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늘어난 복지
(30세 남성)
-
- 암에걸렸을때도 도움을받을수있는 믿을만한 건강보험이있다는점이 잘 전달됨.
(15세 남성)
-
- 건강보험이 어느정도 큰 보장이 된다는걸 국민에게 알려주는 광고 인것 같아서.
(32세 남성)
-
- 공감되는 상황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18세 여성)
-
- 건강보험이 더 많은 해택이 주어 지는점
(43세 여성)
-
- 모르겠음
(21세 남성)
-
- 보험지원 확대
(38세 여성)
-
- 없습니다
(41세 여성)
-
-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듦
(48세 남성)
-
-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 확대를 잘 알려줌
(33세 남성)
-
- 현실에 와닿는 멘트와 깔끔하게 요약된 하나의 메시지가 가슴에 와닿음.
(25세 남성)
-
- 내용설명이 잘되어있음
(23세 여성)
-
- 무슨 광고인지 명확하다
(17세 여성)
-
- 기존에 비해 어떤 의료서비스가 확대되었는지를 명확하게 이야기한다
(28세 여성)
-
- 문구와멘트
(40세 남성)
-
- 보험공단에 대하여 공감하게쉽게 했다
(45세 여성)
-
- 노후에 돈많이 들 일이 생길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좋다.
(15세 여성)
-
- 자세한 설명
(47세 여성)
-
- 건강보험에대한 신뢰감
(18세 여성)
-
- 병원비에 대한 부담에 공감이 간다.
(23세 여성)
-
-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
(32세 여성)
-
- 국민들의 난치병, 검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준다는 점을 설명한 점
(29세 남성)
-
- 핵심을 알기쉽다
(23세 남성)
-
- 좋은 공익 광고 같아서 좋다.
(18세 여성)
-
- 병원비없는 든든한 나라 라는 광고 문구
(24세 남성)
-
- 나중에 아프면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게 아깝지 않겠구나
(27세 남성)
-
- 공익광고로서의 모범적인 내용을 스토리로 삼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32세 여성)
-
- 없음
(15세 여성)
-
- 바뀐 내용을 친근하게 잘 설명해준다.
(39세 남성)
-
- 내용이 공감이 가서
(30세 여성)
-
- 국가지원이 명확하다.
(22세 남성)
-
- 병원비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29세 여성)
-
- 일단 막막한 사회인의 삶을 잘 표현해서 공감을 얻어 더욱더 신뢰를 얻은것같다
(14세 여성)
-
- 유용한 정보를 한번에 알기 쉽게 광고해서 좋다
(24세 여성)
-
- 메세지 전달이 좋았습니다.
(34세 남성)
-
- 국민들의 의료보험등이 많이 체계화 되어서 좋았다.
(16세 남성)
-
- 없음
(34세 남성)
-
- 의료비 건강보험 지원 확대
(34세 여성)
-
- 전반적으로 문구 같은것들이 이해하기가 쉽고 명확함.
(27세 여성)
-
- 공감가는 내용과 희망적인 메시지
(32세 남성)
-
- 문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28세 남성)
-
- 멘트중에 깍아달랠수도없고,. 이말이 공감이 갔습니다.
(27세 여성)
-
- 긍정적인 광고여서
(15세 남성)
-
- 서민과 친근한 기관
(39세 여성)
-
- 분위기
(18세 여성)
-
- 무엇을이야기하고자하는지 명확하게 얘기한거같다
(26세 남성)
-
- 없음
(18세 여성)
-
- 공감되는 내용
(47세 여성)
-
- 공감이 가는 대사와 문구.
(28세 여성)
-
- 필요한 부분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28세 남성)
-
- 누구나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가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40세 남성)
-
- 내용이 명확함.
(23세 여성)
-
- 문구
(15세 남성)
-
- 말소리가 잘들림
(25세 여성)
-
- 현실적인 광고다
(48세 여성)
-
- 유익한정보전달
(27세 여성)
-
- 믿을수있다
(21세 여성)
-
- 공익광고만의 장점이 살아있다
(26세 남성)
-
- 병원비 걱정 없다
(45세 남성)
-
- 여러 사례를 보면서 광고의 내용을 전달하니 더 이해가 잘된다.
