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화애락진

제약/의료/복지 / 건강보조제

2017-07-15

한국인삼공사

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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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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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평점

*.47

7점 평가 기준

광고 시청 후 제품(브랜드) 호감도

*.39

7점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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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장면

  • 45세 (여성)
  • 45세 (여성)
  • 45세 (여성)
  • 43세 (여성)
  • 44세 (여성)

광고를 본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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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냥 여행을 위한 관광상품 같다. 이 제품이 다른 제품과 다르게 먹으면 효과가 좋아서 선호도가 생긴거였는데 제품에 대한 광고 같진 않다 (43세 여성)

  • - 지인들이 먹고 좋다고 한제품이라서 몇년후에 폐경전에 먹으려고 맘 먹은 제품이었고 모델도 워낙 좋아하던 모델이다. 엔딩멘트가 맘에 들었다. (43세 여성)

  • - 나와 비슷한 연령대를 타겟으로한 제품이라 공감이 많이 가고 친근감이 든다. (40세 여성)

  • - 친근하고 현실적인 내용이라 공감이 간다. 모델들이 유명인이 아닌 점도 호감이다. 엄마들이 엄마들끼리의 여행에서 아이처럼 친구처럼 대화 나누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서 기분이 좋다. 마지막에 김성령씨 팔락거리는 흰 스커트 자락이 여유있어보이는 이미지로 앞의 광고 내용과도 연결이 잘 된다. (36세 여성)

  • - 모델이 이 제품과 잘 어울린다. 갱년기 여성들이 이 제품을 통해 다시 생기와 기력을 찾을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줘서 앞으로 곧 있을 나의 갱년기도 화애락으로 챙겨볼까하는 마음이 광고를 보고 생겼다. 칼라풀한 화면구성이 생동감있고, 나도 저걸 먹으면 저렇게 여행다닐수 있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40세 여성)

기억에 남는 문구

  • - 갱년기, 웃고 사랑하고 즐겨라. 정관장 화애락 (45세 여성)

  • - 얘들아 빨리 와 (45세 여성)

  • -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애락진 (45세 여성)

  • - 갱년기 언니들의 여행법 정관장 (45세 여성)

  • - 갱년기, 웃고 사랑하고 즐겨라. 정관장 화애락 (4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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