- 짧은 시간에 제품 설명을 명확하게 하고 마지막 충전 방전으로 위트까지 챙겼어요.
(35세 여성)
-
- 오후 3시에 피곤한게 공감이 되고 모델의 표정이 신선하고 재밌음
(27세 여성)
-
- 모델과의 조화
(31세 여성)
-
- 견과류,에너지충전
(39세 여성)
-
- 모델이 친근하다
(35세 여성)
-
- 재미있고 신선하다
(33세 여성)
-
- 모델
(36세 여성)
-
- 제품의 컬러와 맞는 색감에 전체적인 영상이 안정되었고 붉은 색상이 기운을 주는 식품임을 잘 표현해주었음.
(24세 여성)
-
- 멘트가 강렬하다
(23세 여성)
-
- 직장인들이 공감할 내용이다
(29세 여성)
-
- 현실성 있는 광고.
내용물이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표현.
충전 방전 충전 방전 기억에 콕 박힌다.
(27세 여성)
-
- 출출하다 먹고싶다
(34세 여성)
-
- 잘 이해된다
(31세 여성)
-
- 분위기
(36세 여성)
-
- 영상 색감이랑 모델인 장도연 언니가 마음에 들어요~!
(28세 여성)
-
- 이해하기가 쉽고 충전방전충전방전 하는 문구가 마음에 든다
(31세 여성)
-
- 에너지충전
(36세 여성)
-
- 전반적인 레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이 친근해서 해당 제품에 대한 호감도도 올라간다.
제품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잘 연출된 것 같다. 매우 맛있어보인다.
(27세 여성)
-
- 배우, 그리고 직장인이면 공감가는 3시 방전
(31세 여성)
-
- 배경을 사무실공간이라 더욱 공감이 갔다
(26세 여성)
-
- 색감이 좋다
밝은 분위기
(34세 여성)
-
- 먹으면 충전될꺼 같은 활력이 느껴진다
(39세 여성)
-
- 모델의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37세 여성)
-
- 초콜릿이 뿌려지는 장면
(20세 여성)
-
- 베리류 영상과 견과류나오는 영상을 보고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광고를 보고 한번에 제품이 이해가 가고 광고내용도 좋았다.
(23세 여성)
-
- 친숙한 컨셉
(37세 여성)
-
- 장도연과 찰떡이다
(32세 여성)
-
- 먹으면 힘이 날것 같은 느낌
(30세 여성)
-
- 직장인들 3시가 힘든시감임을 자 나타냈다
(35세 여성)
-
- 사회생활 속의 공감 코드
(27세 여성)
-
- 맛있어 보이게 잘 만든것 같다.
(36세 여성)
-
- 핸드폰 충전 상태를 나타낸 것처럼 사람의 상태를 잘 표현해서요
(32세 여성)
-
- 공감됨
(23세 여성)
-
- 광고모델이 좋아하는 개그우먼이라서 너무 너무 마음에 든다.
(20세 여성)
-
- 오후3시야 오전3시야 할때 겁나맘에들었어요 잠이 쏟아지고 시간이 가지않을때~
장도연도 좋아해서 급호감
(26세 여성)
-
- 건강해 보인다.
(20세 여성)
-
- 오후3시가 가장 힘이 부족한 시간이라는 점에서 공감이 되고
책상 서랍에 에너지바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아 회사 안에서의 장면 묘사를 잘하것 같고
블루베리와 아몬드가 나타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다.
광고모델이 장도연인것도 호감도를 높이는데 큰게 작용했다.
(22세 여성)
-
- 장도연과 광고 제품이 잘 어울리고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는다
(20세 여성)
-
- 활력소 장도연 모델이 마음에 든다ㅎㅎ
(30세 여성)
-
- 충전 방전의 느낌을 잘 살렸다. 모델의 상큼함이 충전을 잘 나타냈다.
