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용 전달
(27세 여성)
-
- 모델
(19세 여성)
-
- 딱히 마음에드는점은없음
(29세 남성)
-
- 소재가 신박하다
(29세 여성)
-
- 영상미, 모델이 마음에 든다
(26세 여성)
-
- 이미지 영상미
(37세 여성)
-
- 신선하다 보습에대한 설명을
참신하게 설명했다.
(26세 남성)
-
-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광고라고 느껴짐
(27세 여성)
-
- 배경, 모델이 예쁘고 음악도 좋음
(27세 여성)
-
- 모델이 이쁘다
(23세 남성)
-
- 제품의 특성을 잘살려냈음.
이해하기가 쉽고 제품 구매 의사결정에 도움됨
(32세 남성)
-
- 색이 이뻐 집중이 잘 된다.
(27세 남성)
-
- 수분감을 지켜주는걸 한눈에 보여주는 점
(31세 여성)
-
- 효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35세 남성)
-
- 빵이 타지 않아서 신기했다.
볼거리가 있다.
(25세 남성)
-
- 식빵에 제품을 발라 포스트기에 돌린 결과물이 놀라웠다. 제품의 성능에 기대하게 된다.
(25세 여성)
-
- 실제로 빵에발라서 보여준것이라는 설명때문에
(24세 여성)
-
- 신선함이 돋보였다.
(25세 남성)
-
- 광고를 볼때 생각을 하게 만든다.
(19세 남성)
-
- 모델
(32세 남성)
-
- 무슨 광고인지 명확해서 좋고 광고가 신선하고 관심이 생기게 만든다.
(22세 여성)
-
- 제품의 성능을 잘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표현했다
(25세 여성)
-
- 제품 특징을 재미있게 보여준 점
(33세 여성)
-
- 보습능력을 확인할수 있어서
(36세 남성)
-
- 장점을 잘들어냈음
(23세 여성)
-
- 신선하다
(23세 남성)
-
- 보습력이 우수한 크림 제품이라는게 확실히 각인됨
(27세 여성)
-
- 없음
(26세 남성)
-
- 표현 방식이 혁신적이다.
(26세 남성)
-
- 문구와 표현 방식
(20세 남성)
-
-
(19세 여성)
-
- 실제 빵으로 했다니 믿음이 간다
(35세 여성)
-
- 써보고 싶다
(20세 여성)
-
- 실제 수분크림을 바른 빵을 토스터기에 넣은 후 결과를 보여준 장면이 인상적으로 남는다.
(24세 여성)
-
- 수분감을 표현한건 알겠다
(21세 여성)
-
- 보습효과를 제대로 보여줬다
(25세 남성)
-
- 연출되지 않은 장면
(31세 남성)
-
- 특이하다.
(26세 여성)
-
- 실제로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실험을 통해 효과를 보여준 점
(37세 남성)
-
- 딱보자마자 컨셉을 알수있었다.
(25세 여성)
-
- 테스트 실험을 한 부분이 인상이 깊어 제품에 대해 너무 궁금해졌다
(29세 여성)
-
- 모델이 좋다
(36세 남성)
-
- 제품에 거짓이 없으며 제품 기능을 있는그대로 보여주는것같아 믿음이가며 기억에 오래남고 신선하다. 이런 광고를 처음 봐서 다소 충겼받았지만, 기분 좋은 충격이다.
(30세 여성)
-
- 보습력
(31세 여성)
-
- 빵이 안탄거!
(25세 남성)
-
- 보습이 좋다는 걸 보여준다
(27세 남성)
-
- 식빵에 크림을 발라 굽는다는 게 신선하다.
(37세 여성)
-
- 보습이 잘되는 느낌이다
(28세 여성)
-
- 피부가 좋아질것 같다
(27세 남성)
-
- 피부가 깨끗한 모델이 광고한 것
(19세 남성)
-
- 식빵과 잘 접목시킨점
(23세 남성)
-
- 연출이 신선하다.