(15세 남성)
-
- 광고의 의미가 명확하다
(18세 남성)
-
- 믿음이 갑니다
(35세 남성)
-
- 일반인이 모델이라 잘 와닿는다
(16세 여성)
-
- 소재가 공감
(48세 남성)
-
- 정보 전달이 잘 된다
(45세 여성)
-
- 의료비 걱정이 없으면 좋겠다
(35세 남성)
-
- 조용하고 이해하기 쉽다
(20세 여성)
-
- 달라지는 건강보험에대해 잘 알려준다
(23세 남성)
-
- 지원이 확대된다는 점이 맘에들었습니다.
(25세 여성)
-
- 일반적으로 느끼는 문제점을 집어준느 점
(29세 남성)
-
- 현실적인 문제를 잘 해결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41세 여성)
-
-
(47세 여성)
-
- 없음
(14세 남성)
-
- 없음
(23세 남성)
-
- 사례가 적절하다
(17세 남성)
-
- 없다
(23세 남성)
-
- 정말 초음파와 MRI가 너무 비싸서 매번 보험적용이 안되는지 광고처럼 투덜거렸는데 그 마음을 대변해줘서 정말 마음에 든다.
(48세 여성)
-
-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
(27세 남성)
-
-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27세 남성)
-
- 보장성
(44세 남성)
-
- mri 초음파 건강보험 확대
(33세 남성)
-
- 더 많은 혜택에 대해 자세히 나오고 알기 쉽게 표현해줘서 좋다
(34세 남성)
-
- 특별히 없음.
(23세 여성)
-
- 보험 적용 확대
(39세 여성)
-
- 대체적으로 괜찮다
(20세 여성)
-
- 건강보험의 혜택 확대를 명확하고 쉽게 전달
(32세 남성)
-
- 중요내용을 잘 전달해서...
(39세 여성)
-
- 안심이되는 광고이다
(41세 여성)
-
- 건강보험에 대한 신뢰
(46세 남성)
-
- 무슨 광고인지 확실하다
(14세 남성)
-
- 대부분
(49세 여성)
-
- 병원비 걱정없는 나라 라는 문구가 좋았다.
(27세 남성)
-
- 건강보험의 확대가 마음이 든다
(22세 남성)
-
-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
(20세 남성)
-
- 무슨 광고 인지가 명확하다.
(15세 남성)
-
- 공감가는 문구와 상황이 시선을 끌어 집중해서 보게 된다
(31세 여성)
-
- 카피 문구
(23세 남성)
-
- 국민들에게 안심을준다
(24세 여성)
-
- 사람들에게 필요한것을 잘알려주엇다
(15세 남성)
-
- 그다지없다
(39세 남성)
-
- 내용을 제대로 알려줌
(16세 남성)
-
-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나라 라는 문구가 제일 마음에 든다
(25세 여성)
-
- 친숙하다.
(15세 여성)
-
- 장소가 맘에 듦
(14세 여성)
-
- 광고대상이 명확한 점
(20세 여성)
-
- 제품의 특징을 잘 전달하고 있다.
(31세 남성)
-
-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이 늘어나서 좋다
(17세 여성)
-
- 복지의 단계가 상승했다
(25세 남성)
-
- 구체적인 사례를 잘 제시함
(18세 남성)
-
- 공감대가 느껴지는 광고
(19세 남성)
-
- 명확한 광고 주제
(43세 남성)
-
- 실제 있을법한 상황을 가정하여 이야기하는 점이 좋았다
(27세 여성)
-
- 든든한 나라
(36세 남성)
-
- 광고의 멘트가 좋았다.
(27세 여성)
-
- 신뢰감이 간다
(21세 여성)
-
- 명확하게 광고의 목적을 알려줌
(25세 여성)
-
- 건강보험적용
(29세 여성)
-
- 공익광고의 분위기를 잘 살림
(32세 여성)
-
- 믿음직스러운 느낌을 준다
(19세 여성)
-
- 일반인들을 모델로 써서 현실적인 면이 좋았다.