(20세 여성)
-
-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37세 여성)
-
- 나른한 오후시간 크랜베리바로 충전
(35세 여성)
-
- 친숙한 장도연이라는 배우가 나오는 점
(28세 여성)
-
- 오후3시의 시간 설정이 새벽세시의 느낌과 상당히 비슷했고 몸에 기운이 없는 시간대임을 잘 표현했다
(39세 여성)
-
- 장도연의 이미지가 광고와 맞아떨어진다
(29세 여성)
-
- 광고 내용이 재미있다. 모델과 잘 어울린다.
(21세 여성)
-
- 모델이 어울린다
(24세 여성)
-
- 맛있을꺼같다
(30세 여성)
-
- 마지막 충전 방전 맨트
(37세 여성)
-
- 직장인 오후 피곤한 시간 공감됨
모델 재밌음
(34세 여성)
-
- 모델이랑 제품이 잘어울리고 마지막의 충전 방전 부분이 위트있고 꼭 이용해보고 싶게 만든다
(28세 여성)
-
- 전달하고자하는 바가 명확
(29세 여성)
-
- 장도연은 호감있는 개그우먼이라서 좋았음
(32세 여성)
-
- 충전 방전 충전이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37세 여성)
-
- 모델
(38세 여성)
-
- 장도연 모델이 좋았음
마지막 의자 쭉~~ 밀고 오는 장면 너무 신나보여 충전 상태 같음
(34세 여성)
-
- 모델
(35세 여성)
-
- 참신함
(29세 여성)
-
- 모델
(26세 여성)
-
- 충전타임이라는 멘트가 공감된다
(28세 여성)
-
- 지치는 일상속 간단히 먹을수 있는 간편함
(26세 여성)
-
- 모델이 친근하고 좋다
(36세 여성)
-
- 공감이가고 제품이 선물처럼 등장해서 기분이 좋아진다.
(30세 여성)
-
- 에너지 충전에 적합한 에너지바
(25세 여성)
-
- 아이디어가 기발해서 좋았다.
(20세 여성)
-
- 베리엔넛바 확대된 장면에서 초코가 흐르는장면
(20세 여성)
-
- 베리가 많이 들어가 있고 3시쯤 배고픈 직장인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이 잘 전달되었다.
(32세 여성)
-
- 색감이 이쁘다. 광고모델옷 배경분위기색감이 크린배리넛츠바와 비슷한느낌이라 상큼한느낌이 든다.
(27세 여성)
-
- 장도연이 모델
(29세 여성)
-
- 색감 밸런스가 좋아보인다
(25세 여성)
-
- 광고 내용을 쉽게 알수있다
(38세 여성)
-
- 제품 광고의 의도가 명확
(24세 여성)
-
- 에너지바를 먹으면 당충전이 된다는 내용을 잘 표현함
(30세 여성)
-
- 광고의 모델이 표현을 잘함
(24세 여성)
-
- 베리와 땅콩을 집중해서 보여줌
(23세 여성)
-
- 명확한 광고 상품 제시
(36세 여성)
-
- 들어가는 재료의 표현이 잘 되어있다
(21세 여성)
-
- 공감된다
(25세 여성)
-
- 광고모델인 장도연님과 너무 잘 어울리고 충전 방전 참신해서 마음에 들었다.
(28세 여성)
-
- 모델장도연
(27세 여성)
-
- 워킹맘이라 광고 속 직장을 배경으로 한 것을 보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36세 여성)
-
- 어떤 의도로 제품을 만들었는지 알수있다
(28세 여성)
-
- 먹으면 에너지원 역할을 잘 한다고 해서
(29세 여성)
-
- 맛있어보임
(29세 여성)
-
-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명확하다
(21세 여성)
-
- 직장인의 상황 잘 묘사
(36세 여성)
-
- 배경음악이 흥이 난다
(35세 여성)
-
- 제품의 특징이 가장 마음에 든다. 에너지바를 사먹게 된다면 이 제품을 선택할 것 같다.