(23세 남성)
-
- 신선한 컨셉
(27세 여성)
-
- 보습의 끝
(27세 여성)
-
- 식빵을 뒤집을 때의 반전이 재미있었습니다!
(21세 여성)
-
- 광고가 신선했다
(19세 여성)
-
- 분위기
(28세 여성)
-
- 이해불가
(38세 여성)
-
- 테스트 장면에서 이 장면은 연출되지 않은 장면이다 라고 하는 문구가 신뢰를 준다
(35세 여성)
-
- 보습의 끝판왕
식빵의 앞뒤면은 확실히 비교해 줬다.
(31세 여성)
-
- 모델이 예쁘다.
(26세 남성)
-
- 없음
(24세 남성)
-
- 모델이 좋다
(37세 남성)
-
- 보습의 주된 목적을 극단적이지만 명쾌하게 어필한 것 같다.
(38세 남성)
-
- 광고를 보고 궁금해서 사고싶어졌다
(22세 여성)
-
- 색감, 분위기
(22세 여성)
-
- 토스터기에 넣어서 타지 않은 빵을 보여주는 장면이 매우 신선하고 충격적이다.
(21세 남성)
-
- 심플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38세 남성)
-
- 신선하다. 색감이 마음에 든다. 무슨 광고지 하는 궁금증에 눈길이 간다
(28세 여성)
-
- 반전이 좋네요
(37세 여성)
-
- 보습 효과를 피부가 아닌 빵으로 표현한 점이 신선했다
(25세 여성)
-
- 보습에 대한 부분
(23세 남성)
-
- 식빵의 검게 탄 부분과 타지않은 부분의 대조적인 점이 연출되지 않다는 점
(22세 남성)
-
- 보습이 좋다는 신선한 광고였다.
(23세 남성)
-
- 수분크림을 빵에 바른다는 점이 굉장히 신박하고 흥미로웠다.
(24세 여성)
-
- 마음에 드는 점은 없다
(31세 남성)
-
- 환해보임
(26세 여성)
-
- 실제 연출된 장면이 눈길을 끈다. 구매욕을 자극하다
(26세 여성)
-
- 별느낌없음
(36세 남성)
-
- 눈길을 끌었다 호기심자극
(23세 남성)
-
- 식빵에 발라서 토스트하는 것이 독특한 방법인 것 같다.
(24세 여성)
-
- 토스트
(37세 여성)
-
- 보습의 효과를 잘 설명해주었다
(30세 남성)
-
- 식빵의 양면성
(26세 남성)
-
- 제품에 강점을 확실히 보여준다
(31세 남성)
-
- 다른 화장품 광고와 차별화되어 있어서 눈길을 끈다
(29세 여성)
-
- 빵에 크림을 바르는 장면
(29세 남성)
-
- 감감적인 색감과 참신한 아이디어
(28세 여성)
-
- 신선한 표현
(21세 여성)
-
- 독특하다
(33세 여성)
-
- 수분크림의 특징을 신선하게 표현한 점이 새로워서 눈길이 간다
(30세 여성)
-
- 빵구워지는거
(25세 남성)
-
- 신선하다
(25세 여성)
-
- 보습의 끝판왕이라는 한마디에 호감이 확 생겼다
(25세 남성)
-
- 문구가 마음에 든다
(19세 남성)
-
- 실생활을 활용한cf인거 같습니다.
(29세 남성)
-
- 무슨 제품인지 명확하다
(34세 남성)
-
- 모델이 제품과 어울립니다
(35세 남성)
-
- 말하려는 바를 확실하게 참신하게 표현
(23세 남성)
-
- 연출되지 않은 장면이라는 문구
(25세 여성)
-
- 무엇을 광고하고 강조하는지 쉽게 이해된다
(39세 남성)
-
- 아이디어가 참신함
(27세 여성)
-
- 간결한점
(23세 남성)
-
- 보습
(31세 남성)
-
- 모델이 맘에 든다
(37세 남성)
-
- 광고가 와닿음
(21세 남성)
-
- 실제 제품의 효과가 어떠한지를 비쥬얼 적으로 보여줘서 명확하고 이해가 쉽다
(29세 여성)
-
- 전하려는 바가 명확하게 느껴졌다.