(25세 남성)
-
- 광고취지에 맞게 만들었다
(16세 여성)
-
-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27세 여성)
-
- 광고문구가 맘에든다
(16세 남성)
-
- 내용이 이해가 빠르고 건강보험이 좋은 점을 잘나타낸것같음
(46세 남성)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하는일 혹은 하려는 일을 제대로 어필.
(24세 남성)
-
- 내용의 전달력이 높아 기억에 잘 남는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보여줌으로써 대사에 대한 감정이입이 더 쉽게 이루어 질 수가 있었다.
(24세 여성)
-
- 병원비 걱정없는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든다.
(44세 여성)
-
- 보험 혜택에 대한 자막을 넣은 점
(34세 남성)
-
-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느 것
(19세 남성)
-
- 환자의 현실직시
(17세 남성)
-
- 정확한 전달
(15세 여성)
-
- 병원비 걱정없는
(42세 남성)
-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잘 알려준다.
(17세 여성)
-
- 어떤 부분에 혜택이 있을 지 제법 정확하게 설명해줘서 정보의 유익성이 있다.
(36세 여성)
-
- mri
(48세 남성)
-
- 문구의 선택이 좋았다.
(28세 남성)
-
- 내용이 마음에 든다
(15세 여성)
-
- 내용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져 마음에 든다
(33세 여성)
-
- 친근하며 신뢰가 간다
(45세 남성)
-
-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다
(47세 여성)
-
- 내용이 이해가 잘 된다
(28세 여성)
-
- 없다
(44세 여성)
-
- 이해하기 쉽게 카피 문구가 짜여져 있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42세 남성)
-
-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
(17세 여성)
-
- 내용을 인지할 수 있어서
(22세 남성)
-
- 건강보험의 필요성이 잘 나타나 있다
(47세 여성)
-
- 군더더기 없이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한, 공무원이 만든 것 같은 광고여서 이해가 쉬웠다.
(27세 남성)
-
- 없음
(21세 남성)
-
- 광고가 국민들이 꼭 필요한 부분을 보여준다
(45세 여성)
-
- 보험이 잘되면 좋겠네요
(22세 여성)
-
- 다
(14세 남성)
-
- 내용이 명확하고 깔끔하다.
(27세 남성)
-
-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
(48세 남성)
-
- 보험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명확히 해줌
(28세 남성)
-
- 내가 원하던 정보를 알 수 있었다.
(22세 여성)
-
- 기대감
(47세 여성)
-
- 건강보험의 역할이 대중에게 주는 이점을 설명하는 것 같다.
(22세 남성)
-
- 아플때 건강보험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점이 젤 인상 깊었습니다
그전에는 건강보험비 내는 돈 아까워 했는대 이젠 미래를 생각해서 아까워 안하고 열심히 내야 겠어여
(41세 여성)
-
- 따뜻함이 느껴진다
(17세 여성)
-
- 의료지원 확대에 대한 소식 잘 담은듯..
(38세 여성)
-
- 진짜 병원비 걱정이 안들것 같다
(33세 여성)
-
- 정말 필요한 부분에 대한 광고를 해주는 것 같다.
(29세 남성)
-
- 건강보험의 장잠이 잘나타난다.
(15세 남성)
-
- 의료 보험비 지원의 폭을 넓힌다는 의미가 잘 느껴져서 좋았다.
(15세 여성)
-
- 보험료 관련내용
(23세 남성)
-
- 내용
(44세 남성)
-
- 믿음이 간다.
(22세 남성)
-
- 연예인이 아닌 평소에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친근감이 들었고, 우리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24세 여성)
-
- 내용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26세 여성)
-
- 그냥흔한가족물같아보이는점??그래도 건강보험이니 그런의미가 있어야겠죠..
(25세 남성)
-
- 이해가 쉽다
(47세 여성)
-
- 내용이 이해가 잘된다
(36세 남성)
-
- 혜택이 확대되었다는것
(27세 여성)
-
- 문구
(43세 남성)
-
-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할 수 있는것
(37세 여성)
-
- 별로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없다.
(25세 남성)
-
- 국민건강보험 덕분에 병원비 걱정이 줄어든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24세 여성)
-
- 공감된다
(39세 여성)
-
- 익숙한 배경과 음악
(24세 남성)
-
- 병원비 부담이 없는 든든한 나라 라는 말 자체가 든든하게 느껴진다.