(24세 여성)
-
- 직장인이 주인공.
(28세 여성)
-
- 과자로 배터리 충전을 표현하는 부분이 재미있다.
특히 마지막에 충전 방전 부분이 매우 귀여움
(21세 여성)
-
- 충전기 모양에 충전되는 모습
(37세 여성)
-
- 가장 나른하고 당떨어지는 오후3시를 타겟으로 한 점
(30세 여성)
-
- 3시
(21세 여성)
-
- 진짜 직장인 같은 느낌이라 공감이 간다.
(32세 여성)
-
- 스토리가 맘에 든다.
(37세 여성)
-
- 제품과 잘 어울린다.
(32세 여성)
-
- 에너지가 넘친다
(32세 여성)
-
- 못봤던 광고를 본 점.
(19세 여성)
-
- 모델 친근함
(30세 여성)
-
- 광고의 멘트
(31세 여성)
-
- 모델과 제품이 잘어울린다
(37세 여성)
-
- 모델이 제품과 잘 어울린다
(25세 여성)
-
- 크린베리와 블루베리가 믹스되는 장면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32세 여성)
-
- 제품을 충전게이지 표시에 활용한 아이디어와 제품에 들어간 재료들
(38세 여성)
-
- 장도연도 마음에 들고, 칼로리 바를 배터리처럼 보이게 한 것도 참신했다.
(28세 여성)
-
- 광고가 재미있고 멘트가 귀에 쏙쏙 들어오며 제품이 먹음직 스러워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7세 여성)
-
- 충전방전충전방전이라는 문구가 기억에 잘남고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싶은지 쉽게 이해가되네요
(26세 여성)
-
- 발랄한 느낌
(39세 여성)
-
-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잘 살린 느낌이라 좋았다. 특히 낮 3시야, 새벽 3시야 부분.
(22세 여성)
-
- 1.귀엽고 신선함
2.광고모델을 평소에 좋아함
(22세 여성)
-
- 색감이 예쁘다
(29세 여성)
-
- 에너지
(34세 여성)
-
- 견과류가 많이 들어간점... 그래서 덜달거 같다
(34세 여성)
-
- 장도연이 이쁨
(24세 여성)
-
- 직장인의 피로가 절실하게 느껴진다
(36세 여성)
-
- 실제 직장인들은 오후 3시가 되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당분이 필요한 상태가 되는데 그걸 잘 표현해서 공감성을 높혔다.
(25세 여성)
-
- 오후 3시 새벽3시 문구가 주목을 끈다
(37세 여성)
-
- 제품이 눈에 들어온다
(23세 여성)
-
- 활력있다
(39세 여성)
-
- 어떤제품인지 딱 와닿았다..
(37세 여성)
-
- 모델이 광고와 잘 어울리고 유머러스하게 공감이 가는 점
(24세 여성)
-
- 상황이 매우 공감이 되고 출출한 시간에 간단히 당을 높일수있는 활력제같다
(32세 여성)
-
- 광고모델의 연기. 제품을 먹기 전과 후의 상황을 유쾌하게 잘 표현한 것 같음.
(20세 여성)
-
- 장도연
(30세 여성)
-
- 모델이 광고와 잘 어울린다
(32세 여성)
-
- 재미있는 문구
(33세 여성)
-
- 장도연씨의 유쾌한 이미지가 적절히 드러나면서도 공감성 있는 상황을 연출하여 눈길이 간다
(23세 여성)
-
- 크런치바의 음식이라는 것.
(34세 여성)
-
- 광고모델 장도연이랑 아주 잘맞다
(23세 여성)
-
- 광고 모델을 회사원으로 설정하여 공감이 많이 되었다.