(30세 여성)
-
- 분위기가 좋다.
(22세 여성)
-
- 한 쪽은 새까맣게 탔는데, 한 쪽은 아주 멀쩡해서 신기했다
(37세 여성)
-
- 3중보습으로 미백효과,
(33세 여성)
-
- 빵의 앞뒤가 다른 것이 신기하고, 실제로 써보고 싶다.
(25세 남성)
-
- 토스트기에 오래 넣고 구웠는데도 하나도 타지 않은 장면을 보니 정말 보습력이 있는 것 같고 당장 사고 싶다
(31세 여성)
-
- 보통의 화장품 광고 와는 다른 신선함
(24세 남성)
-
- 보습력
(22세 여성)
-
- 특별히 없다
(19세 여성)
-
- 광고가 신선함
(25세 남성)
-
- 연출하지 않은 실제상황이라는 점이 놀랍고 마음에 든다.
(25세 남성)
-
- 보습 효능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다.
(25세 남성)
-
- 모델이 예쁘다
(25세 여성)
-
- 직접 빵을 굽는걸 보여줌으로써 제품이 보습이 잘된다는것을 보여줌
(27세 남성)
-
- 궁금하게 만듦 정말 연출되지 않고 수분때문에 빵이 저렇게 유지된 것인가?
광고 색감이 예쁨
(25세 여성)
-
- 실제로 식빵에 보습크림을 바르고 했다는 것
(31세 여성)
-
- 신선하고 창의적이다
(28세 남성)
-
- 모델이 예쁘다
(26세 남성)
-
- 없다
(19세 남성)
-
- 보습력이 마음에 든다
(26세 남성)
-
- 참신함
(27세 여성)
-
- 제품의 효과를 재미있고 관심가게 표현한거 같아 눈길이 간다
(32세 여성)
-
- 화장품광고 하면 뻔히 생각나는 이미지를 탈피한 광고라서 신선하다.
(27세 여성)
-
- 제품의 강점을 잘 보여준다
(25세 여성)
-
- 보습효과
(39세 남성)
-
- 모델이 이쁘다
(20세 남성)
-
- 신선하다
(35세 여성)
-
- 크림의 특징을 토스트에 비유하여 잘 표현하였음
(38세 여성)
-
- 제품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을 독특한 연출로 잘 잡아내었다.
(28세 여성)
-
-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점
(22세 남성)
-
- 배경 색상이 너무 강렬함
(35세 남성)
-
- 모델과 배경음악
(23세 여성)
-
- 제품의 특징을 보여줌
(35세 남성)
-
- 한쪽은 타고 화장품을 바른쪽은 전혀 타지않았고 실제 장면이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끈다
(36세 남성)
-
- 광고 색감이 전체적으로 아름답다.
(19세 여성)
-
- 배경
(25세 여성)
-
- 신선
(27세 남성)
-
- 보습력을 시각적으로 확실히 보여주는 점
(28세 여성)
-
- 굉장히 신선하다
(26세 남성)
-
- 화장품광고가 토스트기로 광고되는 신박함?
(24세 여성)
-
- 크림을 빵에 바른후 모습
(36세 여성)
-
- 3중보습
(28세 여성)
-
- 광고의 배경과 배경음악이 마음에 든다..
(22세 여성)
-
- 연출이 아닌 실제 장면이라는 설명에 믿음이 간다
(29세 남성)
-
- 모델
(29세 남성)
-
- 모델
(19세 남성)
-
- 광고배우가 이쁘다
(27세 남성)
-
- 보습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표현했다. 놀라운 느낌
(37세 여성)
-
- 모델과 광고에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점
(30세 남성)
-
- 궁금하게 만든다
(20세 여성)
-
- 제품을 설명하는 방법이 독특하다.
