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지막 새로운~ 멘트가 맘에 든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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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되어 이해하기가 쉬어요~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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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싶은 마음이 들게한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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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분위기. 마음이 전해져 옴.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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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이 궁금하다
(33세 여성)
-
- 공감있고 정감가는 멘트와 배경 상황이 마음에 든다
(40세 여성)
-
- 모델이 드라마에서 보던 사람이라 친근해서 눈길이 간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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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간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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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자체가 맘에 든다
(45세 여성)
-
- 사돈간의 정이 느껴져 감동이다.
(44세 여성)
-
- 제품의 기능과 성능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호감이 간다
(31세 여성)
-
- 식품이 신선하게 보관되는 느낌을 잘 표현함. 제품의 특징을 잘 설명함
(37세 여성)
-
- 배경음악
(30세 여성)
-
- 잔잔하고 따뜻하다
(46세 여성)
-
- 가족간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41세 여성)
-
- 전체적인 광고 흐름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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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쉽다
친숙하다
(36세 여성)
-
- 정감있는 점
(46세 여성)
-
- 사돈끼리 사이가 좋은점이 마음에 든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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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위한 김치냉장고를 강조한 것 같다.
(36세 여성)
-
- 익숙하고 친숙하다
(32세 여성)
-
- 다종하고 지혜로운어머니의모습과정성이감돈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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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냉장고의 기능이 단순히 김치만 저장해두는것이 아니라 채소와 과일도 저장할 수 있는 섬세한 기능이 있다는것을 스토리 안에서 잘 나타내주고 있는듯하다.
(40세 여성)
-
- 요즈음 사회상을 방영하는 광고라는 점
(48세 여성)
-
- 명절이라 가족생각이 절로나게하는점..
(34세 여성)
-
- 정감이 있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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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과의정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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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 수 있는 관계를 제품을 통해 정겹게 풀었다.
(46세 여성)
-
- 친근감과 기능이 많아보임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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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김치 냉장고에서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적으로 더 잘 담은 제품인 것 같다. 그리고 한국적인 주거 공간 배경도 마음에 듭니다.
(34세 여성)
-
- 제품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41세 여성)
-
- 따뜻한 배경음악과 분위기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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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는 모습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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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 간다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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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
(49세 여성)
-
- 김치플러스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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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가 친근감이 가고 믿음이간다. 모델이 광고와 잘 어울린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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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소재
(37세 여성)
-
- 제품에 대한 정보
(47세 여성)
-
- 제품을 잘 설명하려고 한 점.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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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용도가 명확하게 설명된다
(33세 여성)
-
- 가족적이다
(30세 여성)
-
- 완전히 새로운 경험의 시작
(49세 여성)
-
- 다 마음에 듭니다
(37세 여성)
-
- 잔잔하게 정보 전달에 충실하다
(45세 여성)
-
- 친근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30세 여성)
-
- 냉장고 칸칸마다 효율성이 느껴진다
(40세 여성)
-
- 광고문구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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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하기 번거롭고 난해한 대량의 채소와 과일들.. 열대과일인데도 냉장보관 모드가 있다는게 신선했다.
(33세 여성)
-
- .
(48세 여성)
-
- 제품의 기능을 잘 표현해서 마음에 든다.
(30세 여성)
-
- 기능
(41세 여성)
-
- 김치이외에도 용도별로 과일과 야채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수 있다는점
(39세 여성)
-
- 음식의 종류에맞는 온도조절이 되어 그맛을 변치않게하는점이 잘부각되었다
(39세 여성)
-
- 과일과 채소를 보관할 때 각각 용도에 맞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
(33세 여성)
-
- 배경음악 영상이 차분하고 좋다
(30세 여성)
-
- 일상생활에서 접할수있는 충분한 공감형성
(32세 여성)
-
- 광고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맘에 듦
(43세 여성)
-
-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유명연에인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모델을 기용하여 광고가 친그감이 잇고 김치냉장고를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쓸수 잇을 거 같은 느낌을 준다,
(44세 여성)
-
- 각종 채소나 과일들을 맞춤 보관을 할수있어서 좋다
(48세 여성)
-
- 김치냉장고 활용법이 잘나온듯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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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대가 느껴진다. 김치냉장고의 필요성과 실제 내 생활에 꼭 맞는것 같아서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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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온보관 제품도 온도조절을 통해 보관이 가능하다.