(22세 여성)
-
- 무엇을 설명하는지 잘 알 수 있다
(22세 여성)
-
- 밝은분위기
(38세 여성)
-
- 직장인의 힘듬을 잘 표현한 거 같다
(21세 여성)
-
- 모델이 잘어울리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35세 여성)
-
- 배고픈 오후시간을 잘 파악한 광고라고 생각이 들고, 장도연씨가 나와서 좋음
(29세 여성)
-
- 같은 직장인이라 공감이 간다.
(27세 여성)
-
- 제품이 필요한 순간을 잘 표현했고 공감이 간다
(33세 여성)
-
- 제품 설명을 효과적으로 한 점
(37세 여성)
-
- 현실적인 상황에서 찍은 광고라 마음에 들었다
(21세 여성)
-
- 충전 방전 충전~ 멘트가 입에 와닿네요
(26세 여성)
-
- 맛있는 에너지바 먹는 모습
(31세 여성)
-
-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함
(30세 여성)
-
- 모델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음
(37세 여성)
-
- 뭔가 내 이야기 같음 ㅋㅋㅋ 웃겼음
(33세 여성)
-
- 하루 지친일상을 잘 나타낸거같아요
(31세 여성)
-
- 상쾌한느낌이듬 건강한느낌
(26세 여성)
-
- 크렌베리랑 아몬드 초콜릿 조합 좋아요
(37세 여성)
-
- 직장인으로서 직장내에 체력이 떨어지는시간에 체력충전을 할수 있는 에너지바라는걸 표현한게 마음에 든다.
(31세 여성)
-
- 해당 제품의 성분과 효과에 대해 이해가 잘되고 에너지바의 기능을 잘 표현했다
(24세 여성)
-
- 밝고 이미지가 좋은 모델
(23세 여성)
-
- 모델과 제품이 잘 어울리는 점
(37세 여성)
-
- 먹고나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게 짐작이 가는 광고였다
(27세 여성)
-
- 활기차보임, 에너지를 배터리용량에 표현한것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과 상황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
실상 회사에서 근무중에 간식을 먹는것이 저리도 활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자리에서 몰래 먹거나, 탕비실에서 먹는게 일상이지만 너무 과장되게 표현하고 있는 콘티인것같다.
차라리 배경이 회사가 아닌 출근길이나 등산 등의 활동을 하며 섭취하는 것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싶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베리류 나오는 부분이 색감이 좀 좋지 않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었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중간중간 의자를 타고 다리를 공중에 띄우는 장면은 짧은영상으로 만들시 뺏으면 좋겠습니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의자에앉아서복도지나가는거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BGM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의자 끌고 지나가는장면 마음에 안듦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콜릿이 들어가 칼로리가 걱정된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마음에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솔직히 없는거 같네요~
제가 올해 본 광고중에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점은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컨셉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나 문구가 조금 흔한 느낌인 것 같아요
다른 에너지바 광고와 차별점이 별로 안느껴져요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직장인이 아닌 다른 타겟에는 조금 광고가 공감이 안될수도 있을 것 같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과 영양 외에 열량 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리얼 이름이 기억에 오래남지 않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딱히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맘에 들지 않는건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빨간색??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르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매욕구는 들지 않는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임팩트가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평범하다 재미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 직장인이 아니기 때문에 공감이 되지 않음.