(21세 남성)
-
- 그냥 다른 광고에 비해서 개성있고 신선한 편인거 같다.
(23세 남성)
-
- 어떤 제품을 광고하는지, 어떤 기능이 있는 제품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30세 여성)
-
- 제품의 기능에 대하여 정확히 전달한다
(32세 남성)
-
- 없음
(27세 남성)
-
- 토스트기에서 타지않은것이 인상적이였다
(25세 남성)
-
- 화장품광고를 식빵을이용하여 광고하는 컨셉이 참신하고 새롭다
(24세 여성)
-
- 화장품을 빵에 발라 토스트기에 넣어 굽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신선했다.
(25세 여성)
-
- 보습크림 제품을 토스트를 이용해 광고한 점이 신선하다
(23세 남성)
-
- 별로
(30세 남성)
-
- 배경 장소도 좋고, 음악도 좋고, 모델분도 예쁘네요. 크림을 식빵에 발라서 뜨악했는데, 굽고 나니 오호!! 완전 신기~! 실제 실험 장면이라고 하니 더욱 놀랐어요. 보습끝판왕이라는 문구가 딱이네요.
(32세 여성)
-
- 고보습을 나타내는 적절한 광고이다
(26세 남성)
-
- 연출되지 않은 묘사
(28세 남성)
-
- 모델이 이쁘다
(30세 남성)
-
-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 같다.
(24세 남성)
-
- 모델이 개 이쁘다
(26세 남성)
-
- 깔끔하고 예쁜 배경과 음악 모델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제품의 텍스쳐도 마음에 듭니다.
(37세 여성)
-
- 제품을 부각시키는 컨셉
(38세 여성)
-
- 색감이 영화 부다페스트 호텔 같아서 눈길이 감
(21세 여성)
-
- 빵 굽는걸로 표현하는게 신선하다
(25세 여성)
-
- 신선한 컨셉
(32세 여성)
-
- 연출되지 않은 장면이라고 광고 하단에 문구를 넣은것과 보습이 얼마나 잘되는지 명확하게 보여준 점이 마음에 든다.
(23세 여성)
-
- 보습이 좋다는 장점을 색다르게 표현함
(22세 여성)
-
- 토스트기에서 나올때
(23세 여성)
-
- 제품의 기능을 극대화시켜 보여준 점. 흥미롭고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26세 남성)
-
- 빵에 크림을 발라서 굽는다는 자체가 신선하다
(21세 남성)
-
- 여자 모델이 짱 이쁘다
(30세 남성)
-
- 상당히 신선하고 참신하다
(26세 남성)
-
- 보습력이 띠어나 보인다.
(30세 남성)
-
- 특이함 신선함
(25세 여성)
-
- 빵이 타는데 진짜로 하나도 안탄것도 신기하고 빵에 바를때 버터 바르듯이 발라서 화장품이지만 거부감이 안드는? 그리고 빠르게 핵심을 이해시켜준다
(21세 여성)
-
- 아이디어
(24세 남성)
-
- 전체적인 분위기와 모델과 광고 분위기의 어울림
(29세 남성)
-
- 연출되지 않았다는 점 진짜인진 모르겠으나
(26세 여성)
-
- 빵에 바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원재료를 썼다는 것이 맘에든다.
(26세 여성)
-
- 신선하다.
보습크림을 저렇게 광고할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21세 남성)
-
- 보습
(28세 남성)
-
- 화장품 광고에서 보지 못한 보습 표현방법이 신선하다
(28세 여성)
-
- 광고의 색감, 전달하려는것이 명확함
(3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뢰도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식빵을 태워서 보여줘야할 것이었나 좀의문이든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빵이 타지않을 정도에 두꺼운 유분층? 이라면 피부에 과할것이라는 생각이듬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한 점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없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는 토스터기 광고인가 해서..