(33세 여성)
-
- 친근감이 든다
(36세 여성)
-
- 보관기능
(31세 여성)
-
- 신선함이 좋다
(40세 여성)
-
- 장면이 멋스럽니다
(38세 여성)
-
- 색감 배경음악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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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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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 느껴지는 광고이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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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가전제품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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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관계를 따뜻하게 풀어냄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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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애를 느낄수 있어서 좋음
(39세 여성)
-
- 배경음악과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진다
(39세 여성)
-
- 문구
(49세 여성)
-
- 가족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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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끼리 정감있게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네요.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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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분위기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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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감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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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이해쉽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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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잘어울리고 제품의 특징이 잘 드러났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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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와 멘트,배경장소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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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생활 광고여서 마음에 든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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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재료를 맞춤으로 보관할수있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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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가지모드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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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플러스 냉장고로 같은 경험과 편안한 감동을 주고 받아서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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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가정을 광고한점.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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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 모델이 친근하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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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한 배경, 사용해보고싶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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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템포가 느려서 제품의 특성이 잘 전달된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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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가지 마줌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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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례를 광고로 활용한 것 같아 신뢰가 간다.
(35세 여성)
-
- 여러모드로 저장 가능한 기능 설명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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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광고와는 다르게 사돈을 중심으로 한 내용.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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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이 잘 될것같다
(44세 여성)
-
- 구체적인 화면
(43세 여성)
-
- 김치외 보관 할수 있어서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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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49세 여성)
-
- 기능을 직관적으로 소개한 것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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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에 디텔일하게 제품설명이 되서 더 이해가 쉽다.
일상적생활이 광고에 들어가 친금감이 있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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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간의 정을 표현한점이 맏음에 들었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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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기능 소개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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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을 내세우기보다 친근함을 앞세운 생활밀착형 내용이 신뢰감을 줍니다. 저염모드 김치보관과 17가지 맞춤 보관 모드는 제품의 실용성을 잘 살려 주어 마음에 듭니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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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양과 여러가지 수용
(40세 여성)
-
- 사돈 사이의 정겨운 모습이 보기 좋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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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보관 모드가 있다는 것을 광고로 확실히 보여준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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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간의 가족애
(34세 여성)
-
- 냉장고가 새롭다. 다시 보게 된다. 양문형도 아니라서 눈길을 끈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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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이외에 다양한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
(43세 여성)
-
- 가족적인 분위기가 좋다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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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만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식품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 보인다.
(38세 여성)
-
- 사돈간의 정이 느껴져서 좋았다
(40세 여성)
-
- 제품의 이해가 한번에 오게 만들었다
(45세 여성)
-
- 차분하게 사용법을 보여준다
(4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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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모드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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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간의 정겨움이 느껴진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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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먹으라고 보넸겠냐
(49세 여성)
-
- 광고문구
(36세 여성)
-
- 광고가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푸근함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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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을 자극해서 소비자들을 이끔
(31세 여성)
-
- 내용전달이잘된다
(31세 여성)
-
- 제품기능을 광고속에 녹여낸점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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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그렇다.
(47세 여성)
-
- 마음에 든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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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끼리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흐뭇해보였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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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냉장고 선전이라는게 딱 이해가 되고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통화가 따뜻하게 느껴서 기분좋고 따뜻한 선전이였다. 그리고 사고 싶다는 구매욕구가 느껴지는 광고이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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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모드
(45세 여성)
-
- 모드따라 따로 보관할수 있어서 좋다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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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45세 여성)
-
- 가족중심의 광고라는 점
(35세 여성)
-
- 사돈의 따뜻한 마음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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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있는 광고라서 재미있다
감자 바나나 보관 옵션이 신기하다
(30세 여성)
-
- 잔잔하고 깔끔함
(40세 여성)
-
- 내용이 이해가 잘된다.