정보 - 캘로그 바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음 - 칼로리, 식이섬유 등 앉아 있는 직장인 타켓으로 하는 광고라면 건강, 활력에 대한 어필이 더 필요함.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도연 모델 뒷 편의 남자 배우 뚱하게 째려보는 표정이 별로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 모습이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이 좋아요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콜릿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건강에 해로울 것 같은 느낌이 듬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많이 본 듯한 진부한 광고 내용.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에 대한 소개가 진부하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효과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직도 3시야? 퇴근언제해;;;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살찔거 같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었어요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에 나온 중년 남성의 이미지와 베리와 초콜릿이 어우러지는 켈로그바의 이미지가 잘 매칭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장도연의 이미지가 신선하고 프래쉬하고 영한 느낌으로 어필을 하던 것과 조금 다른데 타겟팅이 조금 애매하지 않은가 싶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맛도 있으면 좋을텐데..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장도연이라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을꺼같은데 '모델의 매력과 제품 홍보를 조금만 더 융화시켰다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감이 떨어짐
브랜드 비호감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식상한 느낌이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회사에서 의자를 끌고 다니면서 먹는 장면이 살짝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산만하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같은 내용이 반복 되는 느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정신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 듯해요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하는 물품 자체의 부각은 덜 됨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도연 특유의 유머나 개그감이 덜 담긴 것 같아 아쉽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슴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직장인의 모습에만 한정되어있는듯 했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악이 살짝 밋밋한 감이 있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쳐보여야하는데....얼굴이 더 지쳐보였으면 한다.. 그게 좀 아쉽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양소에 대한 설명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음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모습이 좀더 나왔으면 좋겠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도연?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와닿지는 않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무실이배경인점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한 cf ,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익숙한 광고라서 차별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처음 봤을때 웃었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더 모델에 포커스를 두면 좋겠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지루한 사무실이 보여서 기존의 사무실이 떠오르고 너무 따분하게 느껴진다. 사무실 색깔이라도 산뜻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이 제품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무실배경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회사라는 배경자체가 실제로 먹는다고 기분이 나아지진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과자같은 군것질이 땡길 때 다이어트는 해야겠고 군것질은 하고싶은 순간처럼
공감대갈만한 상황으로 잡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부하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뻔한 사무실에 배경과 모델이 의자에 앉아 쭉 앞으로 오는 부분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한 느낌이 있는 광고는 아님
상품에 대한 상세표현이 적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효능에 대해 더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인상깊게 남는 문구가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좀 오바스러운 면이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모델이 부산스러운 느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잘 모르겠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새벽 3시 문구 이외의 특별한 점 모르겠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후세시에 저걸 왜 먹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어울리지않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 장면은 안넣어도 될것같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새롭지 않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구성이나 영양요소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충전방전 외에 제품에관한 임펙트가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산만합니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후반부에 의자를 밀면서 다니는 모습이 민폐스러워서 보기 불편함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거슬리는점은 없지만 모델의 불필요한 장면대신 제품에 대한 설명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출근을했는데 오후3시인지 새벽3시인지 구별을 못할수가잇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짜임새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품 광고에 꼭 삽입되는 재료 클로즈업 장면들보다 스토리 개연성이 더 강조되면 좋겠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에너지바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회사라는 점 ㅠㅠ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맛이나 영양에 대해 조금더 강조되었으면 좋겠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고 무난한 광고이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회사배경 지겹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의 연기가 어색하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입에 제품을 물고 동료에게 다가가는 장면이 있는데
부적적한 거 같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서랍에서 제품을 꺼낼 때 제품을 강조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현실감은 없어 다소 아쉽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미 많은 제품들이 충전된다고 광고했지만 효과가 없었으므로 이번에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래고 모델만 보는 재미가 있고 구매의사나 신뢰도는 형성되지 않았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땅콩을싫어해서 제품을 사고싶은마음이 안듬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오피스만을 강조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의자 타면서 움직이는.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의도가 너무 뻔하게 구성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입에 물고 부장님앞에 가는걸 상상인걸로 처리하면 더 현실감 있는 광고일듯 함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적이라서 좋았는데 회사 복도에서 의자를 타고 돌아다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회사원들만 공감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양한 맛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과 광고스토리?의 어색함
재밌는분이 그냥 평범한 광고를 찍고있으니까 별로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모델로 장도연은.....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없었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랑 제품이 잘 안어울리는 것 같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슷한 종류의 과자와 차이점 모르겠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다른건 없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여자모델이 남자모델에게 보고하는 느낌의 장면
(28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