제품의 전달이 광고를 끝까지 봐야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제대로 잘 전달될지 모르겠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보습이랑 식빵 탄거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이해 안됨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흥미를 끌기엔 좋지만 가장 핵심 내용이 뭔지 아리까리하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성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에 화장품을 발라서 약간 거부감이 있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이 정확한 기능을 잘 모르겠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을 떠서 식빵에 발르는 과정까지를 한 장면에 넣었어도 좋았을 거 같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짜 저렇게 된다는게 안믿기는 점?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바르는 크림을 빵에? 라는 생각이 들었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이 너무 화려함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개인적으로 크리미한 제형을 좋아하지 않는데, 빵에 보습크림을 바르는 부분에서 오히려 제품의 부정적인 부분(버터나 크림치즈와 같은 제형을 연상)이 떠오르게 됨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에 대한 설명 부족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제품외에 다른곳에 더 눈길이 간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유명한 모델을 썼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카피가 너무 뻔하다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수분크림과 배경색인 핑크색은 예쁘고 눈길을 끌지만
그것들과 배경음악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크게 와닿지않는 광고이고 실제로도 처음보는 광고다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확실한 뒷면과 앞면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는점 없음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눈에 띄지 않는 배우이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말로 과연 저렇게 연출되지 않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어 선택이 부적절하다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전혀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토스트 기계에 넣는 것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조금은 비현실적인 느낌이다.
다른크림도 식빵을 타지 않게 할것 같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좀더 매력적으로 만들면 좋겠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탄 빵의 반대면이 정말 사실인지 알 수 없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다 보기 전까지 어떤 광고인지 이해할 수 없을것 같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연출되지 않은 실제 상황인지 의구심이 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을걸로 장난치면 안돼요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을 굳이 외국인으로?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빵 탄거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이해불가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두 마음에 든다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빵의 명확한 구분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장품을 먹는 것과 연관하려 한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문구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거 같고 장난치는 느낌이 든다.
(3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빵이 탄 쪽이 안 탄쪽에 비해 너무 탄 것 같다. 과장이라고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이라는 말..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재료에 화장품을 바른다는게 좀....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신기해서 정말 그 정도로 보습이 잘 될지 의심이 간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너무 평범 고전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장품 광고인지 명확하지 않아보인다는 점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빵의 탄 부분을 보여줄 때 약간 의아하고 거부감이 들었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타지 않은 것이 진짜 보습에 좋은 것인지 와닫지 않는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어울리지 않는다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분위기가 몽환적이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가 생기진 않는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 크림 광고인줄 알았는데 다보고난후 얼굴 바르는 화장품 계열인것 같은 생각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과장광고 같은 느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생동감, 생기없어보이는 분위기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는 무슨 광고인지 잘 몰라 시선을 끌지 못할거 같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빵구워지는거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여서 믿음이 가지는 않는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 토스트에 바르는 크림이기에, 먹는 크림인줄 혼동을하다 마지막에 되서야 알게됨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혹시 직접 해보고 확인해보지 싶네요.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밋밋하다
(3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친근하지않음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연출하지 않은 장면이라고 했으나 믿음이 안감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름
(3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나랑 상관 없는 광고
(3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일반 화장품광고와 다를바가 없음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구지 프랑스 음악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한 이유는 모르겠다
(2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었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장품광고인지 언듯 보면 알기 어렵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토스트가 너무 시커머타,
(3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 보는 브랜드라 제품의 정보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빵에 보습크림을 바르는 장면이 조금 거부감 느꼈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빵에 발라 보습이 된다는건 알겠지만 보습뿐인가 하는 궁금증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식에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약간 거부감이 든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는 무슨 광고인지 알 수 없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초반에 먹는 음식에 화장품을 바른다는 점이 비호감적으로 보였음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특이사항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중 보습? 3중인지 아닌지 식빵 실험만으로는 알 수 없어서
(3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기한듯 하지만 직접 사용할지 의문이 든다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장품 바른부분만 빨리 탓다고 생각된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떤점을 강조하는지 잘 모르겠다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습니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으나 정말로 저런 효과가 있는걸까하는 의구심이 있긴하다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짧은 시간에 명확히 소비자를 이해시키는 것이 광고라고 생각하는데, 이 광고는 식빵 뒷면을 보여주는 순간에 뭐지?하는 물음이 잠깐 든다.