(41세 여성)
-
- 오래두고먹을수있어서 좋아보인다
(48세 여성)
-
- 제품에 대한 장점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어 이해가 쉽다
(41세 여성)
-
- 재료별로 구분되는 칸이 있다
(48세 여성)
-
- 설명을 쉽게 해줘서 이해가 되여 좋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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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인과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고 광고가 명확해서 좋네요.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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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함
(42세 여성)
-
- 스토리
(41세 여성)
-
- 친근감 있다.
(30세 여성)
-
- 김치뿐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보관도 좋을것 같다.
(41세 여성)
-
- 우선 제품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고 장점을 제대로 부각시켜준 느낌이다
(34세 여성)
-
- 김치나 과일을 분류해서 선택할수 있어서?
(33세 여성)
-
- 각각의 보관방법 설명
(45세 여성)
-
- 내용이 이해하기가 쉽고, 믿을 수 있다
(39세 여성)
-
- 광고비 비싼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서 신뢰성 진정성이 느껴진다
(40세 여성)
-
- 냉장고의 기능면
(34세 여성)
-
- 설명이 잘 와닿는다
(48세 여성)
-
- 보통 가정에서 김치 냉장고에 김치뿐만이 아니라 과일이나 야채등도 많이 보관하는데 그런 상황에 맞는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41세 여성)
-
- 유명한 모델이 아니여서 마음에 든다
친근감이 느껴진다
(36세 여성)
-
- 제품
(47세 여성)
-
- 신선해요~ 드라마보는듯한 친근함이 있는듯.
감자 바나나 보관까지 가능하다는게 신기..ㅎㅎ
(40세 여성)
-
-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광고라서
(40세 여성)
-
-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과 매치가 잘 되어 있다
(46세 여성)
-
- 정확한 광고 문구 광고모델
(37세 여성)
-
- 없음
(33세 여성)
-
- 정감있는 상황
(31세 여성)
-
- 따뜻함이 느껴지는 광고이다.
(43세 여성)
-
- 김치 냉장고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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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법?을 알려줘서 (저온모드) 마음에 든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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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과 내용
(3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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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이야기 같다는 느낌
(39세 여성)
-
- 광고모델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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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김치플러스의 새로운 기능까지 알게 되었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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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내용이 공감이간다
(4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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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맘에든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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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보인다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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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가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점
(38세 여성)
-
-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3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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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바나나도 보관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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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광고이고 정성껏 담근 김치 신선하게 잘 보관될거 같아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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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광고인지 명확하다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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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님들이 나와 친근하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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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없다
(4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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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정이 느껴지며 풍성한 느낌이 들어 흐뭇하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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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나 채소 과일별 또는 숙성정도에 맞춘 다양한 냉장보관 기능의 차별화된 칸칸과 조작편리성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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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냉장고의 기능을 알수 있음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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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적이다
(35세 여성)
-
- 사이 좋아보이는 사돈관계
다양한 식재료들이 분류가 잘되어 들어가던 영상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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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염보관
(42세 여성)
-
- 광고모델
(40세 여성)
-
- 가족의 훈훈한 정이 오가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31세 여성)
-
- 감자 바나나보관 가능
(42세 여성)
-
- 편안하다
(42세 여성)
-
- 가족애
(36세 여성)
-
- 친숙감이 든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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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활용도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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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34세 여성)
-
-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진다
(33세 여성)
-
- 김치냉장고의 내부 모습
(31세 여성)
-
- 잔잔한 배경음악
(38세 여성)
-
- 친근하다
(39세 여성)
-
-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음
(48세 여성)
-
- 친근하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돈이라고 하는 설정이 동털어짐
모델의 연령대가 맞이 않아 더욱 공감이 가지 않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습니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 제품이 나온후 다시 좋은제품이 또 나오지 않을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스토리가 ... 어색하다
훈훈해야 하는데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가 직접적이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슴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지만 짧은 시간내 냉장고의 활용도를 설명하다보니 광고 분위기가 약간 딱딱한 거 같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긴거 같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들의 대화내용과 역할 설정이 어색함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받는 사부인이 너무 날카로와 보여서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습니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하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은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르겠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뭐....썩 유쾌하다싶은 광고는 아닌거 같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어두운조명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의 창문이라던지 인테리어가 약간 일본느낌이 난다. 지난번 장인과 사위가 나오는 냉장고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맘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저런 사돈이 있나 싶은점.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길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풍요롭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거나 부정적인 것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즘 가전제품을 광고하는 가장 흔한 방식의 광고라 신선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인 모델을 쓰는게 더 나았을 거 같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모델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정적이라 집중을 못할 수 있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부인을 위해 김치까지 직접 담그는 내용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브랜드 이미지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작동 방법이 어렵울것 같다는생각이 든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돈이 그렇게 보내주는 내용접근자체가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지않나