(31세 남성)
-
- 병원비 걱정없게 해준다는 설명
(45세 남성)
-
- 정 말 지원 잘해준다면 좋죠
(25세 여성)
-
- 건강보험에대한 메세지를 잘전달한것같다.
(15세 남성)
-
- 시청자들이 실제로 걱정하는 점을 딱 찝어서 친근하다
(27세 여성)
-
- 건강보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거...
(37세 여성)
-
- 자극적인 내용이 없다는 점
(24세 여성)
-
-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48세 남성)
-
-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24세 여성)
-
-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병원비 부분을 주제로 다룬점
(45세 남성)
-
- 나레이션 목소리가 듣기좋다
(27세 여성)
-
- 없다
(33세 남성)
-
- 전달 내용이 좋다
(33세 남성)
-
- 새로운정보를알음
(17세 남성)
-
- 혜택이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23세 여성)
-
- 건강보험의 정책을 명확하게 전달
(42세 남성)
-
- 전문모델이 아니라서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늘어난 세금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더 전문 앵커나 진행자가 새로운 보험보장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하는게 더 좋았을것 같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르겠음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로 병에 걸렸을경우 여전히 비보험이 넘쳐나고 걱정없이 치료하기에는 택도 없다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라는 멘트를 보면서 동시에 건강보혐료 등 내가 내야할 세금이 늘어나겠구나 라는 걱정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병원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공익광고임에도 우울해지는 것 같고요.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평면작인 구성이 조금 식상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인 출연자의 사연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너무 형식적으로 보임.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믿음이안감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런 제도가 실행되고 있지 않다는 건 인터넷 조금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병원비 문제를 크게 다루는데 병원비 지불에 대한 가족의 경제 관계도 속의 폐단과 가정사까지 나라에서 개입해 준다는 말은 없다. 구체적 자료 없이 그저 뜬구름 잡기 식의 정책이란 느낌만이 강하게 남아있을 뿐. 실제로 매년 도움 없이 죽어나가는 환자들이 훬힌 많다.
(1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렇게 시선을 끌지는 않는 것 같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위기가 너무 칙칙하다. 광고가 끝날때까지 보지 않을 것 같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보험광고들과 비슷하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떻게 확대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크게 믿음이 생기진 않는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서민 이미지는 아님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의료 남용의 가능성을 주지시켜 주지 않은 점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업쇼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인 제시 없이 뭉뚱그려져서 어떤 방법이 안보여서 미지근하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준다는건지가 안나와서 믿음이 덜 간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세부적이거나 특별한 사항이 있는 내용은 어디 참고하라는 표시가 없는 것같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같은내용이 2번 반복해서 나오는듯했다
(1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무거움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마음에 안든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광고가 너무 진부해요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믿을만한가 라는 의문점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이 아픔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들지않은점은 없었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막상 혜택은 못받을 것 같은.. 거짓말같이 들리는건 왜일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건강보험 확대로 인한 단점인 건강보험료 인상에 대한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광고라고 생각된다. 건강보험료 인상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다가온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잘 모르겠습니다
(4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닥 없다
(4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자세한 설명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포장하려는 기분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신선하진 않음
(1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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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픈사람들이 너무 불쌍하게 보인다는점을 부각해놓은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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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다.
(1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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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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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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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연 걱정없이 해줄까?
(3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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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의 길이에비해서 시선을 끌지는 않는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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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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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병원을 배경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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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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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감이 없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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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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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환자
(1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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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눈에 들어오지않는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난적 의료비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4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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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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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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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난해하다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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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난적 이란 용어의 모호성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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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더 많은 정보를 알수 있게 전화번호나 알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3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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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건강보험이라는 특성 상 믿음이나 신뢰를 주는 부분이 중요한 거 같은데 특별히 와닿는 건 없이 그저 감동에 치우친 느낌
(2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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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체적인 항목 누락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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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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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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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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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상이 별로
(4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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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감이 돼지 않는다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4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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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우리나라에서 한의학 또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꼭 서양의학 병원에 기대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병원이라는 개념을 서양의학에만 맞춘거 같아서 아쉽다.