(2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이 제품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
(3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뜬금없다
(2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단점까진 아니지만 전체적인 색과 배경 음악때문에 무겁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신뢰성은 의문
(2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모델이 너무 이국적임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비현실 적인 비교 탄 토스트 안 탄 토스트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3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를 보고 우와~ 하는 생각이 들긴한데 조금더 생각해보면 다른 로션들도 실험을 해보면 똑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3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안어울린다.
(19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화장품을 식빵에 바르는 것에 대한 거부감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처음에 토스트기계 광고 같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3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가격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내용의 이해가 쉽지 않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장소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1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확히 무슨광고인지 모르겠다.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한쪽이 너무 까맣게 탄 빵이 극적인 연출은 하지만 보기엔 좀 별로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악이 조금 밋밋하게 느껴짐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저 광고가 연출없는 실제 장면이라고 문구가 있긴 하지만... 너무 과장된 면이 없지 않아 있나 싶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악 분위기가 너무 어둡다
(32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7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이 끈적하고 결과 나오기까지 좀 오래걸린다
(25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르신들이나 문구를 함께 보지않을경우 화장품광고인지 모를수있다
(24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없다. 인지도 있는 한국 연예인이 나왔으면 연예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효과로
제품에도 긍정적 이미지가 더 더해졌을 것 같은데
구지 왜 외국인을 썼는지 모르겠다.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광고 자체는 신선하지만 카피는 그저그래서 기억이 잘 안난다. 제품 이름조차 모르겠음.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토스트를 이용한점이 신선했지만 어이가없었다
(23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별로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빵에 크림을 바르고 토스트기에 굽는 게 진짜로 실험한 거라는 걸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자막을 넣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컴퓨터그래픽인가 싶을 수도 있을 듯..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왜 식빵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보통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보습이 좋은 크림인건 알겠지만 식빵에 크림을 바른면과 바르지 않은 면의 변화를 나타내는 소품 선택이 조금 부적절한것같아요 먹는 식품과 화장품의 연관성은 늘 거부감을 느끼게 하거든요 식빵말고 다른소품을 선택했으면 더 나을뻔했어요 하지만 그외 화면이나 음악은 너무 좋았답니다.
(37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은 그닥. . .
(3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마지막 xyz formula 너무 치명적이게 말해서 당황스러움
빵에 크림을 발라서 그래서 크림을 바른쪽이 탔다는거임 안바른쪽이 탔다는거임 뭐한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탄거랑 안탄거랑 크림이랑 또 무슨 관련인지 이해 안됨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어디서 만든 것인지 알고싶다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배경음악
(3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연출되지 않은 장면이라고 하단에 문구를 넣은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신뢰도가 떨어진다. 정확한 수치나 실제 사람이 발라서 개선되는 점을 보여주는게 더 소비자의 마음을 끌지도 모른다.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없음
(22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정말 사실일까 의심됨
(23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굳이 외국인을 써야될까? 빵에 더 집중되게 했으면 좋겠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식빵 반대쪽이 안타게 나오는거 너무 과대광고 같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26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먹는걸 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다
(30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근데 보습인데 왜 굽는건지..
선크림이면 좀 더 와닿았을듯
(25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진짜 반대편은 타고 반대편은 안탔는지 궁금하다. 진짜일까 저렇게 깨끗하게
(21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근거부족
(24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그래도 보습표현방식이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다
(29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딱히 없음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아무리 좋은 재료를 썼다고 하지만, 먹는 음식에 화장품을 발랐다는것은 비위생적이다.
(26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약간 BGM이 광고를 너무 옛스럽게 만들진 않았나 싶다.
(21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음악
(28세 남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음
(28세 여성)
-
(질문) 혹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 없다
(33세 남성)