공감대가 덜했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다른광고에비해 긴점이있어 조금 지루함울 느끼는사람도있을것이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쪽 집안은 부모님이 한 분만 계시는 점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가 별로
(3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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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코믹이미지로 나온분이라 집중이 안된다.차라리 일반 모델이였다면 나았을거같다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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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하기 어려운 광고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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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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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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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두운 화면
(32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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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구절절 설명하는 듯한 느낌으로 지루함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스토리에 공감하기 힘들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한 점은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 냉장고가 있는위치? 거실에 나와있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슨 광고 인지 모르겠음 조금 억지 스러움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가족애를 담아내는 모습이 약간 억지스러움도 느껴진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진심일지..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줄거리가 너무 작위적이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설정은 좋았으나 실제로 이런 일이 현실성이 있는지가 의문이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보관이 한계가 있어보인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대사가 너무 많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돈간의 나이차이가 좀 느껴진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돈끼리 통화하는 장면이 너무 오그라든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 음악이 조금 더 시선을 끌면 좋겠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돈간의 전화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돈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지만, 가식적인 부분이 있어 보여서 또는 비현실적인 생각이 듦.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금방 고장날것 같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습니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런 가족이 있을가요 ㅎ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한 분이 배우로 인지도가 있어서, 친근감은 조금 줄어든 듯.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부인이 보내준다는 것~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은 좀비현실적?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그저 그렇다. 내용도 주입식 같이 과일, 김치등등 열거하는것 같고 자연스러운 맛이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길다..광고가 지루함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어색하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체적으로 칸칸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 마음에 든다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부함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색감이 어둡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그렇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돈끼리 사이 좋은 모습이 조금 인위적인 설정같기도 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 친정어머니가 '나만 먹으라고 보내셨겠는가?!' 라는 멘트는 왜 뼈가 있게 느껴질까 ㅎㅎㅎ 웃으면서 하는 멘트가 아니였다면 말다툼인줄 알겠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등장인물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지 비쌀것 같아서 부담될뿐...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에서 이런 가족이 얼마나 있을까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생각이 든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감은 떨어진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즘시대랑 내용이 잘 안맞는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부인간의 대화가 작위적이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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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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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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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르겟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칸칸의 용량이 좀 작은 것 같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설정이 작위적으로 보이긴 한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상황설정이 부자연스럽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점은 없는데 현실에서 보기 드문 분위기란 생각은 든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들과 대화가 그다지 와닿지 않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개인적으로 광고의 내용에 공감이 되지 않고,
카피가 너무 많다 보니 제품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삼성제품이라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런 사돈들이 진짜 있을까?ㅎㅎ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서민적인 느낌과 거리가 먼 점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4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으면 반감일 수도..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어요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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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새 시대경향으로 볼 때 사돈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그닥 와닿지 않음
(4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반적으로 광고가 식상하다 기억에 남지 않는다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저런광경이 많은가 의문임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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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친정어머니가 애들을 봐주려고 같이 사는 느낌인데
애들이 사줬다고 하는게 맘에 안들어요...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미혼인 40대 윤복인씨가 어머니로 나오는 점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김치까지 담궈 보내줘야하는 사돈간의 관계 설정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네요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상하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만 먹으라고 보냈냐는 멘트보다는
자식들과 함께 먹으라고 보내셨나보다 라는 느낌의 멘트였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에 대한 설명 부족
(4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집중이 잘안된다
(4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평범한 편이고 신선하지 못하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작위적인 느낌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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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신선하지 않다
(3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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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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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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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식상하다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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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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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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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가격대가 비쌀것 같음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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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광고랑 별다르지않다
(39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