(2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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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재난적 질병에 대해 보장을 해준다하는데 어떤질병인지 상세하지않아 마음에들지않는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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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뢰가 가지 않는다
(20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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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시선을 끌기에는 부족한거 같다.
(1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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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를 보니 안쓰럽고 내가 저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슬프기도 함
(3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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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뢰가 없는 기관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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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하지만 광고만큼의 믿을만한것은 못된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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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1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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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뢰감이 상승하진 않는다
(3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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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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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두명의 환자 사례만 나왔는데 더 많은 사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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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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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 볼때 채널 돌리고 싶어지는 광고
(2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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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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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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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복지가 상승한만큼 그만큼 세금이 올라갈것같다
(2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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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길다
(1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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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설명이 조금 부족하다
(1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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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ㅇㅁ
(4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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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건강보험이 그래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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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현실을 알기 때문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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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근데 신뢰가 가지 않는다. 너무 평범하고 뻔하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1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잘모르겠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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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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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마음에 들지않은점이없음
(46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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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사실 정말 투명성있게 우리가 낸 보험료가 쓰이는지 규명하는게 더 필요한데 그냥 막연한 주제로 광고를 만든것 같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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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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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픈 사람의 등장은 참 식상하다
(3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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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건강보험료 부담
(1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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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공기관 광고라 그런지 뭔가 임팩트라던지 시선을 끄는 요소는 약한것 같다.
(2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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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동정심유발
(1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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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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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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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왠지 진심이 느껴지지않음
(1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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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공익 광고가 너무 우울해서 다음에 이 공익 광고를 만나게 된다면 채널을 돌릴 것 같다.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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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확히 알리고 싶어하는 것을 모르겠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1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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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반적으로 마음에 든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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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소 밋밋하며 재미가 없다
(4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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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문구와 분위기가 상투적 딱 공익광고 느낌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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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없다
(2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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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믿을수 없다
(4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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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이 평이하고 확 띠는 그런 장면이 없어서 기억에서 쉽게 잊혀진다.
(4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근데 그병원비를 받으려면 열심히 일을 해서 내가 투자해야 받을 수 있지 않나요?
(1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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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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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좋게만 설명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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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진부하고 다소 사보험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으로 인한 환자나 주변 가족의 삶의 변화가 표현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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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5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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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른 보험도 마찬가지겟지만 이미 암환자들은 가입할 수 없는 보험 아닌가요? 보험을 가입하고 암이 걸린건지 암이 걸리고도 보험을 들 수 있는건지 알고싶네요 암은 국가보험도 5년까지밖에 보장이 안되니까요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해당 공기업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영상이 너무 어두워서 분위기가 안좋게 느껴진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믿어지지 않음
(4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달하려는 내용이 강렬했으면 좋겠다.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례이션내용이 많고 그런데 목소리도 그렇고 해서 깔끔하지 못한것같다
귀에 잘안들어온다.
(1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대체로 맘에 듬
(3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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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짜 적용이 될까 하는 의심이 조금 들긴 한다.
(3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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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국민건강보험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더 많이 나열해주었으면 좋겠다.
(29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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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x
(1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내용에 대한 제도의 시행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1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실제와는 다르다는점
(2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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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4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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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생각보다 길다.
(2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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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우울한 느낌이 든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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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6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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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뭔가 문구가 정치적인것같아서 40%의 사람들을제외하고는 안좋아할것같아요
(2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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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4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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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가 지루하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4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양한 연령대에 건강에 대한 고민이 담긴 내용도 나왔으면 훨씬 좋을 것 같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에따른 보험료 인상이 걱정된다
(3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평범해요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없다.
(31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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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병원만 부각 시키는 것 같음
(4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요새 믿고 살께 있어야죠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것 같다
(1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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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디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지 고지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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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혜택이 주어지긴 하지만 그만큼 세금을 더 내야 하는데...겉으로 보면 나라에서 무조건 다 해주는거 같다.
(3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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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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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 더 친근한 모델이 출연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4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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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어둡고 우울하다
(24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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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다
(4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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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
(2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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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별로다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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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유명 광고모델의 부재
(33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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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김 내용요약필요
(17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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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42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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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말 병원비 걱정없는 나라가 될까는 의구심이 든다
(37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