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정보통신 / 이동통신

2018-02-09

sk텔레콤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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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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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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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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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38세 (남성)
  • 33세 (남성)
  • 33세 (남성)
  • 15세 (여성)
  • 18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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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경 음악 일단 맘에 들고요 전체적으로 광고가 친근하고 공감과 편안한 분위기로 내용을 잘 전달하는 광고 였습니다 (45세 여성)

  • - 탈북자들이 더 이상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굉장히 많은 수이며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친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된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남성)

  • -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다. 자율 주행 인공지능 선전과 남북 분단의 현실을 연결시킨점이 신선하다. (40세 남성)

  • - 편한 5g가 되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고 일반인이 광고모델로 나와서 친근했다 (28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이거 안 잡아도 괜찮아요? 혼자 가는 거에요 이게? (5G로 자동차 스스로 주변상황을 파악하는 자율주행 플랫폼) (38세 남성)

  • - 언젠가 고향까지 열린 길을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다는 김일철 기사님의 첫 5G는 [그날이 오면]입니다 (33세 남성)

  • - 이 버스를 끌고 북에 있는 아버님 산소에 가서... 언젠가는 가겠지요 (33세 남성)

  • - 이 버스를 끌고 북에 있는 아버님 산소에 가서... 언젠가는 가겠지요 (15세 여성)

  • - 남과 북 경계선을 넘고도 여전히 위험한 길 위를 달려야 하는 김일철 기사님에게 SK텔레콤의 5G는 세상 가장 편한 길이 되어드리려 합니다 (1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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